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사롱 사건이 문제 됐을떄도 당시 총무원장스님이 문제 됐던 4명스님이 조계종 호법부장되 쥐락펴락 할 사람들이여서 처벌이 쉽지않다고 밝힌적 있더군요 그래서 그떄 문제 됐던 스님들이 지금은 총무원장도 되고 다른 분은 유명인기스님으로 굴림하고 있죠 절대 불자들이 꺠어야한다고 봅니다.제가 성격이 불의를 잘 못참는 성격이라 다른 분들 글처럼 정말 수행 열심히 하는 스님들 고생하시는데 저런 oo들이 신도들 피같은 돈 축내면서 호의호식하고 있는데도 처벌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게 분하군요.저 일을 밝힌 성호스님은 오히려 몇년전에 조계종 승적 박탈당하셨잖아요 ㅠㅠ
불자들이 정신 차려야 합니다~ 똑바로 보는 눈을 만들어야죠 정말 춥고 배고픈 스님들도 많습니다~ 모두에게 욕 먹히는 인간말종들이죠 스님이라 할 수 없죠 돼지새끼들 모양 자기 배 들이나 채우고 더욱더 비참한 것은 없는 스님들을 발아래 때 보듯이 한다는 겁니다~ 진정한 부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찰에 가면 상주하는 마구니 보살들 많죠 그것들이 더욱더 한몫을 하지요~
종단 내부의 문제를 왜 자꾸 현정권과 결부지어 해석하려 하는지 모르겠다. 현정권의 실정과 과오에 대한 실망감은 이해할 일이지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사건과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본다. 본질을 벗어난 문제제기는 오히려 문제 해결을 어렵게 한다. 싫은 것은 싫은 것이고 문제는 문제일 뿐이다. 이제 불교 내부의 타락상 그 자체의 본질적인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정녕 이런 문제의 해결방안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정파의 호 불호를 떠나 불교의 발전을 위한 진솔한 마음으로...._()_
전국적으로 불자들이 사찰에 시주거부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한국불교 조계종은 시주하는 불자들이 없어서 스님들이 끼니를 굶을 정도가 되야...가짜 승려들이 사라질 것입니다...이번 초파일 연등도 달지 말고...그 돈으로 부처님 이름으로 불우 이웃 도웁시다.....성철큰스님 말씀이 생각 납니다......절은 불공 드리는 곳이 아니라 불공 배우는 곳이라는 말씀 말입니다......이제 시주 할 돈으로 우리가 바로 필요한 이웃들에게 시주 합시다..._()()()_
너무 답답합니다. 우리가 절에가서 스님께 불공드립니까? 기독교 신자들이 교회가면 목사님께 예배드립니까? 우리 신앙의 대상을 인간에게 두지 마세요. 출가 정진해서 해탈을 했던 목사 안수 받아서 기름부은 자라고 하든 역시 사람 입니다. 우리 신앙의 대상은 이런것 들이 아닙니다.너무 많이 보아 왔지요? 하지만 이시대에도 진정한 부처님의 가르침이나 예수님의 삶을 실천 하신 많은 성직자들을 우리가 압니다. 바로 성철 스님 효봉스님 법정스님 깁수환 추기경님 오태석 신부님 한경직 목사님 옥 한음 목사님 또 이밖에도 훌륭한 종교 지도자들이 많이 있읍니다. 설사 지하철 입구에서 구걸하는 가짜 맹인이 있어도 적선하세요.
그런 말씀마십시요.삼보라며 저희 들의 공양을 그들이 받고 있지 않습니까..왜 그들을 성직자와 같이 사찰에 있게 해야하며 왜 그들떄문에 님이 말씀하시는 성직자들이 설 자리를 잃게 만드는 상황을 만들어야 하나요..잘라내야할 것은 잘라내야지 두고 가야할 성질의 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정신차립시다..그런 논설에 놀아나면 안됩니다...그 돈 누가 씁니까???삼보정재 좋아하지 맙시다..동양최대니. 무슨 진신사리니. 몇백-몇천 부처니.나한이니...이거 다 돈걷어서 뭐하자는 거에요..똑바로 봅시다...절대로 돈 시주하지 마세요...차라리 불우이웃에게 도웁시다...그리고 집에서 조용히 기도하면됩니다...
우리들은 그것만으로도 우리의 보시행을 실천 하는것입니다. 그들은 우리 중생들보고 어리석다고 할지 몰라도 때는 때대로가요. 즐거움은 찰라지요. 그들이 불상해요. 부처님이나 예수님같은 성인들을 이용해서 편안하게 사는것 같지만 얼마나 괴롭겠어요. 대부분의 성직자들이 초심을 잃으면 자기가 신이된줄 착각하게 되어있어요. 우리는 우리 신낭에 열심하세요. 훌륭했던 그성인들의 가르침만을 생각하세요. 나무 관세움보살.....
