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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아
세월아 천천히 가자
누가 쫓기나 하는가
빨리 오라고 손짓을 하는가
숨쉬고 일하고 잠시 멈추어보니
세월아 너무 빨리 가고 있구나
청춘 때 일손 바빠
허리 펼날 없을 때는
세월은 그렇게 더디 가더니만
지천명이 되고 보니
바삐도 가는구나
잡고 싶다 잡아 본 들
그냥 서지도 않고
불러도 달려만 가네
세월아 천천히
옆도 뒤도 우리 같이 보고
나랑 손잡고 가자꾸나
○ 글(詩) : 정현자
○ 낭송 : 고은하
○ 편집 : 송 운(松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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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월아 나랑 손잡고 가자'
가슴이 찡 하네요





멋진 영상과 글에 머물다갑니다
크로바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세월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냇가님!
사랑과 행복과 인생이 담겨진 좋은글들
골라보겠습니다
항상 아름다운 격려에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좀 천천히 가면 좋겠습니다
늘
왠지 급류를 타는 듯한 애틋함이 드는 건
감사합니다^^*
그래요..
세월아 천천히 가다오~
새월을 붇들고파도 몿새워져요
무심 속에 세월은 과속 하고 목표를 두고 가는 세월
힘들게 가는가 보네요~~~ 좋은글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
세월의 무상함 벌써 70평생의 허무함 뿐인된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도 세월이 느리게 가면
월매나 좋컷슈?
나에 의지와 관계없이 흘러 가는세월 붙잡지말고 세월을 내가 살아 가면 어떨런지~!~~~
가는세월 그누가 잡을소야 그래도 천천니 가자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人生 귀감이되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시간되세요...^&^
세월, 잡고싶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세월이 저를 가르치고
어른이 되게 하였네요.
그 세월 안에 모든 희노애락이...
고마운 시간들 이었어요..
앞으로 맞을 세월도 알차게
귀하게 섬겨야 겠지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세월이 넘 빠르네요 벌써 칠학년 중반 엇그제 육이오 동란에 참혹한 이땅이 금수강산이 된 지금 무상 하기만 하는구나..
세월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껴보며 70이 훨씬 넘은 이지경에 남은시간 지혜롭게 나누며 베풀며 살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