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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원문보기 글쓴이: 파랑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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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리아 어원은 고조선 수도 아사달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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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936회 12시간 전 #137
[문화의힘#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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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 없이' 다 보여준 북한…"적들 두통 줄" 기술 완성?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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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6.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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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북한은 극초음속 미사일 기술이 사실상 완성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딸 주애가 시험을 참관하는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비행 궤적이 보이는 모니터도 의도적으로 노출한 것으로 보입니다. 북미 대화를 염두에 두고 협상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3...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330631?rc=N&ntype=RANKING
李대통령, '북핵중단-제재완화' 제안…북미대화 여건 조성 의도?
김지헌 기자
입력2026.09.22. 오후 5:51수정2026.09.22. 오후 6:02
| 북핵 해결 위한 국제사회 공론화 시도…미측과 사전 조율 여부 주목 한미일 외교장관 "北비핵화"와 온도차…"북한 전략적 공간 넓혀줄 여지" 지적도 |
뉴욕 코리아타운 찾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
(뉴욕=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21일(현지시간) 코리아타운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6.9.22 [공동취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북핵 중단과 제재 완화의 교환'을 제안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급한 북미대화가 성사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중단(동결)-감축-폐기'라는 단계적 북한 비핵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왔는데, 북핵 중단과 제재 완화의 교환이라는 대북 협상의 입구를 제시한 셈이다.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현재 상황에서 비핵화를 목표로 하는 것은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차피 그다지 효과적이지도 않은 (대북) 제재와, 추가적인 핵무기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술 개발의 중단을 교환하는 거래는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북한 핵·미사일 프로그램에 대응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와 북한의 핵·ICBM 중단을 맞교환하는 거래가 "상당한 가치"라면서 비교적 구체적인 대북 제안을 내놓은 셈이다.
이는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연내 북미대화 가능성' 등을 내비친 뒤로 진척이 없는 북미 접촉을 추동하기 위해 대화 여건을 조성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에서의 기조연설을 앞둔 만큼 북한 핵 문제 해결이 당면 과제이고 이를 내버려 둘 수는 없다는 의지를 내비쳐 국제사회에서 공론화하겠다는 의도로도 풀이된다.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 열병식 개최
(서울=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 열병식이 지난 10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TV가 11일 보도했다. 사진은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20형. [조선중앙TV 화면] 2025.10.1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이 대통령은 같은 날 공개된 AP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선 북핵 해법에 대해 "달리는 차의 방향을 바꾸려면 먼저 차를 세워야 한다"며 "'중단·감축·폐기'로 이어지는 단계적 접근법은 북핵 문제를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핵 미사일 능력이 고도화된 상황에서 완벽한 비핵화가 한 번에 달성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현실적인 해법이 아니다"라며 "그 사이 북한의 핵 능력이 계속 고도화돼 위협이 증대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북한의 핵능력이 날로 고도화하는 상황에서 당장 현실화하기 어려운 비핵화 목표를 강조하는 것보다는 북핵 능력 고도화를 중단시키는 것이 우선이고, 이를 위해 대북 제재의 일부 완화를 대가로 제시하자는 게 이 대통령의 제안인 셈이다.
이런 협상이 결실을 보면서 상호 신뢰가 쌓이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함께 핵 감축 및 폐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이 미국 본토를 겨냥하는 북한 ICBM 개발 중단을 거론한 것은 미측을 향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이런 측면에서 미측과 사전 조율이 있었는지도 주목된다.
다만, 국내 일각에선 미국이 대북 협상에 나서더라도 ICBM 발사 중단, 즉 미국 이익에만 부합하는 요구 수준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는데 오히려 한국 대통령이 이 이야기를 꺼냈다는 지적도 나온다.
북한은 다양한 전술핵을 개발하고 여러 형태의 '섞어쏘기' 훈련에 박차를 가하며 비무장지대(DMZ) 침범 등을 일삼으며 대남 위협 수준을 끌어올리고 있다.
