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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통계 조작 의혹 국토부 공무원들, 文 정부서 승진가도 달렸다
입력 2023.10.10. 07:00업데이트 2023.10.10. 07:44
https://www.chosun.com/politics/goverment/2023/10/10/YSVPMNEM4VEKBMJYOUWAE2JL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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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달영 감사원 제1사무차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 제3별관에서 '주요 국가통계 작성 및 활용실태' 수사요청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정부의 집값 통계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검찰에 수사 요청된 국토교통부 전·현직 고위 공무원 대다수가, 통계 조작에 관여한 직후 잇따라 승진·영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집값 통계 조작이 벌어진 2017년 6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집값 통계를 작성하는 한국부동산원에 대한 지휘선상에 있었던 국토부 일반직 공무원 11명 가운데 9명(81.8%)이 승진하거나 공공기관장, 경제 분야 주요 민간 단체장 등으로 영전했다.
대표적인 경우가 2019년 3월부터 2020년 9월까지 국토부 주택정책과장을 지낸 L씨의 경우다. 2020년 2월 4급 서기관에서 3급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L씨는 2021년 9월 고위공무원으로 다시 승진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균형국장에 임명됐다. 3급으로 승진한 지 1년 7개월 만이었다.
감사원이 지난달 발표한 문 정부의 국가 통계 조작에 관한 감사 중간 결과에 따르면, L씨는 2019년 7월 당시 국토부 주택정책과장으로서 부동산원 간부에게 “제대로 협조하지 않으면 조직과 예산을 날려버리겠다”는 협박성 발언을 한 장본인이다. L씨가 말한 ‘협조’란, 아파트 가격 통계 조작이었다. 전년도 9·13 부동산 대책 이후 하락세로 접어들었던 아파트 가격이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다는 부동산원 통계가 미리 보고되자, 상승률을 실제보다 낮춰 발표하라고 한 것이다.
L씨가 부동산원 간부를 압박하는 동안, L씨의 상관이었던 당시 국토부 1차관 B씨와 주택토지실장(1급) I씨는 부동산원 원장을 압박했다. 부동산원 원장은 세종시의 국토부 청사로 불려가 B씨와 I씨를 차례로 만나, 원장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요구받았다. ‘통계 조작에 제대로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이런 B씨와 I씨도 통계 조작이 벌어진 시기에 승진가도를 달렸다. B씨는 문 정부 청와대와 국토부가 부동산원이 작성 중인 아파트 가격 통계를 불법적으로 받아보기 시작한 2017년 6월에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이었고, 이듬해 12월 1차관으로 승진해 2020년 11월까지 그 자리에 있었다. 2021년 8월부터는 주요 기업 연합 단체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I씨는 2020년 3월 문 전 대통령에 의해 차관급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 임명됐다.
부동산원은 앞서 2017년 6월 당시 청와대 정책실장의 지시로 청와대와 국토부에 ‘작성 중’인 집값 통계를 매주 제출하기 시작했다. 통계법에 따르면, 작성 중인 통계는 새로운 통계를 설계하거나 기존 통계를 개편하기 위한 경우에 한해서만 미리 받아볼 수 있다. 이런 경우가 아니면 작성 중인 통계를 받아보는 것은 모두 불법이다. 감사원은 이 불법 행위를 발단으로, 청와대와 국토부가 미리 받아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높다고 생각되면 부동산원을 압박해 상승률을 낮춰 발표하게 하는 수법으로 통계 조작을 했다고 보고 있다.
당시 국토부 1차관 S씨는 이듬해인 2018년 12월 퇴임한 뒤 3개월 만인 2019년 3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으로 임명됐다. 당시 1차관 S씨와 주택토지실장 B씨 밑에 있었던 주택정책관(2급) I씨는 국토부 대변인을 거쳐 2018년 7월 승진해 B씨 후임으로 주택토지실장이 됐다. 당시 I씨 밑에서 주택정책과장으로 있었던 K씨는 2019년 3월 항공안전정책관(2급)으로 승진 이동했다.
집값 통계 조작이 계속되면서, 조작이 시작된 시기 국토부 담당자들의 후임자들도 줄줄이 승진했다. 2017년 6월 청와대로 파견된 국토부 고위공무원 Y씨는 2020년 7월까지 국토교통비서관을 역임했다. 감사원은 Y씨가 집값 통계 조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Y씨는 2020년 11월 S씨·B씨에 이어 국토부 1차관으로 승진 임명됐다. 2017년 9월 I씨 후임으로 주택정책관을 맡은 G씨는 2020년 2월 1급으로 승진해 다시 I씨 후임으로 주택토지실장을 맡았다. 2020년 2월 G씨 후임으로 주택정책관을 맡은 H씨는 5개월 만에 청와대로 파견돼, Y씨 후임으로 국토교통비서관이 됐다. H씨는 이듬해 8월 1급으로 승진하면서 국토부로 돌아와 기획조정실장을 맡았다. K씨와 L씨에 이어 주택정책과장을 맡은 J씨도 2021년 9월 4급 서기관에서 3급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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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국토부 공무원들의 승진이나 영전이 통계 조작에 관여한 데 대한 대가로 주어졌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확보하지 못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누구를 무슨 이유에서 승진시켰는지는 공문서 등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부분”이라며 “검찰의 강제 수사로 밝힐 수밖에 없다”고 했다.
