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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뭐 먹었니?
곰내 추천 0 조회 172 18.09.04 10:1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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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9.04 11:30

    댓글 고맙습니다.

  • 18.09.04 10:58

    그러고 보니
    쌀 1킬로 가격이 커피한잔 값보다
    더 저렴하는군요.
    나중에 고구마 수확하면 10킬로 한박스에
    3만원에 판매할 예정인데 고구마 좋아하시면
    저의 고구마 애용바랍니다......ㅎㅎㅎ

  • 작성자 18.09.04 11:31

    예.
    댓글 고맙습니다.

  • 18.09.04 11:45

    비오는 날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분주한 하루 였습니다.
    집에 와서 하루 피로를 풀면서 샤워를 하고 난후가 개운 할 것입니다.^^

  • 작성자 18.09.04 15:45

    예.
    보도국장님.
    비 오는 날인데도 농사 지으려면 늘 바쁘게 살아야겠지요.
    일하고 나면 몸이 개운하지요.

  • 18.09.04 11:51

    돈은 쓰면 생긴다고 합디다 울영감 ㅎㅎ
    학교다닐때 부모님 주머니는 생각도 안하고 하는말
    지금도 그버릇은 못고치고 티격태격 합니다.

  • 작성자 18.09.04 15:47

    돈 많은 사람한테나 적용하는 말이겠지요.
    그만큼 인맥이 형성되고 기회는 되니까요.
    하지만 돈이 없거나 적은 사람은 그저 움켜쥐고 아끼는 방법밖에 도리가 없겠지요.
    나중에 더 늙고, 기력 빠졌는데도 병원에 갈 일이 더 생기고...노년에도 어느 정도껏 돈은 있어야...

  • 18.09.04 12:30

    곰내님~나이가 들수록 잘먹어야한다네요.때에맞추어 잘드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18.09.04 15:48

    예.
    맛 있는 거 많이 보내세요.
    이 나이에 못 먹어서 병이 생기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잘 먹어서 병이 생기겠지요.
    특히나 당뇨에는...

  • 18.09.04 13:30

    물론 우리나라가 지금 잘 살고는 있습니다만
    그래도 알게 모르게 밥굶는 빈곤층이 많은 것 같아요
    이야기가 나온김에 하는 말이지만 우리나라 경제 심각한 듯하여
    걱정이랍니다.

  • 작성자 18.09.04 15:51

    저는 크게 걱정 안 합니다.
    2,500 년 전에도 세상 걱정하는 이들이 많았지요.
    지금껏 잘 살고 있지요. 그 옛날보다는 더욱 낫게 생활하거든요.
    저는 1950년대, 1960년대를 기억하기에... 설마하니 그 당시로 되돌아갈까요?
    전혀... 지금은 너무 잘 살아서 걱정인 세상이지요.
    빈부 격차를 줄이면 되지요.
    저는 전혀 걱정 안 합니다.

  • 18.09.04 17:17

    왠지 안쓰런 마음이..,

  • 작성자 18.09.04 19:07

    하나도 안쓰럽지 않지요.
    제가 궁상 떨었으니까요.

    조금은 불편해도, 조금은 어려워도, 조금은 힘에 벅차도
    '까짓것 '하면서 견디어내고, 이겨내고, 고집 피우는 근성이 아직도 남았다는 뜻이네요.
    비 그거 조금 맞았다고 해서 뭐 처량할 것은 전혀 없지요.
    그냥 샤워하면 끝.
    님의 댓글이 예쁩니다. 꾸벅!

  • 18.09.04 20:37

    아....
    남자분들도 이런 생각을 하시네요?
    남자들은 생각없이 사는줄 알았거든요

  • 작성자 18.09.04 21:16

    아내보다 나이가 5살이나 더 많기에 한국 남성의 사망으로 보면 저는 아내보다 10년 일찍 죽겠지요.
    내가 죽은 뒤 늙은 아내가 자식들 눈치밥 덜 먹고 살려면?
    돈이 조금이라도 있어야겠지요.
    대부분의 남자는 대부분의 여자와 똑같아요.
    댓글 고맙습니다.

  • 18.09.04 21:04

    곰내님!
    진솔하고 우리가 살아가고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참 글을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 작성자 18.09.04 21:19

    예.
    댓글 고맙습니다.
    제 아내 손이 제 손보다 더 크대요.
    저는 앞으로 더 살아야 하는데...
    2015년 남성 평균기대수명이 79살로 나오네요. 그럼 저는 앞으로 10년 더 살아야 하는데...
    주머니 걱정이...

  • 18.09.04 21:31

    @곰내 하하하~^
    옛날에는 쓰리꾼도 있었는데.
    주머니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18.09.04 23:20

    @가람이 예. 예전에는 쓰리꾼 정말로 많았지요.
    아마 지금도 있을 겁니다.

  • 18.09.04 22:53

    서울은 도서관에서 책 대여하는 게 더 용이하지 않을까요?
    요즘은 마을이동문고도 일주일에 한번씩 오기도 하고
    2주간 책 대여도 가능해서 아주 편리합니다.
    물론 신간도 많지요.

  • 작성자 18.09.04 23:19

    한 번도 이용하지 못해서... 그런 제도도 있나요?
    좋은 정보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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