전경주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북한의 공세적 행동은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인데 한국은 계속 뒤로 물러서는 양상"이라며 "북한이 더 공세적으로 나올 수 있는 전략적 공간을 넓혀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정은, 딸 주애와 고체연료 ICBM 발사대 생산 공장 시찰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요군용대차생산공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5일 보도했다. 공장 방문에는 김 위원장 딸 주애와 조춘룡 군수공업부장 등 간부들이 함께 동행했다. 공개된 사진에 신형 고체연료 ICBM 화성-18형 이동식 발사대가 보인다. [조선중앙TV 화면] 2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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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발언은 인터뷰가 공개되기 직전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이 비핵화를 다룬 태도와 온도 차를 보인 점도 눈길을 끌었다.
한미일 장관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비핵화 언급을 회피함에 따라 비핵화 목표가 흐릿해지는 것 아니냐며 제기되던 우려를 각국 행정부 차원에서 해소한 성명으로 평가됐는데, 이 대통령이 다소 결이 다른 발언을 내놓은 셈이다.
한편, 제재 완화가 2026년의 북한에는 그리 매력적이지 않은 카드라는 평가 또한 있다.
러시아·중국과의 결탁으로 일정 수준의 경제적 지원을 챙긴 북한은 2018∼2019년의 트럼프 행정부 1기 북미 협상 때에 비해 제재 완화를 얻기 위해 한국·미국이 원하는 조처를 할 만한 유인이 적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미 헌법에 '핵보유국' 글자를 집어넣고 경제적 뒷배까지 확보한 상태인 북한이 현 상황에서 제재 완화와 핵·ICBM 중단이 등가성 있는 교환 조치라고 생각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jk@yna.co.kr
김지헌(jk@yna.co.kr)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2011752504?section=nk/news/all
北, 극초음속미사일 시험 확인…김정은 "무력 현대화 갱신"(종합2보)
송고2026-09-22 11:49
송고 2026년09월22일 11시49분
김철선기자
김효정기자
윤보람기자
딸 주애 동행…기존 극초음속 개량형 '화성포-11마-1형' 문구 식별
사진 속 발사체 비행시간·고도 등 수치 공개…합참 발표 사거리와는 차이
북한 미사일총국, 새 전투무기체계 시험 진행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미사일총국은 지난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참관한 가운데 무기체계기술 고도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신형무기의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사진속 모니터 화면에 '화성포-11마-1형 비행궤도'(붉은색 네모)라는 글씨가 적혔있다.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 2026.9.2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윤보람 이은정 기자 = 북한이 지난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새로운 중요 전투무기체계 시험'을 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극초음속미사일 '화성-11마'의 개량형 발사 시험으로, 북한은 '기술 획득'을 선언하면서 극초음속 미사일 기술이 사실상 완성단계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미사일 총국은 9월 20일 무기체계기술 고도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신형무기의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주변 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 영향도 주지 않았다"면서 "신형 전투무기체계 시험은 국가 방위노선을 관철하기 위한 정상적인 활동의 연장"이라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딸 주애와 함께 시험발사를 현장에서 참관했다. 주애는 김 위원장이 입은 옷과 비슷한 흰색 재킷을 입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시험에 대해 "첨단 국방기술력의 과시이며 무력 현대화에서의 뚜렷한 갱신"이라며 "말 그대로 불가항력"이라고 말했다.
또 "이러한 기술의 획득은 국가의 전쟁 대비 태세에 있어서와 전망적인 무력 발전에 있어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며 "군사기술적 측면에서 이와 같은 갱신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설명 없이도 적수들이 더 잘 알 것이고, 적들에게는 이 현실이 매우 혹독하고 불가피한 세례로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이 언급한 '기술의 획득'은 극초음속 미사일 기술이 사실상 완성단계에 이르렀다는 주장으로 해석된다.
북한 미사일총국, 새 전투무기체계 시험 진행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미사일총국은 지난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참관한 가운데 무기체계기술 고도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신형무기의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 2026.9.2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노동신문은 이날 관련 소식을 전하며 시험발사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 위원장과 주애가 보는 모니터 화면에는 '화성포-11마-1형 비행궤도'라는 글씨가 적혔다.
