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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 HOMME BY HEDI SLIMANE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의 디올 옴므는 이번 시즌 영국식 펑크 록을 디올 옴므 스타일로 재해석한 아이템들로 런웨이를 펼쳤다. 프린티드 재킷, 화이트 컬러 A 라인 셔츠, 민트 컬러 데님 바지, 스틸 프레임 선글라스 모두 디올 옴므 by 에디 슬리먼 제품. 코르사주 레이라니 제품. CHANEL 몇 시즌 전부터 샤넬의 런웨이에 남성복이 등장하고 있다. 아이러니한 것은 샤넬의 남성복들에서 코코 샤넬의 페미닌한 감성과 터프한 남성적 매력이 동시에 느껴진다는 것이다. 블랙 컬러 보트네크라인 티셔츠, 그러데이션 블랙 컬러 라이더 재킷, 프티 브로치, 선글라스 모두 샤넬 제품. |
GUCCI 톰 포드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한 디자이너 존 레이의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시즌 구찌는 오버나이트 백과 에스파드류 등의 액세서리를 활용한 ‘서머 럭셔리’ 모드를 무대 위에 올렸다. 투버튼 싱글 브레스트 블랙 컬러 재킷, 그레이 컬러 바지, 스트라이프 패턴 민소매 티셔츠, 오버나이트 백, 화이트 컬러 레이스업 모두 구찌 제품. LOUIS VUITTON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는 본인 특유의 유머러스함과 루이 비통 브랜드의 럭셔리함을 적절히 믹스&매치한 리조트 룩으로 2006년 S/S 시즌을 주도할 예정이다. 투버튼 싱글브레스트 골드 컬러 재킷, 화이트 컬러 셔츠, 옐로 골드 펜던트 목걸이 모두 루이 비통 제품. |
PRADA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는 브랜드 이미지에 확고한 신념을 표현하는 완벽한 ‘프라다’스타일을 무대 위에 올렸다. 모노크롬 톤과 파스텔 톤의 적절한 조화, 장식성을 배제한 심플한 실루엣만으로 충분히 멋스러울 수 있는 건 프라다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롤업 연출한 셔츠, 이지 라인 바지, 모자, 벨트 고리에 장식한 별과 하트 펜던트의 팔찌 모두 프라다 제품. 코르사주 레이라니 제품. JIL SANDER 다음 시즌부터 새로운 디자이너 라프 시몬을 맞을 브랜드 질 샌더는 이번 시즌 미니멀한 브랜드 이미지를 고스란히 담은 무대로 메인 디자이너가 비운 공백을 완벽히 커버했다. 화이트 컬러 셔츠, 네이비 컬러 투버튼 싱글브레스트 수트, 라이트 그레이 톤 하프 라인 트렌치코트 모두 질 샌더 제품. 코르사주 레이라니 제품. |
RALPH LAUREN 가장 클래식한 아메리칸 룩을 선보이는 디자이너 랄프 로렌은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브랜드 특유의 아이템들로 새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스트라이프 셔츠와 타이의 믹스&매치, 네이비 블레이저 등은 이제 랄프 로렌의 특허품이라 해도 좋을 듯하다. 투버튼 싱글브레스트 재킷, 셔츠, 타이, 화이트 컬러 바지 모두 랄프 로렌 퍼플 라벨 제품. 코르사주 레이라니 제품. Z ZEGNA 시크한 도시 감각을 편안한 스타일로 표현하는 Z 제냐는 이번 시즌에도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에 다양한 소재의 믹스&매치로 브랜드 특유의 멋을 추구하였다. 리넨 소재 화이트 셔츠, 워싱 가죽 소재 화이트 컬러 블루종 재킷, 롤업 연출한 워싱 데님 바지, 가죽 소재 로퍼, 보잉 선글라스, 리넨 소재 스카프 모두 Z 제냐 제품. SALVATORE FERRAGAMO 매 시즌 젊은 감각으로 변신을 꾀하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이번 시즌 바다를 닮은 블루 컬러 아이템들이 당신을 유혹할 것이다. 가벼운 소재감의 데님 블루종, 스트라이프 패턴 바지, 실크 소재 프티 스카프 모두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 코르사주 레이라니 제품. |
첫댓글 에릭의 근육질 몸매에 디올이라..아냐아냐...
왜이렇게 다 어색하지?? 나만그런건가~??
완전 안어울려
디올은 참치가 어울리는데......
난 좋아...........에릭아 빨리 나아라~~~~~~~~~~~~근데 이건 언제 찍은거지?? 내가 너 많이 아껴ㅠㅠㅠㅠ
이게 모지??/??ㅡㅡ;;;;
웃기다.....................
이 어설픔이 사랑스럽다...홍홍~~
디올은 울원이가.....ㅡ.ㅡ;
그대에게 호감모드이긴 하지만..안 어울려서 맘이 아프다..
미안해 좀만 웃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