이십여년 동안 하루도 빡쏀 기도가 끊이지 않고.... 요즘은 하루에 3000배씩100일기도 회향한 진주 산골짝에 있는 "우리절 수덕사 여연스님"은 무릎팍이 다 까지고 피골이 상접할 지경까지 이른 청빈한 스님 입니다 물론 천리안으로 도통 하셨구요.....에구~ 돈되는 제사나 천도제도 안지내고 신도들에게 돈안드는 방편을 알려주니 배고풀수밖에요... 신도님들...계율을 칼날처럼 지키고 청정수행하는 조계종의 이런 스님들이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많이 계실겝니다 머리깍았다고 다 스님이 아닙니다...우리 불자들도 옥석을 가려내는 지혜가 있어야 하겠고 참스님을 찾아 도와 드리는것이 진정한 승보에 귀의 하는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첫댓글 정말 이해하기 힘든게 2001년 강남 룸사롱 신바드에 명진스님과 자승스님이 같이 갔었다는거죠. 허나 자승스님 총무원장되고 명진스님 봉은사 주지에서 물러나야 하는 일이 생기고..마치 정치판을 보는것 같습니다 ㅠㅠ
헐... 예쁜 나가요가 출동하는 룸사롱까지 하여튼 돈많은 절 큰절 몇군대에 어떤년, 어떤년이 애인이다 그거 소문내면 쥐도새도 모르게 간다 별소리 다 들었습니다.
주지가 돈을 쥐락펴락 운영하니 별짓다해서 꼬셔 애인자리 된 이야기들...그래도 설마설마했었죠 이젠 조계종절에 시주 안함 방문 안할것 ㅎㅎ
그리고 청빈하게 맑게 최선을 다하시는 - 공부가 만만치 않고 가난한 스님들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속인도 정신 바로박힌 사람들은 그런짖안합니다.
아무나보고 3배 하지맙시다.
아무나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우매하니 답답하지요.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ㅜㅜㅜ
이를 수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룸사롱 사건이 문제 됐을떄도 당시 총무원장스님이 문제 됐던 4명스님이 조계종 호법부장되 쥐락펴락 할 사람들이여서 처벌이 쉽지않다고 밝힌적 있더군요 그래서 그떄 문제 됐던 스님들이 지금은 총무원장도 되고 다른 분은 유명인기스님으로 굴림하고 있죠 절대 불자들이 꺠어야한다고 봅니다.제가 성격이 불의를 잘 못참는 성격이라 다른 분들 글처럼 정말 수행 열심히 하는 스님들 고생하시는데 저런 oo들이 신도들 피같은 돈 축내면서 호의호식하고 있는데도 처벌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게 분하군요.저 일을 밝힌 성호스님은 오히려 몇년전에 조계종 승적 박탈당하셨잖아요 ㅠㅠ
정말 옳으신 말 씀 입니다~~ 그럴 돈으로 불자들 불교공부 공짜로 가르쳐 주면 더욱더 깨어나는 불자가 될 터인데 너무 안타갑습니다~ 개혁해야 합니다
불자들이 일어나 깨어야 합니다~ 자체로 봉은사 처럼 자체 운영 해야 합니다~`
불자들이 정신 차려야 합니다~ 똑바로 보는 눈을 만들어야죠 정말 춥고 배고픈 스님들도 많습니다~ 모두에게 욕 먹히는 인간말종들이죠
스님이라 할 수 없죠 돼지새끼들 모양 자기 배 들이나 채우고 더욱더 비참한 것은 없는 스님들을 발아래 때 보듯이 한다는 겁니다~
진정한 부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찰에 가면 상주하는 마구니 보살들 많죠 그것들이 더욱더 한몫을 하지요~
마구니 보살~~ ㅋㅋㅋㅋㅋ 글을 읽어니,, 절간에 가기 싫어진다 그냥 책 보고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 머리깎으면 모 하나~ 기냥 하루 하루 노동하며 밥 벌어 먹고 성실히 사는 소시민이 더 도인같따
복 원하시면 꼬옥 복이 생길곳에 시주합시다. 콩은 바로 심어야 콩이나지 썩어버린곳에 콩이나 팥을 심지 맙시다.
종단 내부의 문제를 왜 자꾸 현정권과 결부지어 해석하려 하는지 모르겠다.
현정권의 실정과 과오에 대한 실망감은 이해할 일이지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사건과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본다.
본질을 벗어난 문제제기는 오히려 문제 해결을 어렵게 한다.
싫은 것은 싫은 것이고 문제는 문제일 뿐이다.
이제 불교 내부의 타락상 그 자체의 본질적인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정녕 이런 문제의 해결방안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정파의 호 불호를 떠나 불교의 발전을 위한 진솔한 마음으로...._()_
이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이전 부터 썩어 있으니, 기독 장로가 스님들 보기를 중으로밖에 더 보겠습니까?
중이,,, 기독 장로가 서울시를 팔아먹어도 지 주머니에 쪼끔 찔러주니 대통 만드는 일에 적극 도와줍니다.