오후 6시 4분 10초에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이 화면 상단에는 '시간:446.1s(초), 속도:2146m/s, 고도:35.8km, 거리:908.2km'라는 문구가 확인된다.
만약 이대로 미사일이 실제 비행했다면, 이는 합동참모본부가 포착해 발표한 미사일 사거리 450km, 600km와 다소 차이가 있는 수치다.
극초음속 활공체는 일반적 탄도미사일의 궤적과 달리 하강 국면에서 풀업(하강후 상승) 기동하는 특성이 있는데, 이 때문에 레이더 탐지가 어려운 저고도 구간에서 더 멀리 비행하면서 군 당국이 예상했던 것보다 사거리가 늘었을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를 할 땐 북한이 발표한 사거리가 우리 군 당국이 발표한 사거리보다 더 긴 경우가 잦았다.
다만, 북한이 시험 성공을 주장하기 위해 텔레메트리 화면상 적힌 수치가 부정확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주장하고 선전하는 방식을 100% 신뢰할 수 없다"면서 "북한은 이 같은 전략·전술에 능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감안해 주시고 봐달라"고 말했다.
지도에는 미사일의 타격 목표 지점으로 보이는 푸른색 선과 날아간 궤도로 보이는 붉은 선이 표시됐다. 붉은 선을 보면 정점에서 떨어지다 저고도에서 다시 한번 도약하는 궤적이 식별되는데 극초음속 미사일의 비행 특성으로 보인다.
모니터 화면 우측에는 '전투부(탄두)'라고 적힌 문구 아래 시간 63.6s(초), 속도 2883m/s, 고도 26.2km라는 수치도 식별된다. 그 아래에는 154.4s(초) 고도 68.4km라고 적혔다.
북한 미사일총국, 새 전투무기체계 시험 진행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미사일총국은 지난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참관한 가운데 무기체계기술 고도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신형무기의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 2026.9.2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사무총장은 이 발사체가 "단거리 극초음속 미사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신 사무총장은 북한이 단거리 극초음속미사일의 시험발사를 공개한 것은 작년 10월과 올해 1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라며 "저고도 활공 비행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사거리, 탄두부 고도 등 사격 결과까지 공개했다"고 해석했다.
이어 "저고도에서 도약 및 활공 능력을 향상한 것으로 보인다"며 발사체 날개 형상이 다소 길어진 형상 변화가 식별됐다고 밝혔다.
화성-11마는 북한의 대표적인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인 KN-23 발사체에 극초음속 활공체(HGV) 형상의 탄두를 장착한 형태의 미사일이다.
탄도미사일만큼 빠른 속도에 순항미사일만큼 낮은 비행고도를 결합하고 변칙 기동성까지 지녀 미사일 방어망을 회피할 수 있어 '게임 체인저'로도 불린다.
화성포-11마-1형은 기존 극초음속미사일 화성포-11마의 개량형으로, 이동식발사차량의 바퀴축이 기존 5축에서 6축으로 늘었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화성-11마-1형 개량형의 방향은 사거리 확장보다는 더 높은 정점에서 더 오래 활공을 유지하며 종말 기동을 안정화하는 것"이라며 "활공의 효율과 기동성 중심의 개량형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앞서 합참은 북한이 지난 20일 오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세 시간 간격으로 연이어 발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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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대공 드론, 美공군에 도전/ 美우주군, FOBS(궤도 핵폭격) 채택/ 인류 멸망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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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학당 246] 러, 우크라 제철소 완파, 수만명 근로자 징집 가능 // 독일메르츠 파멸 // 이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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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학당 245] 러시아, 총선거 방해 실패 // 우크라 역대 최대 드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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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MHVcspo8R20?si=mRRFBCAUpQPYnsN2
순항미사일과 무인기의 경계를 허문 '반제롤'/키예프와 오데사를 정밀 폭격한 가공할 무기!/소위 보수우파라는 이들, 하는 짓은 전형적인 리버럴!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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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6. 9. 21.
