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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자랑스런 육사인상> 시상식 참가 소감
멋진사랑 추천 0 조회 72 23.04.30 12:4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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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4.30 13:24

    첫댓글 내가 내일은 바빠서 오늘 게재합
    니다

  • 23.04.30 21:30

    제가 이날 두가지 행사가 곂쳐 참석을 못했는데,능화박사께서 사진과 더불어 상세하게 전해주어 고맙네요.
    육사인상을 받는 분은 정말 남에게 최고의 모범이 될만한 뚜렷한 공적이 있어야 겠지요.
    제가 육사인상의 심사위원으로 참여 했을 때도 그런 점을 놓고 심사위원들이 고민 했었는데.오명부총리님의 광캐이블 설치로 IT세계
    1위 국가로 만든 점,강재구선배님과 강병식 동기 같은 살신성인의 정신등의 구체화된 공적이 좀 아쉽네요.

  • 23.04.30 23:48

    자랑스런 육사인상 참가소감을 읽으며, 육사인은 현역 때보다 은퇴 후 삶이 더 아름다워야 한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현역 시절 기백 애국심 호연지기가 은퇴 후에도 변함없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것만이 떨어진 육사인의 국민적 기대를 회복하는 길이겠지요.

  • 23.05.01 08:29

    4월 28일이 이순신 탄신일이자 육사 개교기념일이군요. 뜻깊은 자리에 능화께서 영광스런 선배님들과 자리를 함께하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23.05.02 03:27

    이석복 선배님은 인품이 너무 좋으십니다. 함께 일한 적은 없지만 누구를 만나 물어봐도 똑같은 이미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고등학교 선배님이더군요. 멀리서나마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바라봅니다. 자랑스러운 육사인...

  • 23.05.02 23:11

    10년 동안 모신 선배님이 자랑스런 육사인상을 받으신분이니 능화님이 복이 많으시네요.
    젊을 때는 누구나 비슷비슷 차이가 별로 안나지만
    잘 가꾸어진 노년의 모습은 아름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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