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기간중 코스타리카 취재진들이 입고 온 티셔츠에서 유래되었다.
셔츠 뒤에는 press of costarica라고 적혀있었고 정확히 번역하면
코스타리카의 취재진, 출판물 등등이 될 것이다.
이 문장이 각국 언어로 번역되어 있었으나 아햏햏하게도
한국어로는 '코스타리카의 압박'이라고 되어 있었다.
press가 누르다란 뜻으로 해석된 것이다.
이 사진이 DCinside 를 통해 번지게 되었고, 결국은 아햏햏하게 유행되었던 것이다..
실로 말할수 없는 고통을 주는, 심리적 부담 등의 뜻으로 많이 쓰인다.
다음은 어느 집에 붙어 있던 쪽지이다.
이곳에 개똥 쌔우지 마세요. 아이들 방이니 개똥 쌔우지 마세요.
개를 키우려면 남에게 피에는 주지 말아야지 이 양심업는 인간아
잠깐.여기서...
'업'자를 보니 종이로 써서 붙여놓았던 '업'자를 떼보니.
업ㅂ(쌍비읍 받침)이라고 되있었던 것이다.
여기서 '양심업ㅂ는 인간'이란 말도 유행하게 된다.
양심없는 인간이라는 본연의 뜻을 그대로 유지하고있다.
'쌔우다'도 다양한 용도로 쓰이며 정확히 그 뜻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
참으로 이루 형언할수 없는 심오한 단어이다.
정확한 때와 어원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DCinside
엽기갤러리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어느 글에 누가 아햏햏이란 리플을 달았는데 그때는 오타거나
악플인줄 알고 많은 사람들이 공격했다.
하지만 점차 사람들에게 퍼지기 시작했고 결국 ahehheh.com까지 생겼다.
뜻은...사실 정의할수가 없다.
긍정적일때도, 부정적일때도, 기쁠때, 슬플때, 혹은 무슨일을 하든
모든 것에 통용될 수 있다.
용례 : 1. 아침해는 너무나 아햏햏하게 나를 쌔우고 있었다.
2.로딩 시간이 무지 많이 걸리오. 회선이 참으로 아햏햏하오.
4. 햏자
행자(불교에서 도를 닦은사람)의 변형어이다.
불교가 아닌 아햏햏의 진리를 따르는 사람을 일컽는 말이다.
쎄우다와 마찬가지로 어딘가에 붙어있던 한 할머니의 벽보에서 연유되었다.
깔고 안진 나이록 방석 갓다놓아라.
안갓다 놓으면 방법한다. 방법하면 손발이 오그라진다.
갓다 노면 안한다.
늘 사용하던 방석을 잃어버린 할머니의 절규와 저주를 담고있다.
방법한다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알 수 없고 문법적으로도
말이 안되지만 경고의 의미로 사용된다.
용례 : 1. 바떼리 제자리에 갓다놔라. 안갓다노면 방법 한다.
2.글을 지우던 안지우던 방법한다.
6. 1등 놀이
요즘은 글 밑에 답글이 아닌 작은 메모나 덧말, 코멘트를 쓸수 있는 게시판이 많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한 글에 자기가 제일 먼저 코멘트달때
그 글에 대한 의견 등이 아닌 '1등'이라고 적어놓고 좋아한다.
상당히 비건설적인 행위이다.
이것을 1등놀이라 칭한다.
더불어 2등, 3등놀이, 어떤글에는 297등까지 달린 것도 봤다
1등이라고만 하면 될 뿐 용례는 없다.
7. 리플, 악플
위에서 말한 메모, 덧말, 코멘트 등을 리플이라고 한다.
그런데 보기에 안좋은 리플을 남겼다, 욕을 했다거나 기타 비상식적인 행위 를 했을 때
이것은 악플이라고 한다.
용례 : 1. 악플달았소 이제 어쩔거요. 2.웬일로 악플이 거의 없군요.
8. 귀차니즘
귀찮음 + ism, 폐인들의 기본 생활사상이다
어디서 유래했는지는 알 수 없다.
용례 : 1. 귀차니즘의 신봉자인 탓에.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나니.
9. 고구마 장사를 하려는데 100원만 주세요.
왜 한여름에 고구마 장사를 하겠다는 건지, 고구마 장사를 시작한다는데
100원씩 모아서 언제 하겠다는 건지. 또 어떤 방식으로 100원을 받겠다는 건지.
게다가 전혀 상관없는 게시판에 왜 이런 글을 올리는건지.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그 진의를 알 수 없는 문장.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지만 계속 궁금증을 유발시켜
상대를 기진맥진하게 만드는 고도의 기술.
10.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인간들은 모두들 이 난해한 아햏햏의 세상에서 득햏를 하기 위해
가끔씩(!) 소수의 아햏한 자들이 아햏햏한 작업들을 하기도 한다.
그 작업 과정은 참으로 아햏햏한 것이니 보통 사람들은 감히 범접하거나 상상하지도 못할 작업이라 아니할 수 없다.
셀러리맨들이 평생 모아야 모을 수 있다는 돈 1억의 백배, 아햏햏한 100억을 들여 만든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은 에라이 씨팔 돈지랄했구나, 라고 치부해 버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오, 이런 죽이는 블럭 버스터가! 할 수도 없이, 아햏햏한 영화가 되었으니 참으로 알쏭달쏭한 아햏햏 세계의 최초의 영화라고 할 수 있을 법도 하다.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은 아햏햏하다.
장선우는 득햏했다.
그래서 zlsh는 손발이 오그라진다.
내 옆자리의 한 녀자는 방법하고 싶다고 했다.
요기까지 zlsh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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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 라이~글
세상이 참으로 아햏햏하여.. 라이~군은 아햏햏하게 살고 있습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면 졸음을 여전히 나를 쌔우고 있어요. 아햏햏한 기분을 뒤로 하고 세수를 하죠. 그리곤 아햏햏하게 달려서 버스 혹은 스쿠터를 타고 학원에 갑니다. 학원에 가선 졸음때문에 강의를 듣는 둥 마는 둥 하고 프랑스어를 방법한답니다. 그리곤 9시 30분 회사로 출근하여... 하루종일 아햏햏하게 회사 생활을 하죠. 12시가 되면 도시락을 먹고 동네 미술관을 순회하고 2시쯤 회사로 돌아가 회사일을 쌔우고 7시 퇴근하면 곧장 아햏햏한 기분으로 프랑스어 학원에 갑니다. 다시 불어를 방법하고 9시 30분 학원이 끝나면 버스 혹은 마이 스쿠터를 타고 집으로 향합니다. 집에 도착하면 대충 10시 쯤..
아햏햏한 시간을 보내다가 12시쯤 가볍게 오늘 배운 것을 다시 머리에 쌔우고 2시에서 3시경 일기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고 4시경 아햏햏한 몸을 이끌고 잠자리에 듭니다. 그리고 다시 6시 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