강대식 의원은 “통계 조작은 국가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이라며 “검찰 수사를 통해 위법을 저지른 이들에 대해 철저하게 책임을 묻고, 국토부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김경필 기자
2023.10.10 07:27:52
그 통치자에 그 공무원, 관련자 모두 지위고하 여부를 막론하고 국가교란 중범죄 가중처벌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 죄값 치르게 해야만 한다 나 국가 안위까지 뒤흔들어 놓았으니 하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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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7:25:32
문재인이가 시킨 일이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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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7:29:43
이건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마음 없이는 불가능.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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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7:35:40
역사와 통계를 조작 날조 왜곡시킨 자들은 무조건 조사 수사 체포하여 처벌합시다. 나라 꼴을 코미디화한 재판부들은 모조리 옷을 벗기고 사회에서도 버립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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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7:33:54
원희룡장관과 한동훈장관이 힘을 합쳐 이런 쓰레기 좌파 공무원을 깨끗이 숙청해주기 바랍니다. 이런 사단을 일으킨 원흉 문재인도 반드시 양산에서 끌어다가 장기수 감방에 쳐박아야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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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7:35:37
발리 색출해서 파면 시켜야함다. 그래야 공무원이 국민을 위해서 일합니다. 반드시 처벌 해주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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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7:47:27
참 기가막힌다. 관련자들을 전부 면직을 시켜야한다. 더이상 이런 일이 없도록 모범을 보여야 한다. 그냥 한탄스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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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7:34:04
우리나라의 위기 가 다가오고 있다. 북한과 무능한 부패 공무 원들 나라 보다는 자기자신의 영달이 중요하게 생각 하고 있다. 전쟁이 터질 가능성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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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7:56:02
조작범죄로 공무원 들이 승진가도를 달렸으면 이제부턴 지옥가도를 달리도록하면된다,산은 올라가면 내려가야하는 법을 가르쳐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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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7:38:52
조작주도 성장 파생상품이 조작주도 승진이니? . 에라이 양심이라고는 일도 없는 Gsk들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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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7:55:40
뭉가가 시켜서 했다지만 저놈들이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여겼길래 통계를 조작하나? 모두 엄벌하여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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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7:51:16
이 넘들 모두 구속해서 받은만큼의 수십배에 달하는 고통을 줘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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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7:48:16
문정권에 빌붙어 먹은 애들 싸그리 정리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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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7:54:57
모두 감옥행은 당연하다. 그리고 조작의 원흉인 양산 개버린도 반드시 처벌히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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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7:53:19
이들 모두 파면하고, 그동안의 수익을 모두 회수하고, 형사처벌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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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7:57:27
파면조치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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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7:56:58
그동안 국민을 속이고 누린 만큼 차가운 독방에서 노후를 즐겨야 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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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7:42:40
과연 몇명이 최종 대법원에서 유죄로 선고받을까? 윤석열과 한동훈을 또 한번 믿어볼까,,,ㅠ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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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01:17
지금부터 눈에 안띄게 갈구면 되요 그들이 했던 것 처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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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31:36
문정권 때 정권의 부역자로 둔갑하여 통계조작으로 벼락 출세한 국토부 공무원들 모두 직급 원상회복하여 모두 퇴출시키고 문재인과 함께 감방에 처넣어 대대로 공무원 못하도록 중벌을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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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27:36
위에 놈이 승진하여 자리가 비니, 아래 놈도 덩달아 승진했겠구나! 역시 인생은 타이밍?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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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16:13
잘못에 대하여는 잘못한 대로 공정하게 처리해야겠지만, 거짓말하고도 인사혜택을 누린 자들 출신지역을 살펴보면 재미 있을 것.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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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12:13
부역자들이죠. 출세에 양심을 팔아먹은 자들이죠. 이실직고하게 만들고 처벌해야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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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09:31
저런애들 죄다 솎아내서 처벌하고 징계해야합니다 소위 나랏밥을 먹는다는 것들이 정권에 빌붙어 혹세무민을 일삼았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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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09:27
이제 파티가 끝났으니 저넘들은 감방으로 보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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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02:12
양산 개버린을 즉각 구속하고,그 관련자들을 즉각 파면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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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02:01
날조가담한 놈들은 국민의 공적이다.바로 파면하고 민형사 처벌을 받도록 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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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9:20:59
정권에 빌붙어 야합해서 출세한 자에 대한 말로를 확실하게 보여줬으면 좋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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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9:19:57
그놈들은 공무원자격을 박탈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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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9:19:11
죄를 지었으니, 벌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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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9:12:07
통치자를 잘따라 상받았나. 국가와 국민는 망하더라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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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9:05:34
한국부동산원은 지금도 문제다. 시세조사원의 상당수가 아파트값을 부추기려는 언론사 투기세력 컨설팅업체 등과 연계돼 거래도 줄고 매물이 증가하는데도 작위적으로 매주 시세를 상승쪽으로 몰고가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이들을 색출해 인사조치해야 한다. 한국부동산원이 매주 발표하는 시세통계가 현실과 괴리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이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이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데도 못된 관행이 시정되지 않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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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48:54
