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바이 푸딘 !! 》
우리는 일년이 넘게 소련어 우크라이나(이하 우크라로 한다) 침공을 잘 보고있다.
여기에 우리는 우크라 사태라는 용어를 쓰지만 분명한 것은 국가간의 전쟁이다. 이는 국가간의 전쟁인데 우크라가 크렘린에 포탄을 투하했는지는 모르지만 푸딘은 여기에 우크라에 떠 넘기고 노발대발하고 공격한다.
넘 나라는 짖밟으면서 자기는 당하면 못참겠다. 이중잣대의 돈키호테는 아닐까?
그러면. 소련은 우크라 침공은 당연하단 말씀인가? 세계에는 국제법이 있고 이를 따라야 정론인데 푸딘은 비 정상적 생각으로, 소련은 명분없는 야욕의 침탈로서 현대사의 정의를 저버리는 행위를 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푸딘이 핵을 만지락거린다고 우려하고 있다.
물론 당연히 조심해야 될 부분이지만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로 핵은 만만치 못하다.
모두 잘 알고 있듯이 역사에 전쟁에는 두개의 핵폭탄이 사용되었다.
당시는 미군이 일본 본토에서 20배 먼 오끼나와에서 미국 3만. 일군 10만의 사상자가.발생되며 지열한 전투중이고, B29 폭격기는 일본 본토 70개 도시에 3개월간 공중폭격을 가해 전 일본이 마비되었는데도 항복을 하지 않자 만주도 포격을 하지않고 원자탄 두방을 터쳤다.
eeeeeesssse
좀 길어도 재미있게..
얄타13차 회담중 프랭크린은 일본의 만주군을 겁먹고 또한 스탈린에게 무시무시한 폭탄을 만들고 있다고 계속 암시를 한다. 그래서 소련은 8월 6일 연합군에 가담이 되고 15일날 항복한다. 따라서 소련은 아무것도 한것도 없이 얄타협정에 따라 공동관리로 38선 북쪽을 들어온다. 루즈벨트가 새가슴이라..
그리고 북한은 시베리아 백곰의 먹이가 되었다. 즉 소련은 6,25 승전의 손님으로 진지상에 젖가락질 먼저 한다.
미국은 원폭을 터치고도 미주리호에서 항복받고도. 오끼나와에서 일 본토에는 몇몇일 후에 들어온다. 우리나라도 미군은 9.12일인가 들어왔는데 소련은 바로 북한에 들어오니 주인없는 밥상 혼자 처먹고 있었다는,.
독일은 독소전쟁에 스탈린에게 지고 5월에 패망했는데 전 일본이 폭탄세례른 받고도 항복을 안해서 트루먼은 핵을 투하한다. 투하란 얘기는 남태평양 서사모아 끝 티니안 섬에서 50kg의. 원폭 리틀보이를 싣고 여섯시간 비행해서 히로시만 만미터 상공에 투하한다.
그리고 동경 군 수뇌들이 히로시마는 이틀간 보고도 없자 궁금해서 히로시마 라디오를 틀으니 먹통이라, 그래서 직접가보니 정말 큰거 한방을 맞았는데 당시에는 원폭이란 용어도 없어서 큰거 한방이라 불렀다.,
이때 히로시마에 터치고 미국은 항복하지 않는다고 3일뒤애 나가사끼에 또 투하한다. 하지만 일본은 히로시마에 방송도 않나오고 영문도 몰랐는데 나가사끼는 억울하게 당한것은 아닐까?
더욱 억울한것은 원래 꼬꾸엔에 투하하라는 명령에 시계가 80%라 한 바뀌 돌아 보는데 바다 건너편의 나가사끼는70%라 2안인 나가사끼는 시계 70%라 하니 미 본토에서 폭파싸인이...고시엔은 나가사끼가 제물아 되는 바람에 운좋게 살아났다.
만약 나가사끼도 여의치 않으면 6시간 돌아올 기름이 빠듯해 바다에다 던지고 돌아가야 될 것을 조금 덜 흐리다고 나가사끼는 지옥에 떨어진 것이다.
