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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신’을 보다.
2020년 7월 4일
나의 형제자매와 중국 동포에게 드리는 글
[밍후이왕]
“부유하건 가난하건 모두 마찬가지
큰 난 닥치면 숨을 곳 없어라.
그물 한쪽 열려 있으니
어서 빨리 진상을 찾으세요”[1]
이는 리훙쯔(李洪志) 선생님께서 세인에게 적어주신 가사다.
2020년 5월 22일 새벽 갑자기 많은 사람이 전염병으로 죽어가는 것을 봤고 전해오는 음성을 들었다. “듣지 않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 탈퇴하지 않는 사람이 모두 죽었다.”
나는 순간적으로 소스라쳐 깨어났다. 수많은 형제, 동포들이 얼떨떨하게 순장될 것을 생각하니 안타깝고 슬픔이 차올랐다.
1. 인류의 매번 전염병에는 ‘전염병 신[瘟神]’이 나타났다
인류의 매번 전염병에는 전염병 신이 나타났다. 춘온(春瘟) 장원백(張元伯), 하온(夏瘟) 유원달(劉元達), 추온(秋瘟) 조공명(趙公明), 동온(冬瘟) 종인귀(鐘仁貴), 총온중온(總瘟中瘟) 사문업(史文業)으로 이들은 천계의 명을 받들어 인간의 선악에 따라 전염병을 퍼뜨리고 전염병을 포진한다.
그러나 큰누이는 “전염병은 천재(天災)이고 자연현상이죠”라고 했고, 작은누이는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라야죠”라고 말했다.
이는 전혀 모르고 하는 말로써 자연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천재는 원인이 있다.
한나라 때 동해에 주청(周靑)이라는 효부가 있었는데, 그녀의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고생만 시킬까 봐 스스로 목매달아 죽었다.
이에 시누이가 주청이 시어머니를 목매달아 죽였다고 모함했고, 누구도 그녀를 위해 변호하지 않아 곧 사형을 당했고, 그 후 그 지방에 3년이나 가뭄이 들어 곡식을 수확하지 못했다.
하늘은 한재(旱災)와 굶주림이라는 징벌로 그 인(仁)하지 못하고(죽여야 한다고 말한 사람), 의롭지(義) 못한(정의를 바로 세우지 못한) 사람을 다스렸다.
그 후 신임 태수가 성황신의 점화를 받아 그녀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백성을 대신해 잘못을 시인하는 제사를 끝내기도 전에 큰비가 억수로 쏟아져 그해 날씨가 매우 좋았으며 풍년이 들었다.
하늘은 거짓 없이 천명에 따라 재난을 내리며, 세상에는 종래로 연고 없는 ‘자연현상’이 존재하지 않았다!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 쑹천광(주역 연구 완성자)은 우한 폐렴이 금방 폭발한 시점에 ‘역경’으로 점친 ‘감(坎)’괘에 대해 다음과 같이 풀이했다.
“전염병과 공산당이 관계가 있으며 매우 흉악해 세계로 유행할 것이다. 내년에도 있으며…… 전염병은 수시로 변화한다. 자주 변이가 발생해 약물로 효과가 없다. 전염병은 신이 통제하는 것으로 눈이 있고 방향성이 있다. 전염병이 언제 정지하느냐는 사람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달렸다.”
사람 마음의 방향이 전염병의 방향을 결정하기에 마음을 바르게 잡아야 전염병에서 스스로 자신을 구할 수 있다!
2. 전염병 신 “저는 또 올 겁니다”
20년 2월 말 어느 날 밤, 집을 정리하다가 머리를 들어보니 시역사군(時疫使君, 전염병 신)이 공중에 서 계셨다. 그는 검은색 옷차림에 손에는 자색의 가죽 부대를 들었으며 얼굴은 검은색 탈로 가렸고 탈의 콧구멍으로 연기가 뿜어져 나왔으며 짙은 붉은색 눈이었다.
동시에 공중에 2개의 책자가 나타났는데 하나는 금색으로 파룬궁 진상을 받아들여 이미 삼퇴(이전에 가입한 중국공산당 당원, 공청단원, 소선대원에서 탈퇴)한 사람들 기록부로 이들은 모두 좋은 곳에 갈 수 있었다.
다른 하나는 검은색 책자로 모두 앞이마에 짐승의 낙인이 있는(아직 중공조직에서 탈퇴하지 않은) 사람들이 기록됐으며 이런 사람은 위험했다.