통계조작을 시킨 문재인이 조작을 시행한 공무원들에게 후한 상을 내렸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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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22:39
이제는 별을 달아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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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9:28:58
통계 조작에 가담한 공무원들 모조리 구속하고 연금 몰수 해야 한다. 나라의 국정을 혼란에 빠뜨린 중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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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9:25:32
통계를 고문한 놈들 전부 파면, 구속해야 한다. 당장!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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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9:18:38
참으로 가지 가지 별 짓을 다했네,,, 인간말종 들 고사포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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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9:15:19
그 공무원들 철저히 왜 그렇게 했는지 파악 해야 한다! 권력의 강제성에 어쩔수 없는지 살펴본후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래야 그에 굴하지 않고 국민을 속이는 일에 굴하지 않고 직무를 수행한 인원들의 피해에 대한 보상이 되는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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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9:14:06
문재인의 양산 아방궁도 신축 후 가격이 많이 올랐지 않을까? 환수해야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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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9:12:44
전부 구속수사해서 법으로 다스려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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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9:12:29
역사는 지나가는 것. 그때는 승진가도를 달렸으면 그 끝은 감방으로 향해야 한다. 그것을 못 하니까 무능하고 어지러운 것이다. 우리가 가능할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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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9:04:44
나라를 말아 먹을 려고 작정을 했네요. 이정도면 반역죄로 다스려야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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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56:32
범죄자들이 승진을... 진보와 깡패는 동의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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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54:25
김정은 판문점 지시사항: 노조를 활용해 사회 혼란을 일으키고 공산화에 가장 큰 걸림돌인 중산층을 무너뜨려야 하며 곧 있을 전쟁에 대비해 남조선을 내부로부터 분열시키도록 하시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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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53:34
이런 놈들에게는 금융치료가 답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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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50:19
모두 날리고 공무원 연금 없애 버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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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47:40
통계는 국가정책의 기본을 정하는 자료이다 이를 조작하는 행위는 국가근간을 흔드는 행위다 엄중처벌과 구상권을 청구하여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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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44:46
야들 빨리 안 잡아넣고 뭐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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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42:30
조작질해서 국민을 속였으면 당연히 파면해야지 된다 이런것들은 뭉가옆에가서 빌어먹으면서 말든지 말든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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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33:45
후진이건 유턴이건 어쨌거나 원위치로 가셔야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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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20:21
이게 지도자가 할 자세이가. 지 자식도 가정교육을 이렇게 시키면 안되는 것 아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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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15:24
국가 기관의 통계 조작이란 단어는 단군 이래 처음 듣는 소리다. 전부 파면 시켜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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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14:43
문재인이 반드시 사형!!! 대한민국이 판결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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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11:45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가 아니고, 완전 사기꾼집단이네, 반역죄로 그 책임을 물어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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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11:30
승진 가도의 끝에 감방이 있다는 걸 몰랐나 보다. 이것이 마약 복용의 끝이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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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11:09
공산당에 부역한 놈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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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9:13:29
이 나라가 정말 걱정된다...다시는 좌익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때려잡아야 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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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9:09:30
뭉가놈의 정권때 손바닥 비비고 분식회계 통계조작으로 국민들을 우롱한 관련 공무원들은 전부다 형사처벌을 하고 연금도 박탈해야 할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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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9:08:37
문재인 밑에 가짜 아닌게 없으니,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가짜 생산 수괴를 그냥 놔두어선 안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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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9:07:07
그들만의 상식 속에 산거지. 자기들이 하면 정의니까. 어휴...싫다 증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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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9:06:41
승진보다 윤리에 더할 순없더냐? 쓰레기로 소각해 공직사회 정화합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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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52:42
한심한 공무원들, 전부 아웃시켜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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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48:44
文氏 가문에 이단아 문재인과 문세광은 같은 종자 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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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41:31
엄중하게 무거은 벌에 처해서 다시는 조작 못하게 해야한다. 민주주의를 방해하는 적폐세력들이 적반하장식으로 민주주의 수호진영을 적폐라고 선동하니 어처구니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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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8:40:51
잘 놀았다 문재인 같은 놈이 다시 나오면 나라는 끝장난다 그게 바로 이재명이다 공무원 사회를 썩어 터지게 만든 장본인이다 출세에 눈이 먼 일부 공무원들은 다 퇴직을 하고 조용히 반성하면서 살아라 문재인은 나라를 어떻게 하면 북한에 바칠까 하고 노심초사 한 것 같다 최악의 대통령이었다 제2의 문재인이 대통령을 하려고 단식 쇼를 하면서 발악하고 있다 이걸 막지 못하면 안보와 포플리즘으로 망해 버린다 이재명의 미래를 본다면 지금 이스라엘과 같이 하마스가 하는 것처럼 북한의 침략에 그대로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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