일본 쪽발들을 항복하라고 하니 훈돗시들은 조선과 대만 섬은 가지고서 항복하겠다고. 고집피우다가 원폭 두방을 맞은것인데, 당시 장제스는 무조건 항복하라 하였다. 50년간 스탠포드 대학에 조차된 장제스 일기 600권내에 이 말과 국민당이 중국대륙을 회복하면 조선에 중국의 두개의 성 즉 북간도 만주등을 돌려주겠다고 쓰고 있다 한다,
횡설 수설 끝
wwwwwwww
푸딘은 우크라에 최악의 상황에서는 원폭을 던질 수 있는가?
필자는 노라고 대답합니다.
필자의 견해를 단축해서 말하면, 수소폭탄까지 사용할때, 세계는 상처만 남지만. 이에 보복으로 소련은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란 생각입니다.
결국 지구상의 80억 인구중에 나도 죽을 수 있지만, 푸딘은 보복당해 지구를 떠날것이다. 제 죽는데, 푸딘은 핵을 던질 것인가?? 새 가슴 푸딘은 이러한 계산에 놓이게 된다.
그것은 푸딘은 스탈린과는 성격이 반대라는 느낌이다.
위 설명에서 트루먼은 2차대전 종식을 위한 세계인들의 열망에 부응했기에 원폭 두방을 터치고도 지금까지도 범죄인 취급을 당하지않고 핵 투하의 전례로도 취급되지 않는다.
만약 멕아더의 주문대로 만주에 핵을 깠더라면 저의 생각으로는 이기지도 못하고 지금껏 각종 국지전에서도 핵 장난 하겠다는 길을 터 놓키에 맥아더보다도 트루만이 역사에 더 욕을 먹을 수가 있다,
트루먼은 미 대통령중에는 딱 한명의 고졸자이지만 현명한 처세를 했고 필자는 한국인으로서 6.25에 가장 고마움을 느낀다. 우리는 6.25 동란에 진정 트루먼을 수훈 갑으로 인정해야 좋을듯 합니다.
이렇게 핵폭탄을 사용하에는 극한적 장황이 전개되도 이제는 그 피해른 잘 알기에 사용해서는 않된다.또한 푸딘이 핵을 터칠경우 소련은 보복당하고 푸틴도 핵에 의해서 죽을 것이란 점은 예측하지 못합니까?
오히려 막장 드라마 북칸이 더 의심스럽지요.
이제 휴화산 백두산은 숨좀 쉬겠다는 폭발 주기가 다가온다는데 핵 실험으로 산 보무리가 들고 오라오는이런 실험의 지하갱도가 파 헤쳐지면. 우라늄은 그대로 노출되고. 지금현재 그쪽동네 구순자 팔백명중 절반이 피폭감염되었다는데 이것도 언젠가는 상당한 문제를 초래할두 합니다.
글은 자꾸 삼천포로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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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크라전에서 푸딘의 신 전법은 없는듯 합니다.
아직은 묘수없는 장기전에서 돌발 변수는 와그너 그룹이 눈엣 가시로 다가온다.
현재 소련의 약 2억의 인구에 군인이 없어 와그너 그룹이라고 죄수들등 하층이나 짜투리들만 몰아 보내며 전시체제의 징집은 못하는데 만약 징집을 한다면 자국내에서 여론의 화살은 푸딘에게 돌아갈 수도 있다.
와그너 그룹어서 그룹이란 명칭은 무엇인가 즉 이성계처럼 사병화 집단으로 외브너 용장 프리고진의 애국심, 즉 나라를 위하는 사병화 집단으로 생각합니다.
이제 푸딘은 우크라전에 뾰족한 비전을 내놓치 못한다면 러시아 경제는 요즘 서방어 시장경제보다는 더 황폐해지게 되고 소련 자국민들의 민심은 능력없는 푸딘에게 등을 도리게 되고 그 대안은 프리고진을 수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어쩠든 와그너 그룹은 그의 지지세력을 확대하여 향후 러시아이 하나의 축으로 부상할 것이기에 푸딘이 제거할 수 없는 정적으로 자라고 있는듯 하다. 프리고진은 죄수들은 반저항 또는 농민들로서 현 소련의 지식인보다 더한 지식인이기에 우수한 전투를 한다고 말했다.
이 말은 수궁이 간다
6,25가 발하자 이승만은 혼자 36계하다 돌아왔고 낙동강 오리알 되자 부산 부둣가에는 지식이들이 가득했다는 이야기는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독립군의 모체가되는 의벼의 한 복판인 평창 농민들은 목숨을 내 놓고 일제에 항거하여 조국 사수를 하였다.