시역사군은 내가 그를 보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머리를 돌려 탈을 벗어 천신(天神)의 원래 모습을 드러내 나에게 말했다.
“20여 년간 대법 수련자들은 세인에게 진상을 알렸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진상을 들었습니까? 당신이 각 집집마다 진상 복음을 보냈지만, 또 얼마나 되는 사람들이 소중히 여겼습니까? 세인들은 좋고 나쁨을 가리지 않았고 사람 마음이 짐승처럼 됐으며 홍마(紅魔, 중공 마귀)들을 따라다니는데 업력이 거대해 역병을 초래한 겁니다.”
이때 공중에 또 4명의 시역사군이 도착했으며 각각 자색, 남색, 황갈색, 녹색 옷을 입었고 모두 탈을 썼으며 허리춤에 가죽 부대를 찼다.
그들의 행색은 총망했으며 시역사군에게 어서 가서 전염병 포진을 하자고 재촉했다.
떠날 때 검은색 옷차림의 시역사군이 나에게 말했다. “저는 또 올 겁니다.” 말을 마치며 탈을 쓰고 다섯 신은 구름을 타고 떠났다.
그들이 떠나가자 중국의 전염병 상황이 주춤해졌고 해외에서 전염병 파도가 넘실거렸다. 계획에 따르면 그들은 해외에서 전염병 포진을 마치고 3개월 뒤 중국에 되돌아간다. 5월에서 6월로 접어들며 우한폐렴이 동북 3성과 베이징에서 재차 폭발했다.
3. 제2차 전염병
‘기(氣)로 천만의 사람이 죽어간다.’(유백온 태백산 비문)
‘기’는 공기로 전염되는 전염병으로 사악한 기운을 말하며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간다.
정확한 예언은 이젠 그다지 신비롭지 못하며 지혜로운 자는 관련되는 사물로 추산해낼 수도 있고 공능이 있는 자는 특수한 시간장에서 미래에 발생할 일의 모습을 볼 수도 있다.
강자아, 제갈량, 원천강 등 고금 중외 많은 예언가는 모두 이번 대역병의 참혹함이 비할 바 없다고 언급했었다.
‘유백온 태백산 비문’에서 ‘가난한 자는 일만 명 중에 천 명이 남고 부유한 자는 일만 명 중에 두셋밖에 남지 못한다’는 예언을 남겼고,
한국 ‘격암유록’에서는 ‘아침에 살아 있던 사람이 저녁에 죽어 열 집에 한 집이 남는다’고 예언했으며, ‘성경 계시록’에서는 ‘인류는 사탄에 미혹돼 치명적인 재난을 당하며 무수한 사람이 사망하며’라고 예언했다.
이런 여러 시대, 여러 나라의 선지자들은 사전에 약속하고 동일한 예언을 한 것으로, 오늘날 사람을 속이려고 한 게 절대 아니다.
많은 고인(高人)이 이미 보아냈다.
어떻게 할 것인가? 속수무책으로 죽기만을 기다리고 전염병 신이 목숨을 가져가는 것을 기다리고만 있을 것인가? 누가 나에게 전염병 해독약을 줄 수 있을까? 누가 나에게 목숨을 건질 금단을 줄 수 있을까?
4. 목숨을 건질 수 있는 비결
‘칠인일로주(七人一路走), 인유진료구(引誘進了口), 삼점가일구(三點加一勾), 팔왕이십구(八王二十口)’
모든 관련되는 예언에서는 대역병에서 ‘어떻게 이 재난에서 피난할 수 있을까’를 언급하면서, ‘성인’이 나타나 모든 믿음이 있는 자와 선량한 자는 모두 구원을 받을 것이고 도태되는 것은 단지 그런 믿지 않는 자와 악인일 것이라고 했다.
‘성경·계시록’에서는 사람을 구할 수 있는 복음과 진상을 전파하는 사명에 대해 4번 강조했다. 읽을 수 있는 사람과 모든 사람에게 ‘오직 그에게 들을 수 있는 한쪽 귀가 있다면 그가 듣도록 하라’라고 했다.
‘유백온 태백산 비문’에서 ‘전염병이 언제 나타날지 묻는다면 9~10월(음력)을 지켜보자’라고 말했다. 2019년 음력 9~10월은 2019년 10월 말부터 11월 말이다.
2019년 12월 1일 우한폐렴 첫 사례 확진자가 나타났고 그 증상이 나타난 시간은 11월이다.(음력으로 2019년 10월) ‘아홉 번째 근심은 시체를 수습할 사람 없는 것이고, 열 번째 근심은 돼지와 쥐해를 넘기기 어렵다는 것이네.’
