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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② 한국철도 (기술, 차량) 생각/ 남아도는 무궁화객차의 재활용방안(?)입니다.
맛스타 황 추천 0 조회 650 08.04.22 01:2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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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2 01:54

    첫댓글 좋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예전에 우리동호회에 계시던 이성환님도 비슷한 주장을 하셨었습니다. http://blog.naver.com/culturi/40015396231

  • 작성자 08.04.22 23:26

    어쩌다보니 아류작이 되어버렸습니다 -_-;;; 철공에서 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럼 어떻게든 풀릴것이라 봅니다.

  • 08.04.22 09:47

    그렇게 하고도 남는 차량은 컨트롤 캡으로 개조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문 위치를 높이고 발판을 만들어 저/고상홈에도 대응케 해야 합니다

  • 작성자 08.04.22 23:27

    객차를 동력차나 제어차로 만드는건 신조하는거보다 가격대 성능비가 떨어집니다. 제 제안의 내용은 객차에 최대한 손을 안대서 비용을 절감하는데에 있습니다.

  • 08.04.22 10:58

    해외로 수출한다.^^

  • 08.04.22 12:50

    다만 편성단위의 운용시 보조전원장치의 탑재공간 확보(현재 제작중인 히타치 전동차의 사례도 Mc-Tp-T-Mc인데 SIV는 Tp부분에 있습니다)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회생제동 특성을 타는 제동장치의 교체(전기지령제동, 혹은 전자직통제동)이 문제입니다. 게다가 이들을 기존 객차의 규격에 맞춘다는것은 거의 새로 개발하는것이나 다름없겠죠...

  • 그런데 활용방안은 좋습니다. 내구연한이 좀 걸리네요.

  • 작성자 08.04.23 23:54

    리미트 도입 직전에 들어온 차량들을 이용할 경우 차량수명이 약 15년 정도 차이가 나게 됩니다. 신조 Mc들이 10년을 더 살아야 되는데 이때는 원맨카 개념으로 Mc끼리만 붙여서 운행을 해버리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 08.04.23 18:47

    나뭇결후기 3량 정도는 레이디버드 객차로 개조해서 레이디버드에 끼어넣어 12량 편성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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