이런 내용은 아직 평창역사로 가록되지 않았지만 필자는 지난해엔 연기되었지만 이번 예산으로 이러한 평창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대 혁명에서부터 한 국가의 위기에는 이러한 중산층이 구심점을 가집니다. 그러기에 지금 우크라전에 소련은 많은 제재로 경제악화로 국민들의 불만이 쌓여가고 이는 외그너 용병들을 지지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다.
그럼 푸딘은 스탈린만한 배짱이 있는가,?
스타린은 처들어온 독일군에 백만 다군을 스타린그라드에 양쪽으로 분산하여 양수겹장으로 독일군을 쥐포로 만들었다.
그러기에 앞서 청야전법으로 독일군이 쳐 들어온 반겨 60km내는 민가등 모조리 불태위 독일병사들을 얼어죽게 만들었다. 그럼 자국민들은 추위에 그냥 얼어죽든 말든.. 스탈린은 지구상 가장 흉폭한 스탈린은 나치보다 더 많은 2.900만을 죽였다 한다.
그런데 푸딘은 이런 전술을 구사하던가?
탱크를 고안한 처칠은 지상전의 왕자는 탱크이고 탱크를 앞세워 보벼미 위커 발자국을 찍고 어가야 내 땅이 된다하는 그의 자서전. 처칠 회고록의. 문장은 현대전의 명언인듯 하다.
지난 미국이 중동전에 미사일 공격만으론 내 편을 못 만들었다.
이번 우크라전에서 모두들 땡크에 혈안이지만 소련은 그것으로 우크라르 먹지는 못한다.
써 원스턴의 말대로 위커 발자국을 찍으며 전진해야 내 땅이 돈다는 경험칙은 잊은지 오래이다.
이제. 조직을 알 수없던 와그너 용병그룹은 하나의 건물을 사무실로 개소했다 한다. 우크라 전세의 추이에 따라서 그들의 위상은 높이질 수 있다.
후일 가상적으로 푸딘. 프리고진은 옛날 레닌과 스탈린의 역사의 전철을 닯아가고 있다. 스탈린이 과격했듯이 괴격하다는프리고진은 알 수 없지만. 푸딘은. 스타린은 닯지 못해 배포가 없어서 전쟁이 장기전으로 흐지부지. 하게되면 내부의 총구는 푸틴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그런 상횡이 된다고 가정하면. 푸딘은 길로틴.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만약 이런점이 현실로 나타난다면 새로운 정권의 차별성을 부각키 위해 권총보다는 단두대가 더 유용하다고 그들은 판단할 것이다.
지금 현재의 우크라전에서 물리적으로는 러시아도 어떠한 식으로든 내부적 변화는 갖어야 당연한 귀결이다.
마치 일차대전에서 영국은 승리했지만 미국에 빌린 돈을 갚기에 당시. 영국의 은본위화폐는 기축통회였는데 미국의 달러화로 기축 통회권이 넘어 가듯이 러시아 내부의 변화에가 있어야 하는데 때 마침. 와그너 용병구룹이 대안이 된다면 푸딘은 막창, 똥창까지 떨어질 수 있고 이로 인해 내부 질서 정돈의 어지러운 시기를 맞게될 것이다.
스타린은 등극하자 정적 말렌코프. 트로츠키는 망명보내고 조선 임금은 정적을 귀양보내고 사약이 따라갔듯이그들에겐 권총이 따라갔다. 이런 문제는 어느 정치가도 당연한 수법이지만 스탈린은 당시 소련 군 장성 800명중 친척인 단 한명만 제외하고 전부 숙청을 하였다 한다. 이렇듯이 그들은 신독재 처결이 선행될것이 먼저 오지 않을까 추측 합니다.
ssssaass
이 글은 지금 한강 벤취에서. 씁니다.
담엔 혹시 지구상에 자윈중 가장 먼저 고갈될듯한 석유가 마른다면 이간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그땐 마이산 도사 김갑용이나 탄허스님의 예언에서 젋은 세대가 회갑을 넘기전 한국은 세상의 중심이 된다 하였는데. 헌실적으로 가능한 이야기들을 쓸까요. 그렇다고 K팝이 세계 구심점은 될 수 없고 한국은 무엇이 그들의 예언을 적증시킬 글을 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