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동 도시 사회 경제 포럼
카페 가입하기
 
 
 
 

자주가는 링크

 
등록된 링크가 없습니다
 
 

카페 통계

 
방문
20241110
2294
20241111
3996
20241112
3152
20241113
3147
20241114
2885
가입
20241110
1
20241111
14
20241112
2
20241113
1
20241114
1
게시글
20241110
38
20241111
72
20241112
93
20241113
62
20241114
63
댓글
20241110
73
20241111
107
20241112
89
20241113
79
20241114
36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김현수
    2. 라온아띠
    3. 포키
    4. 73beom
    5. 최종순
    1. 하늘아래처음
    2. Kenshin
    3. 김연이
    4. naB냥 H
    5. Kh살쾡이아들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호랑이 삼촌
    2. 천사천
    3. 순언니
    4. zomba
    5. 인연의끈
    1. 엔터테이너
    2. the63
    3. 써나이
    4. 아래층남자
    5. 비엔토
 
 

지난주 BEST회원

다음
 
 
 
 
 
 
카페 게시글
대동식구 수다방 탐욕의 파티가 끝난 후.. 리먼 브라더스 파산을 시작으로 2008년 전세계 금융위기 심층 분석 | “미국발 금융위기 한국을 덮치다”
오웰카뮈 박장군 추천 0 조회 69 24.05.27 14:5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27 20:18

    첫댓글 탐욕의 파티가 끝나면
    쓰레기는 치워야하고 새 단장 하는 거지.
    그리고 청구서 !!

    내 돈이 있으면 정산하면 된다.

    그렇지 않으면
    빌리던가?
    자산 정리해서 갚던가?
    망하든가.

    항상 , 댓가는 따른다.
    노 프리 런치!!

    그리고
    네 운명을 사랑하라.
    아모르 파티 !!

  • 24.05.27 20:49

    유튜브에서 경제학에 관한 동영상들을 뒤적뒤적 거릴때...
    뭐 원대한 포부가 있는게 아니라, 그저 작은 내 집 한채 갖는게 소망?이었었다...
    그래서, 궁금한 것들을 이것저것 뒤적뒤적 거리다가, 유시민의 학부 경제학 강의, 선대인 강의, 등등등....
    비전공자라서, 용어 하나하나 걸리고, 진짜 닥치는대로 강의보고, 닥치는 대로 용어를 찾아봤다...
    이젠 뭐 대충 알아는 듣는다...
    돌고돌아, 어떤 이가 고물 핸드폰으로 찍은 화질 안 좋은 영상으로 찍은 동영상 강의를 듣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8년인가..?(처음부분에 메모했던 엑셀화일을 바이러스 쳐먹어서 날렸다..썅)
    대충 그쯤 되었나..
    아직도 그의 방송을 필기까지 해가면서 시청하고 있다...
    처음에는 그의 말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대충 알것같다...
    되려, 머리속이 복잡하다...
    지금에는 굳이 집을 살 필요가 있나...?
    하고, 처음에 경제학에 관심을 기울였던 취지자체가 흔들리고...
    그리고, 이제는 투자?에 관한 방향이 정해진 것도 아니어서, 머리속이 더 복잡하다...

  • 24.05.27 20:54

    어제인가 동영상을 보다가, 월세 오른다...
    라는 이야기 듣고, 그냥 맥이 쭉~~ 빠져서, 동영상 강의를 아직 보지 않고 있다...
    갈수록 암울하고, 힘들고 그렇다..
    뭔가 공부하면 좀 뭔가 해답이 탁~~ 튀어나오고, 뭔가 부자가 되기위한 밑거름이 되고 그럴줄 알았다..
    근데, 그냥 공부할수록 앞이 캄캄하고, 암울하고 그렇더라...
    언젠가 어디서 읽은 글에서 봤는데, 천문학자? 천체학자?들이 자살을 많이 한다고 어디선가 본것 같다...
    별을 보고 연구하다 보면, 철학적인 생각이 들면서, 딜레마와 무기력에 빠져서 자살한다고 본거 같다...
    지금 내가 그렇다...
    뭔가 조금 공부하면, 앞이 보이고, 인생에 뭔가가 딱딱 정해져서 쉽게 쉽게 갈줄 알았는데...
    이건 뭐 궁금해서 디다보면 디다볼수록, 앞이 더 캄캄해 진다...
    방향성을 얻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건데...
    아이러니 하게도, 공부할수록 인생의 방향성을 잃어가는거 같어..
    며칠 좀 무기력하다..
    이러다가 좀 괜찮아 지면, 다시 영상 보고, 필기하겠지..
    다만...
    지금은 지금의 이 무기력함에 최선을 다하련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