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와 용(龍)의 신화가 살아 숨쉬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정원인 궁남지에서 7월 6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흘간의 일정으로 부여서동연꽃축제가 개최된다 “세계를 품은 궁남지, 밤에도 빛나다! 라는 주제로 세계연꽃나라와 함께 문화적 호흡을 같이 하면서 6대 대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천만송이의 형형색색의 연꽃들이 저마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카누 타기 포룡전 연화 차 시음 (백제다례원) |
출처: 무철이네방 원문보기 글쓴이: 무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