전염병은 2020년 1월 24일 섣달그믐날 전후로 크게 폭발했으며 바로 돼지해에서 쥐해로 넘어갈 때다. ‘세 번째 근심은 호광(湖廣: 후베이와 후난성)에 큰 재난이 발생하는 것이고, 네 번째 근심은 각 성에서 봉화가 일어나는 것이네.’
전염병은 우선 ‘호광’(고대에는 우한을 가리킴)에서 발생했고 다음 전국 각 성으로 전파됐다. 전염병에 대처하기 위해 곳곳마다 긴장한 분위기였고 마치 ‘봉화’가 도처에서 일어난 것 같았다.
‘세상에 누군가 대선(大善)을 행하고 있나니, 이 재난을 만나도 그 속에 없다네’, 대선을 행하는 자가 복음을 전파하고 있으며, 만약 누군가 당신에게 어떻게 전염병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를 알려주면 거절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이 재앙에 빠져들어 정말로 ‘손해다.’ ‘가난하든 부유하든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면 죽을 날이 곧 눈앞이라네.’
직언(直言)은 할 수 없었기에 유백온은 글자를 뜯어내는 방식으로 전염병에서 피해갈 수 있는 진언(眞言) 세 글자를 명확하게 밝혔다.
‘칠인일로주(七人一路走), 인유진료구(引誘進了口), 삼점가일구(三點加一勾), 팔왕이십구(八王二十口)’
‘칠인일로주(七人一路走), 인유진료구(引誘進了口)’는 ‘진(眞)’을 의미한다.
‘진’ 자의 윗부분은 일곱 칠(七), 아래는 사람 인(人)과 한 일(一) 자가 합쳐졌다. 당길 인(引) 자의 활 궁(弓) 자가 입 구(口) 자 속에 들어가면 바로 눈 목(目) 자가 되는데, 당길 인(引) 자의 뚫을 곤(丨)이 왼쪽으로 이동해 눈 목(目) 자 옆에 놓이면 참 진(眞) 자의 중간 부분이 된다.
‘삼점가일구(三點加一勾)’는 ‘인(忍)’자다.
세 점을 갈고리 구(勾)에 놓는데, 그중 점 하나를 갈고리 구(勾) 자 윗부분의 칼 도(刀) 자 앞에 놓으면 칼날 인(刃) 자가 되고, 점 두 개를 갈고리 구(勾) 자 아랫부분의 사사 사(厶) 자 양쪽에 놓으면 마음 심(心) 자가 되어 아래위로 합하면 인(忍) 자가 된다.
‘팔왕이십구(八王二十口)’는 ‘선(善)’자다.
선(善) 자는 위에서 아래로 여덟 팔(八) 자가 거꾸로 놓여 있고, 임금 왕(王), 두 이(二), 열 십(十), 입 구(口) 자가 조합된 것이다.
세 글자는 바로 眞 善 忍이다.
비문 마지막에 이런 구절이 있다. 만약 세인들이 이 ‘진언’을 알 수 있다면 ‘사람마다 즐겁게 웃고 평안할 것이다.’ 또 반드시 진상 문자가 적힌 종이와 오곡을 소중히 하며 ‘삼가 마음에 새겨라’라고 경고했다.
5. 우한폐렴에서 건강을 회복한 사람의 감사의 말
“저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이 비결을 여러 사람에게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반드시 진심으로 성심을 다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아홉 자 진언(九字眞言)을 외우시길 바랍니다.”, “저는 다시 살아났습니다. 환골탈태한 것이죠. 저는 생명을 구해주신 리 대사님께 예를 올리고 싶습니다!”……
우한 의사 부부가 우한폐렴에 감염됐다.(부인은 중증으로 병원에 입원) 이들은 생질에게서 성심으로 경건하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는 말을 따라 하고 또 영상으로 파룬궁 제1장 공법을 따라 연마한 후 수일 만에 건강을 회복했다.
외삼촌은 눈물을 쏟으며 말했다. “저는 다시 살아났습니다. 환골탈태했습니다. 저는 생명을 구해주신 리 대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8일 만에 ‘지속적인 고열에 시달리고 음식을 먹지 못하는 등 이름 모를 병증’을 물리친 우한폐렴에서 회복된 사람이 말했다. “저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이 비결을 여러 사람에게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반드시 진심으로 성심을 다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는 아홉 자 진언(九字眞言)을 외우시길 바랍니다. 혹은 보서(寶書) ‘전법륜(轉法輪)’을 찾아보시거나 혹은 파룬궁 사부님 설법 녹음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면 파룬따파 사부님의 보호를 받아 난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어느 76세의 시어머니는 성심으로 경건하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 바이러스 증상이 20시간 만에 사라졌다.
