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지금, 한국의 방역 기준을 따라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지금, 1차, 2차 대유행이 야기 되고 있는데,
봉쇄 조치로는 막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첫째가 마스크 착용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내년 초에 3차 대유행이 발생 할거라 합니다.
백신계의 게임 체인저가 될것인가? 아스트라제네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보다 가격이 싸다,
아스트라제네카는 1회 접종 4천원이다.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보관 방법도 힘들지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보관 및 운반에도 쉽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영상 2-8도의 상온에서 6개월 보관 가능하다
세계 보건기구 또한 아스트라제네카의 노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수익성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내났다.
부국이나, 빈국이나 공평하게 분배하게 할것이다. 라고 약속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효과가 70.4%의 효과를 보여,
다른 백신들보다 효과가 적은것이 약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한 결과를 발견하게 된다.
실수로 정량 투여되지 않은 것이 발견되었는데,
정량 투여했을때, 62프로의 면역 효과를 보였는데,
실수로 절반만 투여했을때 90%의 면역 효과가 발견되었다는 것입니다.
백신을 처음 접종할때, 정량 투여보다,
용량을 줄여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면역의 향상을 돕는다는 것입니다.
백신의 초기 용량을 많이 투여하면,
감기 바이러스를 중심으로 백신을 거부한다고 한다.
낮은 양의 백신을 투여 했을때 백신의 거부감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가난한 나라의 생명을 살릴거라고 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한국 sk바이오 사이언스와 위탁생산 계약이 되어 있어,
한국은 여유로운 계획을 세울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세계 언론은
영국과 미국 그리고 유럽지역이 백신 접종 준비를 시작하고,
다음달부터 백신을 접종할수 있게 한다고 하니,
앞으로 세계는 한국의 손에 달렸다고 합니다.
이는 화이자 백신, 모더나 백신을 구입한 부유한 국가들이,
다음달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은 아무나 운송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코로나 사태가 발생되고,
항공기를 거의 화물 운송 항공기로 바꾸어
항공사 이익을 창출하고 있었으며,
백신 수송 화물 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은 아스트라제네카를 생산과 동시에,
전세계를 살릴 준비를 하고,
백신 수송 대비를 착실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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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백신, 치료제가 개발 되기 희망합니다.
또 부국만이 아닌,
가난한 나라에게도 생명을 살릴수 있도록,
아스트라제네카 옥스퍼드의 수익창출을 하지 않겠다는
결단을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더 좋은 백신과 치료제까지도 개발해 주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