.
나무아미타불.._()_
일체 불사에 절에 돈갖다 주지 마세요.
이것이 다 우리 신도의 잘 못입니다.금번 초파일부터 절대로 돈..錢시주는 금물입니다.절대로 절대로..._()_
전국적으로 불자들이 사찰에 시주거부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한국불교 조계종은 시주하는 불자들이 없어서 스님들이 끼니를 굶을 정도가 되야...가짜 승려들이 사라질 것입니다...이번 초파일 연등도 달지 말고...그 돈으로 부처님 이름으로 불우 이웃 도웁시다.....성철큰스님 말씀이 생각 납니다......절은 불공 드리는 곳이 아니라 불공 배우는 곳이라는 말씀 말입니다......이제 시주 할 돈으로 우리가 바로 필요한 이웃들에게 시주 합시다..._()()()_
그러네요. 절에 돈이 없어야 도독놈들이 절을 떠나겠네요.어차피 지금도 수행제대로 하는 스님들은 춥고 배고프시니 그분들은 기도로 원력으로 견디실거고..
너무 답답합니다. 우리가 절에가서 스님께 불공드립니까? 기독교 신자들이 교회가면 목사님께 예배드립니까? 우리 신앙의 대상을 인간에게 두지 마세요. 출가 정진해서 해탈을 했던 목사 안수 받아서 기름부은 자라고 하든 역시 사람 입니다. 우리 신앙의 대상은 이런것 들이 아닙니다.너무 많이 보아 왔지요? 하지만 이시대에도 진정한 부처님의 가르침이나 예수님의 삶을 실천 하신 많은 성직자들을 우리가 압니다. 바로 성철 스님 효봉스님 법정스님 깁수환 추기경님 오태석 신부님 한경직 목사님 옥 한음 목사님 또 이밖에도 훌륭한 종교 지도자들이 많이 있읍니다. 설사 지하철 입구에서 구걸하는 가짜 맹인이 있어도 적선하세요.
그런 말씀마십시요.삼보라며 저희 들의 공양을 그들이 받고 있지 않습니까..왜 그들을 성직자와 같이 사찰에 있게 해야하며 왜 그들떄문에 님이 말씀하시는 성직자들이 설 자리를 잃게 만드는 상황을 만들어야 하나요..잘라내야할 것은 잘라내야지 두고 가야할 성질의 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정신차립시다..그런 논설에 놀아나면 안됩니다...그 돈 누가 씁니까???삼보정재 좋아하지 맙시다..동양최대니. 무슨 진신사리니. 몇백-몇천 부처니.나한이니...이거 다 돈걷어서 뭐하자는 거에요..똑바로 봅시다...절대로 돈 시주하지 마세요...차라리 불우이웃에게 도웁시다...그리고 집에서 조용히 기도하면됩니다...
물론 멀찌감치 바라만 보고 기도만 하면 되겠지요
그러나 기도하는 곳은 누가 보존하고 관리합니까??
너무 무관심하게 바라만 보지 마세요
압니다.. 다 알아요. 성호스님 같은 분들을 멀리서라도 응원만 해주시면 됩니다
우리들은 그것만으로도 우리의 보시행을 실천 하는것입니다. 그들은 우리 중생들보고 어리석다고 할지 몰라도 때는 때대로가요. 즐거움은 찰라지요. 그들이 불상해요. 부처님이나 예수님같은 성인들을 이용해서 편안하게 사는것 같지만 얼마나 괴롭겠어요. 대부분의 성직자들이 초심을 잃으면 자기가 신이된줄 착각하게 되어있어요. 우리는 우리 신낭에 열심하세요. 훌륭했던 그성인들의 가르침만을 생각하세요. 나무 관세움보살.....
이십여년 동안 하루도 빡쏀 기도가 끊이지 않고....
요즘은 하루에 3000배씩100일기도 회향한 진주 산골짝에 있는 "우리절 수덕사 여연스님"은 무릎팍이 다 까지고 피골이 상접할 지경까지 이른 청빈한 스님 입니다
물론 천리안으로 도통 하셨구요.....에구~ 돈되는 제사나 천도제도 안지내고 신도들에게 돈안드는 방편을 알려주니 배고풀수밖에요...
신도님들...계율을 칼날처럼 지키고 청정수행하는 조계종의 이런 스님들이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많이 계실겝니다
머리깍았다고 다 스님이 아닙니다...우리 불자들도 옥석을 가려내는 지혜가 있어야 하겠고
참스님을 찾아 도와 드리는것이 진정한 승보에 귀의 하는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참스님은 참 스승입니다..._()_..
우리 불자들 마음이 답답합니다 ~()()()
南 無 阿 彌 陀 佛 _()_
부처님 팔아 장사한 스님들 중생들 마음 한번 생각 해보셨나요 허허허.....
어느분이 옥석인지
항상 불교 방송을 보고 있는데 모든 스님이 위선자로 보이네요
이마음 어떻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