어느 가족 3명이 모두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됐으나 성심으로 아홉 자 진언을 외우고 대법 책을 읽은 결과 하루 만에 전부 건강을 회복했다.
감염자가 신기하게 건강을 회복한 여러 사례에서 우리는 알 수 있다. 전염병에서 피해갈 수 있는 비결은 성심으로 경건하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는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진언을 외우는 것으로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전화위복할 수 있는 진언이다! 이 아홉 자 진언은 우주의 순정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어 몸에 바른 기를 모아 사기의 침입을 막을 수 있다. 외우는 사람이 진심을 다하면 불가의 시방세계를 진동할 수 있어 신불의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병기와 사기를 몰아낼 수 있다.
파룬궁 사부님께서는 명확하게 알려주셨다.
“쩐싼런(真善忍) 세 글자 성언(聖言) 법력(法力)이 무한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진정으로 외면 만겁(萬劫)이 즉시 바뀌네”[2]
성인이 우리에게 내려주신 구명(救命)의 금단을 마음에 새기길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 ‘홍음 3-진상을 찾으세요’
[2]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 4-대련(對聯)’
원문발표: 2020년 6월 25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6/25/408116.html
‘전염병 신’을 또 보고 나눈 이야기
2021년 2월 15일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전염병 신[瘟神]’을 천계에서는 시역사군(時疫使君)이라고 부른다. 그들은 천계의 명을 행사하고 전염병을 퍼뜨린다. 인류의 매 차례 전염병은 다른 공간에서 모두 전염병 신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1. 전염병 신을 처음 만난 일
내가 전염병 신을 처음 봤을 때는 2020년 2월 하순 어느 날 밤이었고 한참 전염병을 퍼뜨리고 있었다. 전염병 신은 가기 전에 이렇게 말했다. “나는 다시 올 겁니다.”
그 당시 중국 수많은 지역은 봉쇄되어 있었고 엄격하게 방역하고 있는 상태였다. 격리된 사람들, 그들에 대한 대우는 범죄자를 대하는 것과 같았다.
나는 일부 사람들이 나온 후 정신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작년에 중국에서 전염병으로 얼마나 많이 죽었는지는 중공만 알고 있다.
동시에 중공은 세계에 책임을 떠넘겼다. 중국인들은 중공의 말을 전했고 중공의 방역이 역사상 있어 본 적이 없이 좋고 행정 집행력도 비할 바 없이 좋다고 했다.
사람은 이번 전염병이 왜 발생했는지 사고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전통은 이미 현대의식에 의해 단절돼 전염병은 타락한 인심과 미끄러져 내려온 도덕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여전히 제멋대로 행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단기간에 또 백신을 만들었는데 사람들은 위험한 기간이 지나갔다고 생각한다. 사실 중국의 전염병은 계속 있었고 단지 보도하지 않았을 뿐이다.
2. 전염병 신을 또 보다
9개월 지난 2020년 11월 11일, 나는 전염병 신이 다시 나타난 것을 봤고 다음 날 오전 나는 또 전염병 신을 봤다.
전염병 신이 말했다. “우리 또 만났군요.” 나는 말했다. “당신을 만난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겠습니다.”
전염병 신이 말했다. “나는 천계의 사명을 집행할 뿐입니다.”
나는 말했다. “지난 여름 몇 달간 저는 신계(神界)가 한바탕 바쁜 것을 보았습니다. 신선들은 모두 고개를 숙이고 자신의 일에 바빴고 한가할 새가 없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마(魔)로 변했고 신께서 장(場)을 설치하시니 인류는 재앙에서 도망가기 힘들겠군요.”
전염병 신이 말했다. “확실히 그렇습니다.”
전염병 신을 다시 본 후 중국에서 다시 전염병이 퍼지기 시작했으며 기세등등했다.
산둥 칭다오시가 봉쇄되고 허베이 스자좡시가 봉쇄됐으며 랴오닝 선양시가 봉쇄되고 헤이룽장성 왕쿠이현, 지린성 퉁화시 등등도 그러했다. 이후 봉쇄되는 도시들이 잇달아 생겼다.
