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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움터
 
카페 게시글
회원작품실 오토브레 홀맨 옆지퍼트임 티셔츠..(켁 제목이 넘 길당...)
키즈미니 추천 0 조회 605 07.12.03 15:1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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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03 15:26

    첫댓글 ~ 역쉬 키즈님 작품은 깔꼼, 깔꼼, 왕깔끔 그 자체~>_< b 아드님도 더 큰 거 같구, 캐릭터 없는 옷을 입으니 훨씬 더 어른스러워 보이네요..ㅎㅎ 원단이랑 부자재가 많아야 작품이 더 멋있어 지겠지만, 키즈님 안목과 실력이라면 그 전에 사뒀던 원단 만으로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내실 듯..^^ 키즈님이 맨날 얼굴 가려서 사진 찍는 바람에 정모 사진에서 키즈님 얼굴 찾느라 꽤 힘들었다죵, 미인이믄서~ㅎ

  • 작성자 07.12.03 15:49

    에거거....평소 화장을 잘 안하는터라..울언냐가 꽃단장을하고 간다고 뭐라하더라구요..ㅎㅎ

  • 07.12.03 21:00

    쌩얼 들이대는 거 한 번이 어렵지 한번 하고 나면요, 걍 합니다. 저 보세요, 무식 용감하게 하잖아요? 부지런도 하셔라, 피곤 하실텐데 이렇게 깔끔한 작품을 벌써 올리시고.... 늘 그렇지만 너무 예쁘고 특히 칼라의 산뜻함이 눈이 번쩍 뜨입니다.

  • 작성자 07.12.04 11:03

    쌩얼보시면 횐님들 다 기절하실듯..ㅎㅎ...시보리 달기전까지 만들어놓고 갔다와서 마무리만 했어요...앙...감사해용.^^

  • 07.12.03 16:02

    키즈미니님 작품은 언제나 탄성이 나오게 하네요... 부럽슴다~~

  • 작성자 07.12.04 11:04

    우아...넘 과찬이신데요...언제나 예쁘게 봐주시는 횐님들께 감사해용.^^

  • 07.12.03 17:48

    맨마지막사진과 바로 위사진에서 아들이 넘예쁘게 나온걸요. ^^ 멋지네요.

  • 작성자 07.12.04 11:05

    어쩌나 폼을 잡는지...ㅎㅎ....감사해용.^^

  • 07.12.03 18:13

    아들은 아빠많이 닮았나봐요.. 너무너무 든든하시겠어요.. 저두 멋진 아들하나 낳는 것이 소원이라죠.. ㅋㅋ 파란 홀맨티 넘 깔끔해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키즈님 성격이 무척 꼼꼼하신듯... 세부적인 디테일에 완전강하다는..... ^^

  • 작성자 07.12.04 11:29

    아빠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긴해요...뭘 만들땐 꼼꼼해지는데...다른면에선 덜렁거리때도 많다는..ㅋㅋ....감사해용.^^

  • 07.12.03 18:33

    정말 잘 어울려요~~ 저도 그렇구 그래서 울 딸들도 이런 스타일 입히는거 좋아하는데.. 정말 멋져요!!

  • 작성자 07.12.04 11:33

    애들한테 제일 필요한것이 티셔츠라 다양한 디자인으로 제일 많이 만들게 되는듯...님도 예쁘게 만들어서 입혀주셔요...감사.^^

  • 07.12.03 20:44

    역쉬~ 이번 티셔츠는 갠적으로 넘 맘에 드네요...ㅎㅎ 실력 완전 부럽삼~~^^ 저 완전 키즈미니님 팬 돼써여~~~ ㅎㅎㅎ

  • 작성자 07.12.04 11:39

    ㅎㅎㅎ...감사....오토패턴이니까 님도 함 만들어보셔요....감사해용.^^

  • 07.12.03 21:37

    오토브레에서 맘에 들어하던 디자인인데 어려울까 아직인데 넘 잘 만드셨네요 아드님도 멋지구여

  • 작성자 07.12.04 11:41

    감사해요...많이 어렵진 않아요...저도 아직 지퍼달때 넘 신경쓰인답니다...무조건 일단 부딪혀 보시는게 제일 중요한터라 지금 바로 오토브레를 펼쳐 도전해보시길...홧팅!!