지난주 서방 언론은 러시아의 새로운 무기 체계에 대해 보도하면서 모스크바가 경쟁국들을 앞질렀다고 평가했습니다. 가장 먼저 주목받은 것은 반데롤이라는 순항 미사일의 등장입니다. 반데롤은 소포를 의미하는데 소리없이 치명적으로 배달된다는 뜻입니다. 서방 언론들은 반데롤에 찬사를 보내며, 이 무기 체계가 기존 순항 미사일과 무인 항공기사이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든다고 언급했습니다. 반데롤은 지난여름 특수작전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였습니다. 우크라이나 전문가들은 반데롤이 적에게 미친 파괴적인 영향을 2022년 게란 도입 이후의 상황과 비교합니다. 그들은 두 무기의 대량 생산과 저렴한 가격, 그리고 당시와 마찬가지로 현재에도 적이 이 치명적인 신무기에 대응할 적절한 수단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유사점을 발견합니다. 반데롤은 S-8000로도 알려졌는데 길이 4.9미터, 날개폭 2.2미터입니다. 제트 엔진으로 구동되는 이 미사일은 최고 시속 500km의 속도와 최대 사거리 500km를 자랑합니다. 탄두의 무게는 최대 150kg입니다. 러시아군 항공대의 오리온/이노호데츠 무인항공기, 그리고 공격 및 다목적 헬리콥터가 이 소형 미사일의 탑재 가능 기종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반데롤 미사일은 러시아 항공우주군의 대부분의 전투기 및 전투폭격기에서 발사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지상 플랫폼에서도 발사 가능합니다. 이러한 다재다능함 덕분에 이 무기는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으며, 실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반데롤 전투 시스템은 민간 및 상업용 부품을 통합하여 개발되었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신제품의 신속한 도입과 비용 절감을 보장합니다. S-8000 항법 시스템은 검증된 코메타-8M 안테나를 기반으로 하는 재밍 방지 위성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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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세계 연료 가격을 좌우할 주도권 확보!/유럽과 미국에 파국적인 영향, 인도정유업체도 휘청!/JP 모건도 유가예측 포기!/무너지고 있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석유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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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갑자기 조용해진 이유는? ㅣ 김태형 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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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부터의 영점 이동이 필요하다! 중동에서 미군기지 박살나는 중! ㅣ 김태형 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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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촛불대행진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촛불행동 공식 유튜브입니다. …
출처: https://youtu.be/oHvoomuj5-4?si=dDT_LA_dLZ4ABRnB
[삐소장님] 한국이 일본보다 딱한 처지인 진짜 이유 #김태형 #ㅆ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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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신고 친미진영 박살내는 후티군 ㅣ 김태형 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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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촛불대행진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촛불행동 공식 유튜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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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소장님] 미국과 유럽, 동반 몰락 중! #김태형 #ㅆ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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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트럼프 답 기다리는 중"…종전 물밑 타진에 상황 급반전?/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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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러시아 총선 푸틴 압승! 후티 공습 취소한 트럼프//만들어진 나라 사우디 역사// 시진핑과 트럼프 만남//메타 주가 급등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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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이스라엘 정상 한자리에 … 트럼프 "대화 열려있다"
임성현 기자
입력2026.09.21. 오후 5:31수정2026.09.21. 오후 7:25
유엔총회서 역대급 외교전 … 관전포인트 세 가지
① 이란전쟁 돌파구 찾나
美·이란 정상 만남여부 촉각
② 차기 유엔 사무총장은 누구
제3후보 등판 가능성 '눈길'
③ 트럼프가 北에 던질 당근은
北, 핵보유국 지위 요구 유력
22일(현지시간)부터 28일까지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가 열리는 미국 뉴욕 맨해튼 유엔본부에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4년을 넘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장기전 양상인 미국·이란 전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미국, 이란,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등 당사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역대급 외교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당장 이들 정상이 유엔총회에서 내놓을 메시지가 주목된다. 22일에는 관례에 따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첫 연설에 나서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곧바로 연설한다. 오후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연설이 예정돼 있다.
23일에는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등이 연설한다. 24일에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주요 연설자로 나선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이 무대에 오른다.
