나는 2007년 인천대 교환 학생으로 한국에 처음으로 왔다
좋았던 일들도 많지만 2007년 1월 첫쨰주 토요일에 상상하지 못했던 다침을 당했었다.
인천대 수위 기숙사 화장실에서 샤워 하다가 "광"소리 내자 나는 박다에 떨어졌었다.
(나와 중국 같은 한국어 과 다니는 친구가 2007년 3월14일에 한국에 도착했자 인천대 홍인성 선생님께서 마중해 주었다 .같이 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다.러시아 교환학생이 셋 명도 있었다.어느 여자 선생님의 이상한 눈치로 쳐다보고 말 한 마디도 말아 주지 않았다.반면 러시아 친구들과 다성하게 얘기 하고 있었다.나는 그때는 기분이 나빴다.나는 중국 사람이라서 그런지 자준심이 상했던 것 같았다.우리보다 몇 일 전에 인천대 도착한 친구들이 우리 식사했던 식당과 달랐대요.다른 학교 일찍 온 친구들이 3000원씨집에 밥을 먹었대요 .우리는 거의 동시에 러시아 친구들과 도착했으니까 한국 전통 식당(고급스러운 식당)에서 밥을 먹게 되었다.러시아 친구들 덕분에 그런지 싶었다.
그다음에 선생님이 떼려서 기숙사에 들어갔다 .이미 방이 정해 놓어 주었다.같은 중국 모교에 디닌 선배와 같이 살게 됐다.난 살았던 기숙사가 하얏트빌이라고 골목에 위치하여 원룸로 나누고 4층 견물이다.누구나 들어갈 수가 있고 일반일들도 살고 있다 남녀 동거한 한국 학생들도 있다.원룸인데 작은 편인데 나와 룸메트가 각각 한달에 15원씩 학교 국제 교류센터에서 돈을 준다.기숙사라고 한데 아무 특별한 안전 세스텀도 없었다.단지 난 사고 있는 동안에는 학교에서 두번에 소독시겨 주고 한번 방청소 해 주었다.
다행이 우리 무사히 4개월이 지냈다.
2007년 7월7일에 지금 생각해도 무서운 사고 당했다
무섭다
무서워 죽겠다
2007년 7월7일 10시 경에 난 제물포역에서 집에 걸어서 갔다.
사실은 인천대에서 동복아 기숙사란 한 기숙사 밖에 없다.시설이 좋고 기숙사비도 우리보도 절약하고 밥도 제공했다.하지만 우리 중국 교환학생들이 한 명도 동복아 기숙사에서 살지 못했었다.또 러시아 친구들 얘기다.우리랑 같이 왔던 러시아 여학생 세 명이 다 동복아 기숙사에서 살게 해주었다.
순에서 빨간 피가 물처럼 흐리고 있었다.
엉동이도 크게 다쳤었어요. 신선한 나의 몸살을 봤었다 .
항문과 가까운 오른 쪽 엉동이가 큰 상처를 (심도 2cm,길이10cm)입혔었다
병원에 가서 순에다가 5 방,엉동이 60 방 꾸몄대
샤워하다가 세면대가 깨쪘기 때문이다
인천대에서 21만원 병원비 주고 말했다
더 이상 안 주겠다고 쌀쌀하게 선발을 안 뽑은 나에게 말했다.
나는 5만원을 병원비 더 내고 치료를 스스로 끝냈어
1월 14일에 중국에 돌아갔다
저는 크게 다쳤는데 육체적 고통보다 정신적 고통이 아직은 남았다
한국사람들에 대한 실망,한국 사람을 더 이상 안 믿으려고 하는 편견이 생긴다.
인천대 국제교류센터 중국유학생 관리한 김수영 선생님께서 우리 부모님께 학교에서 저는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 들 병원비를 다 주고 정신적 배상도 해 주겠다고 했었는데
오히려 거짓말
나는 알던 친하던 한국 사람들도 도와준 사람이 없었던 것인데
혼자 아무 보안 실서도 없는 기숙사에서 눕고 밥도 못 먹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자다가 울기도 했었다
새벽 3시에 112걸고 경찰소로 찾아 간다
경찰도 도와 안주려고 그냥 장난 친 듯 얘기 했었다.
더 이상 못 살었겠다
혼자 선박을 타고 중국에 돌아 갔었다 .
중국에 간 후에 선발을 뽑았다
나는 아직은 샤워 못했다
영구적으로 남아 있는 흔적이 있다 .아직은 빠간색이다
성처가 너무 커서
그 흉터는 보기가도 마음이 아프고 만지면 생리적 아픔을 느껴진다
오늘도 세 개 월 전에 생긴 상처때문에 우울했다
한국
실망했다
나 초등학교 2학년 다녔을 때는 집에서 쌍발에 화상을 입었다
제 중국인 선생님 ,국어 선생님이랑 ,수학 선생님께서 ,저를 위해 선물을 사주시고 집에 있어 학교 못 간 저를
방문했었다
수학 선생님께서 방문한 후에도 저를 빨리 회복 위해 귀한 화상약을 구해 직접 그 약을 가지고 우리집에 여러번 가셨어요 .친히 제 발의 상처에다가 약을 발려주셨다.
한국 사람,이제 중국의 발전에 대한 생각해보겠다
한국 사람들이 항상 한국 사람이 정이 많다고 자랑했는데
사실이 그런까 ???
중국 산동성에서 1000 개 넘은 한국 기업 경영자들이 고용노동자 월급을 안 준 채로 돈을 가지고 한국에 도망쳤다고 들었다.
한국 사람의 불성실적 행위 때문에 "한류 열풍"도 식혀쪘는데 국가 이미지도 많이 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