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상태에 빠진 사람이 다리가 골절되고 골절된 부분이 썩어지기 시작하여
절단의 위기에 있었지만 어차피 죽을 사람인데 다리는 잘라서 무엇을 하겠느냐고
그의 가족들은 만류했습니다.
그가 기록한 상처부위는 다음과 같이 기록을 했습니다.
**“저는 그때 과속으로 달리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고 합니다.
순간 가드레일이 차 안으로 들어오면서 제 발목의 복사뼈를 파괴 시켰고
동맥을 끊어 놓았으며 제 옆구리를 뚫고 들어와 비장을 터트렸습니다.
그리고 머리는 충격으로 뇌출혈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그는 이런 내용을 간단하게 적어 내려갔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고 겪은 보통 교통사고였습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교통사고를 당하여 아까운 목숨을 버리는 수가 허다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문제가 아니고 이 사람이 45일간을 꿈속에서 헤매면서
사경을 헤매고 있었는데 그곳이 죽음의 골짜기였고 그 골짜기에서
세상의 인류를 구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것입니다.
주님은 믿지 않은 불신앙 가운데 있는 그를 택하셨고 그를 지체를 삼으시고
그를 들어 쓰시는 도구로 삼았다는 게 우리가 주목할 만한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를 핍박하는 사람인 사도 바울을 전도
도구로 삼으신 것과 같이 이 사람을 주의 복음을 전도 하는
전도자의 길을 걷게 하셨습니다.
(아래 글중에서)
***이 사람을 보라!***
지하철 전도자 최 영휘를 보라!
글 조 처음
시편(詩篇) 23편(篇)
다윗의 시(詩)
여호와는 나의 목자(牧者)시니
내가 부족(不足)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草場)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引導)하시는 도다
내 영혼(靈魂)을 소생(蘇生)시키시고
자기 이름 위하여 의의(意義) 길로 인도(引導)하시는 도다
내가 사망(死亡)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害)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安慰)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怨讐)의 목전(目前)에서
내게 상(床)을 베푸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平生)에 선(善)하심과 인자(仁慈)하심이
정녕(丁寧)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永遠)토록 거(居)하리로다.
위의 시편 23편은 우리가 읽으면 읽을수록 주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고
우리가 세상에서 숨을 쉬고 삶을 사는 게 감사 할 뿐입니다.
오늘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지하철에서 노방전도를 하는
어느 젊은 주님의 지체 한분을 만났습니다.
나는 두 눈을 감고 졸고 있었는데 내 앞을 지나가면서 작은 전도지
한 장을 내 밀고 아무 말도 없이 아래쪽을 향하여 걸어갔습니다!
나는 전도지를 받아 들고 주님께 감사 하면서 무심코
전도지 내용을 읽어 봤습니다.
그 전도지 내용에는 자기가 평소에 겪은 일들을 간증으로 엮어서 전도지를
만들고 그것을 가지고 자기 나름대로 주님의 천국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그 내용인즉 아래와 같이 쓰여 있었습니다.
그 내용에는 지금부터 9년 전에 이 글을 쓴 지체님은 예수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은 평소에 사는 다른 사람과 생활의 차이가 별로 없어 보였습니다.
술 먹어 취했고 취중에 차를 운전 하는 것은 음주 운전에 해당되는 것인데
그는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했고 길가에 있는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늘 겪고 사는 교통사고 이었습니다.
그 지체님은 교통사고 현장에서 누구의 손길에 의하여 병원으로 옮겨졌고
응급처치를 하고 난후에 45일간을 의식을 잃고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병원이나 경찰에서 차나 사람의 몸에서 나온 신분증으로 가족에게 연락이 되었고
그의 가족들은 모두 기 지체님이 죽는 것으로 생각 하고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버티면서 어차피 죽을 그를 바라다보고만 있어야 했습니다.
그 후에 이 사람은 몇 년간의 고난 끝에 모두가 평상시처럼 완치되어
새로운 삶을 살게 만드셨습니다.
그의 출발은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리고 다시 주를 구세주로 영접을 하고
걸으면서 전도를 하면서 지하철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한 장의 작은 전도지 몇 장으로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천국 복음을 전하면서 세상을 누비고 있습니다.
시편 23편을 생각 하면서 내가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 찌라도 우리에게는
절대로 해 함을 받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내가 오늘 죽을 찌라도 주께서 함께 하신다면 무엇이 두려움이 있겠습니까?
이 사람이 최 영휘라고 자기이름을 소개 했는데 믿지 않는 이 사람을
주께서 인도 하시고 주의 전에 들게 하셨습니다.
위대한 전도자 최 영휘가 가는 길에 주의 영광이 있으라.
할렐루야!
http://blog.daum.net/cho4620m7500/8007488
[앨범 : 이은수 1집]
첫댓글 선생님의 귀한 블러그에까지 저를 소개시켜 주시니 너무 송구스럽습니다. 귀한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주신 소중한 말씀 마음에 깊이 담아 더욱 힘을 내는 전도자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선생님의 귀한 블러그에까지 저를 소개시켜 주시니 너무 송구스럽습니다. 귀한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주신 소중한 말씀 마음에 깊이 담아 더욱 힘을 내는 전도자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