전염병이 마구 퍼지는 상황에서 중공은 방역을 높이 외치고 각종 정책이 등장했다. 문을 봉쇄하고 온 국민이 여러 차례 핵산 검사를 받게 했다. 이와 동시에 물자가 모자라고 물가가 폭증하는 난상(亂象)이 중첩됐다.
나는 한 가지 일을 알고 있는데 한번 이야기할만하다고 본다. 북방 농촌 마을에서는 10년 전에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들이 반드시 땔감을 마을 밖에 쌓아놓도록 규정했다.
그리하여 마을 주민들은 모두 낮에 땔감을 들고 집에 다시 돌아와야 했다. 그런데 지금은 주민들이 반드시 날이 어두워진 후 땔감을 안고 집에 돌아오도록 요구했는데, 낮에 나가서 땔감을 안고 오는 것은 방역 규정에 어긋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전염병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다.
3. 변이된 바이러스를 보다.
2021년 1월 13일, 나는 변이된 바이러스가 잇달아 나타난 것을 발견했다. 나는 한 바이러스 형상을 봤는데 그것의 형상은 확실히 이전에 컴퓨터에서 본 사진과 달랐다.
아울러 그것이 나에게 준 느낌은, 그것은 당장 나가서 행동하려고 했고(마치 사람처럼 조급해서 발을 동동 구르는 것 같음) 갑자기 튕겨 나갔다. 이때 나는 전염병 신의 손가락을 보았는데 바이러스를 튕겨서 내보냈다.
지금 세상 사람들은 바이러스가 변이되고 있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지금 비록 사람이 가서 백신을 맞아도 만약 운명(命)에 전염병 재앙이 있으면 그 백신은 소용없다. 왜냐하면 바이러스의 변이 속도가 아주 빠르기 때문이다.
지금 수많은 지역에서 모두 온 국민 핵산 검사를 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네 번째 검사에서 바이러스를 발견했고 어떤 사람은 11번째 검사해서 바이러스를 발견했다.
어떤 사람이 말했다. “바이러스가 너무나 은밀해서 11번째에 겨우 나왔네.” 이 말은 맞게 말했지만 틀린 말이기도 하다.
바이러스는 미시적인 데서 온 것이고, 확실히 은밀해서 11번째 만에 검사된 것이 아니라 11번째에서야 과학적 수단에 의해 검측된 것이다.
아울러 이런 사례가 증가하면 핵산 검사 횟수가 증가해야 한다. 아울러 전 국민이 핵산 검사를 받으면 사람 이 한 층의 이치에서 보면 인원이 집결되어 전염 위험과 횟수도 증가한다.
4. ‘역귀’의 출현
2021년 1월 23일 가부좌 중에 나는 역귀[疫鬼-전염병 귀신]가 나타난 것을 봤다. 시커먼 역귀는 어두운 통로를 따라 위로 기어 올라오고 있었고 일체 밀폐된 통로를 모두 돌파하고 있었다.
내 귓가에 한 가지 목소리가 들렸다. “사람은 이미 구원받을 가치가 없다.” “사람은 구원받을 자격이 없다.”
이후에 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역귀들이 나타났는데 귀신의 그림자가 왔다 갔다 하는 정경이 소름이 끼쳤다. 역귀가 나타났는데 이렇게 대규모로 나타난 것은 정말 범상치 않다.
진짜로 말겁(末劫)이 곧 다가왔다. 하늘에서부터 땅까지 그물이 촘촘히 설치돼 인류는 재앙에서 도망가기 어렵다.
5. 전염병 발생은 인류의 도덕 부패와 관련
중화 전통문화에서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역병은 전염병 신이 가져온 것이고 나쁜 사람에 대한 제거와 처벌이라고 여겼다.
서양문화(예 ‘성경’)에서는 전염병은 ‘신을 배반한 사람’에 대한 처벌로 여겼다. 그리하여 동서양 전통문화에서는 모두 전염병 유행은 사람의 마음이 타락하고 도덕이 부패하며 좋고 나쁨을 가리지 못하고 신령을 모독해 초래한 것이라고 여긴다.
고대에 전염병이 유행하면 명백한 사람들은 모두 천벌임을 안다. 그리하여 대역병에는 눈이 있고[大疫有眼], 신의 눈은 번개와 같으며[神目如電], 인간 세상의 일은 우연이 아니라고 말한다.
고서의 기록에 의하면 원시천존이 하계 백성이 역병에 걸려 고통스럽기 그지없는 것을 보고 역병의 원인을 말했다고 한다.