무엇보다 지난 2월 전쟁 발발 이후 7개월째 진행 중인 이란 전쟁이 중대 기로에 선다. 트럼프 대통령과 페제시키안 대통령 간 회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대응을 결정 중"이라며 "아주 큰일이 머지않은 미래에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대통령과 만남에 대해 "아마 열려 있을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동시에 그는 "현재 가능한 선택지와 관련해 이란을 쓸어버리는 것과 경제적으로 고사시키는 것, 합의를 이루는 것을 제시했다"면서 압박도 이어갔다.
이란 전쟁은 당초 핵무기 제거 전쟁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에너지 전쟁으로 변했다. 중동 내 확전 양상으로 흐르며 친이란 예멘 후티 반군까지 참전하면서 조기 종전은커녕 전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과 사우디아라비아의 파이프라인까지 봉쇄 위기에 처하면서 국제 에너지 시장은 그야말로 '풍전등화'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율이 추락 중인 트럼프 대통령과 경제난이 가중되고 있는 페제시키안 대통령 모두 출구전략이 절실한 상황이다.
차기 유엔 사무총장 선거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각국 정상들이 총출동하는 유엔총회인 만큼 안갯속인 판세의 윤곽이 드러날지도 관심사다.
총 8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현재 3차 예비투표까지 치러졌다. 3차에선 코스타리카 출신 레베카 그린스판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사무총장과 캐럴린 로드리게스버킷 주유엔 가이아나 대사가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다.
하지만 뚜렷한 우위를 점한 후보가 없는 데다가 이들에 대한 반대표도 늘고 있다. 열쇠를 쥔 5개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의 거부권이 최대 변수인 가운데 제3의 후보가 등판할지도 관심사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현 사무총장의 임기인 12월 31일까지 차기 총장이 선출되지 못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연일 '구애'에 나서고 있는 만큼 대북 메시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해 유엔 연설에선 뚜렷한 대북 메시지가 없었다는 점에서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벤트 효과를 노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미·북 정상회담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내놓을지 관심사다.
지난해에 이어 유엔 연설자로 나선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이 28일 연설에서 이런 미국의 기류에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지도 주목된다. 핵보유국으로서 비핵화는 논의할 수 없다는 북한의 기존 입장을 반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파격 제안이 나온다면 북한이 이에 호응하는 메시지를 내놓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외에도 네타냐후 총리와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악연이 눈길을 끈다. 네타냐후 총리가 24일 유엔총회 연설에 나서는 가운데 앞서 맘다니 시장은 네타냐후 총리가 미국에 오면 체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뉴욕시가 체포 권한이 없다며 한발 물러섰지만 양측은 여전히 긴장 관계다. 같은 날 아바스 수반은 영상으로 연설한다. 아바스 수반은 미 비자 발급을 거부당해 직접 유엔을 찾지 못했다.
최근 전 세계를 달군 인공지능(AI) 논쟁과 관련해 유엔 차원의 해법 찾기도 진행된다. 23일 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대사 주재로 AI 협력 고위급 회의가 열린다. 같은 날 안보리도 AI와 국제 안보를 주제로 고위급 공개 브리핑을 개최한다. 유엔 독립 국제 AI 과학 패널 공동의장인 요슈아 벤지오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수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등이 직접 참석해 AI 관련 메시지를 전달한다.
[뉴욕 임성현 특파원]
출처: https://youtu.be/YpOms7jr3wk?si=x2HgI6xsQZ5Na7-7
[고려의 여진 정벌] 제1부: 여진의 부상과 고려의 첫 패배, 그리고 척준경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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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slAEmqMOsCg?si=40N3V5GU6n2O64WW
[고려의 여진 정벌] 제2부: 별무반, 17만 대군의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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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Gc3TS9jZ6eo?si=EIlDpvA7Rm5_QWMT
[고려의 여진정벌] 제3부: 9성 축조와 척준경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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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QE8x_Do_me0?si=szDYRR00f39UAlTu
[고려의 여진정벌] 제4부: 갈라수 전투와 9성의 반환 그리고 사묘아리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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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RIDYA1gQK5Q
[1~5화] 공시생, 광해가 되다 : 전반부
AI
조회수 296,014회 2026.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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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임슬립 #왓이프 #왓이프채널 #채널왓이프 #ai영화 #ai드라마 #aimovie #aidrama 매년 낙방을 반복해왔던 공시생 민우. 그는 한국사에 관심이 많았고 그래서 한국사는 그의 가장 자신있는 과목이었다. 그리고 오랜 역사 속 한 장면, 임진왜란을 특히 좋아했다. 그런 그가 1592년 조선시대 광해의 몸으로 깨어난다. 현대 사회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그. 왕세자가 된 그는 어떤 일을 해낼 수 있을까.