  • 07.12.03 22:12

    ㅎㅎ 정~~~~~~~~말 아쉬웠어요..넘 날씨하고 게다가 미인이신지라.. 부럽부럽... 역시 인기몰이... 바느질 깔끔 멋쪄요.. 이뿌구요.. 잘 가셨어요? 전 케이티엑스 타고 오느라고 환장하는줄 알았어요.. 자리땜시..창가였는데 할머니가 아들하고 떨어졌다기에 바꿔줬더니 통로쪽이라서 오다가는사람들 부딪치고.. 저는 그리 내려왔어요.. 담에 또 뵈어요...

  • 작성자 07.12.04 11:46

    에거거...맞아요...KTX는 요금에 비해 너무나도 열악한듯...새마을호 탈걸 후회 많이 했답니다...네...자주 통화도 해보아요.^^

  • 07.12.04 01:42

    너무너무 멋지네여...아드님 포즈도 끝내주고 미남에다가 옷 또한 너무 이뻐서 부러울 따름입니당....

  • 작성자 07.12.04 11:49

    옷입혀 카메라 들이대면 위에 포즈들은 변함없이 꼭 잡는다는..ㅋㅋ....감사해요.^^

  • 07.12.04 09:35

    아따 ~ 아드님 넘 잘생겼네요. 보기만 해도 배부를듯합니당^^ 옷입혀놓으니 제대로 스탈나오네요~

  • 작성자 07.12.04 11:51

    우아....자식칭찬은 언제나 기분이 좋은게 부모의 마음인듯..ㅎㅎ....감사해용.^^

  • 07.12.04 10:11

    똑소리나게 만드시니.. 작품평은 말할것도없고.. 어찌나. 손이 야무지신지.. 게다가 성격까지 좋은분!! 얼굴은 여성스럽고 갸날픈몸에 거기에 목소리까지 낭낭하면 완벽인데.. ㅎㅎ.. 그나마 목소리는 터프한쪽 , 저음이라.. 다가가는 분들은 목소리로 좀 편안함을 느낄듯.. 켁!! 너무 상세 느낌을 써드렸나?? 또만나요.. 또만나.. 자꾸자꾸 보고싶어질거같아.. 우리회원님들모두~~

  • 작성자 07.12.04 11:57

    하하하하.....제 목소리가 한 터프하죠?...ㅎㅎ.....네...담에 또 뵈어요...^^

  • 07.12.04 12:24

    !! 제목이 긴 게 무슨 상관이에요?? 늠늠 멋지기만 한걸... 흐미~~ 오토에 있던 것 보다 훨씬 더 이뻐용~!

  • 작성자 07.12.05 09:18

    걍 제목쓰다보니 너무 긴듯해서..ㅎㅎ....울아들은 자동차도 달달라했는데...전사지로 떼웠다는..ㅎㅎ...감사해용.^^

  • 07.12.04 14:06

    ^^정말 멋진 옷이네요..색깔두~~디쟌도 넘 멋져요...

  • 작성자 07.12.05 09:18

    미니서비맘님 감사드려용.^^

  • 07.12.05 05:34

    언제봐도 바느질짱이십니다..어찌나 깔끔하신지....정말 멋져요.^^

  • 작성자 07.12.05 09:21

    에고고....그날..수업은 못들었지만...레슨하시는 쌤들 대단하시다 느껴졌어요.^^

  • 07.12.06 23:22

    오토에서 봤는데 저걸 어떻게 만드나 했는데 역쉬 키즈님이 만드셨네요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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