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참기름 한병 샀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편한 요리는 김치볶음밥입니다 (내 기준)
냄비에다 마가린 둘르고 김치 넣어 볶아 밥넣고 비비면 됩니다
어라 그런데 참기름이 다 떨어졌네 이게 요리의 하이라이트인데...
경동 시장통에서 파는거는 값도 비싼데다가(9,000원) 가내수공업으로 만든거라 웬지 불안함(검수과정이 없었을거같음)
결국 대형마트에서 브랜드 참기름 하나 삿습니다(5,340원)
근데 앞에 쓰인 저온압착... 이게 뭐지
"생들기름 생참기름은 착유기가 냉압착(cold pressed) 방식으로 착유한다. 고온압착은 압착 온도가 200°C~300°C의 온도에서 착유하지만, 냉압착은 49°C 이내로 착유하여 오메가3(알파-리놀렌산)의 성분이 100% 그대로 온전하게 살아 있다"
아 그렇구나 뭐 우리 주부회원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래도 불도 켤겸 정보 공유합니다
첫댓글 맞아요 저온압착이 좋은거 그런데
것보다 잘먹는게 중요하죠 ㅋㅎㅎㅎ
아직은 뭐든지 잘먹는편입니다
근데 나도 아예 입도 안대는게 있습니다
해삼이나 족발 이런거요
@달빛거사 아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해삼 과 족발을
안드신다니 신기 방기 ㅎㅎ
그쵸! 개인마다 잘 안먹는 음식 있습니다
저는 시큼한 토마토케챱이 들어가면 싫어합니다
시큼한 김치찌개는 엄청 좋아하는데 ㅎㅎ
@안주 세상에... 난 햄버거에 토마토케찹을 안넣으면
라면에 김치없는것처럼 배신감(?) 느끼는데요
근데 난 먹자모임에서 콩나물이나 파도 안먹는 사람도 봤수 ㅋ
저온압착이 좋고 생들기름은 더 좋아요
ㅇㅏ 참기름이지 우리집은 들기름 팬...ㅎ
맛있게 드세요 ...^~^
생들기름도 있어요?
그건 아마도 열을 가하지않고 그냥 짜내는 방식이겠죠
나날이 늘어나는 달빛거사 살림의 지혜입니다
@달빛거사
네ㅡㅡㅎ 울동네는 기름 짜는 방앗간에서 사면 입맛대로 살수 있어요
반찬 없을때 간장에 쪽파든 부추든 양파든 집에 있는것 잔뜩넣고 참깨억수로 많이넣고 들기름 많이 넣어서 살짝 구운 파래김 이든지 곱창김 이든지 싸 드셔도 맛있을꺼에요
파래김 곱창김 똑같은 김이지만 식감은 전혀 달라요...^~^
양념간장만 맛있으면 양배추 쪄서 깻잎넣어 싸 드셔도 맛있고요.
@행복한선아 찐 양배추 엄청 좋아합니다
거기에다 제육볶음 싸서 먹으면 옆에서 누가 죽어도 모르죠^^
@달빛거사
하하하
회장님 찐양배추쌈 드실때는...
옆에 아무도 없길 바라는마음....
푸하하하
양배추가 살짝 익혀 먹으면 와삭함이 최고
또 푹쪄서 드셔도 색다른맛 드실때 살짝 볶아비린맛 안난 멸치와 견과류 넣어서 드셔도 참 좋은것 같아요^~^
@행복한선아 행복한선아님만 없으면 돼요
다른사람이야 죽든살든... 누가 내옆에 앉으랬나...ㅋㅋ
@달빛거사
푸하하하 회장님 위트가 ㅡㅡ 👍 단연 최고 십니다요 ㅎ
웃음보 터져버린 선아 ㅡㅡㅋ
고소한 냄새가 여기까지 번져서... 쩝!
내는 해마다 방앗간애서 기름을 짜서 먹으니 가격도
잘 모르는데 참기름 값이 싸내요.ㅎ
아 미안 괜히 먹는 얘길해서..미나리김치에 대한 복수(?)라고 해두죠 ㅋ
세일중인가봐요 쿠팡을 보니 6,370원
@달빛거사 참. 무서운 세상요~
먹는걸루 복수까지?
내는 회장님이 젤루 무섭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