출처: https://youtu.be/Y4ZawFaLR7c
출처: https://youtu.be/QIVNP9Th_xk
출처: https://www.jajusibo.com/70964
[개벽예감 695] 적개사격과 통합화력지휘 체계의 놀라운 위력
한호석 정세연구소 소장 | 기사입력 2026/09/21 [10:30]
| <차례> 1. ‘폭약’ 상태와 ‘뇌관’ 상태를 보는 관찰법 2. 빈 총 든 경계병과 사복 입은 침투조 3. 조선의 자폭공격 무인기는 인공지능 자율 무인기 4. 열압력방사포, 화살-1라-3형 순항미사일, 화성포-11가형 미사일 5. 5종 타격수단 50발을 동시에 집초, 명중시킨 적개사격협동훈련 |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1/26-9-21-iaea
IAEA의 조선 핵문제에 대한 입장과 조선 핵문제의 본질
2026년 9월 1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국제원자력기구(IAEA) 제70차 총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 활동을 비난하고 핵무기와 핵계획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방식”으로 포기하라는 결의를 채택했다. 결의안은 찬성 103표, 반대 6표, 기권 14표로 통과됐으며 러시아와 중국은 반대표를 던졌다. 결의는 영변 5메가와트 원자로와 경수로의 가동, 재처리 활동, 강선과 영변의 우라늄 농축시설 확대 등을 문제 삼았다.
그런데 정작 IAEA는 2009년 이후 조선에서 현장 검증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다시 말해 현재 조선의 핵 활동을 직접 확인할 수 없는 상태에서 핵계획의 포기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먼저 물어야 한다. 현장을 검증할 수 없는 국제기구가 어떤 근거와 기준으로 한 국가의 핵무력을 폐기해야 한다고 단정할 수 있는가.
올해 2월 11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연방 외무장관의 국가두마 질의응답 발언은 이 문제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게 한다.
“현대 세계의 번영을 보장하는 주된(이 단어가 여기에 전적으로 적절하다고 확신합니다) 요소는 슬프게도 평양의 핵무기 보유입니다.”
이 발언의 핵심은 핵무기가 평화로운 무기라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핵무기가 가진 파괴력을 인정하기 때문에 그 억제력 또한 인정해야 한다는 현실주의적 판단이다. 여기서 번영은 자본주의적 성장률이나 주식시장의 상승을 뜻하지 않는다. 강대국 사이의 경쟁 속에서 대규모 전쟁을 피하고 국가들이 외부의 군사적 강요에 굴복하지 않을 수 있는 조건을 뜻한다. 라브로프가 “슬프게도”라는 표현을 덧붙인 것도 평화가 핵무기라는 파괴적 수단에 의존하는 국제정치의 모순을 지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IAEA는 1957년 창설됐다. 그 법정 목적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확대해 세계의 평화·보건·번영에 기여하는 데 있다. 동시에 핵물질과 기술이 군사적 목적으로 전용되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적용한다. 즉 IAEA의 본래 임무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지원하면서 합의된 안전조치를 통해 핵물질의 전용 여부를 검증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 결의에서 IAEA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다시 볼 필요가 있다.