사람이 세속에 떨어져 마음이 어두워지고, 신명을 존경하지 않으며, 천지를 원망하거나 욕하고, 겸양의 마음이 전혀 없으며, 제멋대로 나쁜 짓을 해 죄업을 지어 역질(疫疾)에 감염되고 역독(疫毒)에 다치게 된 것이라고 했다.
사람이 만약 경건하게 신을 경배하고 악을 고치며 선을 행하고 신명에게 “살려주세요”라고 요청하면 신은 역독을 거둬들이고 이어서 역병이 멎게 한다.
중공 사당이 다스리는 중국에서는 무신론, 진화론과 변이된 현대의식 행위를 선전하고 사람과 신의 연결을 끊어버렸다. 사람을 죽음의 길로 이끌었고 국민을 죽음의 길로 납치한 것이다.
6. 전염병 발생은 천계 규정과 관련(시간, 지점, 횟수를 지정함)
2020년 초 후베이 우한의 전염병이 엄중했고 헤이룽장 쑤이화시의 전염병이 심각했다. 왜 이 두 도시의 전염병이 심각했는가?
우한에서 최초에 파룬궁 모함 선전자료가 제작 촬영됐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이런 시비가 전복되고 파룬궁을 먹칠한 영상자료가 전국에서 24시간 돌아가며 방영됐고 폭탄을 터뜨리는 식으로 전 국민을 세뇌하며 해독을 끼쳤다.
쑤이화 노동교양소와 감옥에서는 파룬궁수련생을 집중적으로 전향시키고 박해했다. 사악한 경험을 한 세트로 만들었고 아울러 그들의 경험은 전국에서 파룬궁수련자를 수감한 감옥과 노동교양소에 널리 퍼졌다.
그러니 전염병이 어디에서 나타나는지는 정말 우연이 아니다.
지금 중국에서 전염병이 엄중한 곳은 모두 파룬궁 박해가 엄중한 지역이다. 예를 들어 동북 3성과 허베이성, 모두 파룬궁 박해 엄중 재난지역이다.
중공은 22년간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하고 죄악이 하늘에 사무친다. 사람이 악을 행하고는 살아남을 수 없다.
2020년 그들은 ‘제로화(淸零)’ 행동을 시작했고 파룬궁수련생에게 제멋대로 소란을 피웠는데 이미 죄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됐다.
2020년 봄 전염병이 엄중할 때 중국에서 수많은 장기적출 지하병원에서 엄밀하게 소식을 봉쇄하고 사람들이 알지 못하게 했는데, 안에서는 수많은 무서운 일들이 발생했다!
중공은 전염병으로 사망한 숫자를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다. 속이는 것은 중공 사당의 기량이다.
자신이 늘 힘과 마음을 다해 방역했다며 진상을 폭로한 이들을 탄압하고 자신을 미화하는 것은 항상 중공 사당의 후안무치한 행각이다.
7. 전염병 비방(祕方)
파룬궁 수련생은 20년이 넘도록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데 온 힘을 다했다. 그들은 압력을 이기고 위험을 무릅쓰고 세인을 향해 진상을 알렸다.
전염병이 발생한 후 그들은 내심에서 세인을 구하려고 했고 그들은 세인을 향해 대법 진상을 알렸다. 세인들이여, 그들의 헌신과 선의를 알겠는가?
그들은 압력을 이기고 사람들에게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하라고 알려줬고 사람들에게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읽으면 재난에서 멀리 벗어날 것이라고 알려줬다.
그들이 세인에게 증정한 것은 전염병을 피할 수 있는 영단묘약이고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비방이다.
세상에는 가짜 선지자들도 적지 않은데 그들은 사람들에게 재난이 있다고 알려주면서 오히려 진정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는 핵심에서 벗어났다.
모든 인연 있는 사람들이 모두 하루빨리 마음속에서 중공을 버리고 하늘과 신을 경배하고 믿으며, 이로써 대역병 재앙을 평안하게 지나가길 진심으로 바란다.
하늘은 생명을 아끼고 만물을 양육하는 동시에 그의 선악으로 그의 과보(果報)를 정하는데, 만사만물은 모두 신의 정한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세인은 이기심을 위해 덕행이 부패하고 선(善)이란 천성을 훼멸하면 이로 인해 타락해 재난을 초래하게 된다. 신께서는 여전히 세인에게 경종을 울리고 계신다.
대법제자는 세인들이 각성해 구원받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2월 9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2/9/419225.html
🔊 우박을 주관하는 신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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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를 담당하는 신을 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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