조선에 대한 감시와 비난, 핵무기와 핵계획의 포기 요구는 구체적이다. 반면 미국과 동맹국의 핵전력 운용, 핵무기 사용을 전제로 한 확장억제, 전략핵무기의 순환배치 등은 같은 비중으로 다뤄지지 않는다. 이 때문에 IAEA의 비확산 원칙이 모든 국가에 동일하게 적용되는가라는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이번 결의의 취약점은 검증 능력의 한계와 정치적 결론 사이에 존재하는 간극이다. 현장 사찰이 중단된 상황에서 위성사진과 공개자료, 기타 정보에 의존한다면 자료의 출처와 정확성, 해석 과정 역시 검증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직접 확인할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한다면 그 불확실성을 명시하는 것이 과학적 검증의 기본이다. 그럼에도 일방적인 핵폐기 요구를 반복한다면 이는 기술적 검증의 언어라기보다 정치적 요구에 가까워진다.
더구나 IAEA 총회 결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와 같은 법적 강제력을 갖는 문서가 아니다. IAEA 총회가 국제사회의 정치적 입장을 표명할 수는 있지만, 그것만으로 조선의 현실적인 핵능력을 없애거나 핵보유국 지위를 강제로 변경할 수 있지 않다. 이번 결의가 조선의 핵무기국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선언한 다고 해서 조선의 실제 핵능력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조선은 2003년 NPT 탈퇴를 선언했고 이후 핵무기 개발을 지속해 왔다. 2006년부터 2017년까지 모두 여섯 차례 핵시험을 실시했다. 핵무기와 핵물질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사실을 인정한다면, 그 사실이 형성된 역사적 조건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1992년 남북이 채택한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은 어느 한쪽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았다. 한반도 전체를 대상으로 했다. 남과 북은 핵무기를 시험·제조·생산·수령·보유·저장·배치·사용하지 않기로 했으며, 핵에너지를 평화적 목적으로만 이용하기로 했다. 핵재처리와 우라늄 농축시설도 보유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따라서 오늘날의 한반도 핵문제를 논하면서 조선의 핵만 떼어내 비난하는 것은 역사적 맥락을 제거한 접근이다. 미국의 핵전력과 핵우산, 한미 군사동맹을 비롯한 동북아의 핵 억제 구조 역시 함께 살펴야 한다.
조선에 핵무기를 포기하라고 요구하면서 미국의 핵전력과 확장억제는 동맹이라는 이름으로 인정하는 구조라면, 그것은 보편적인 핵군축과는 거리가 있다. 핵무기를 가진 강대국과 그렇지 않은 국가에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 비확산 체제는 결국 핵질서의 불평등을 고착시킨다.
IAEA 결의는 조선의 핵 활동을 비난하면서 동시에 관련 당사자들의 대화 복귀와 긴장 완화를 촉구한다. 그러나 핵무기를 먼저 완전히 포기하라는 요구와 대화를 통한 신뢰 구축 사이에는 현실적인 모순이 존재한다. 상대방에게 먼저 전략적 무장을 내려놓으라고 요구하면서 그 이후의 안전보장을 논의한다면 협상은 출발점부터 비대칭이다.
핵무기는 결코 평화로운 물건이 아니다. 핵무기는 도시를 파괴하고 막대한 인명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국제정치에서 핵무기는 동시에 상대방의 군사적 개입을 억제하는 수단이다. 억제의 핵심은 핵을 사용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공격할 경우 감당하기 어려운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인식을 만들어 전쟁 자체를 억제하는 것이다.
이라크와 리비아의 경험은 조선이 핵억제력을 생존의 문제로 인식하는 배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사례로 거론돼 왔다. 특히 리비아가 핵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한 뒤 2011년 나토의 군사작전과 정권 붕괴를 겪은 사실은 조선이 서방의 안전보장 약속을 신뢰하기 어렵다고 주장하는 근거 가운데 하나가 됐다.
따라서 조선의 핵무기에 대해 “평화를 위협하는 무기”라고 편리하게 규정하는 것은 핵억제의 국제정치적 기능을 외면하는 것이다.
핵무기의 존재로 인해 세계가 위험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미국의 압도적인 핵전력에 맞서 조선이 핵억제력을 확보함으로써 미국이 군사력을 일방적으로 행사하기 어려운 조건이 형성되었다는 사실도 분명하다. 바로 이 지점에서 라브로프의 발언을 이해할 수 있다. 조선의 핵억제력이 전쟁의 비용을 높이고 군사적 행동을 억제한다면, 그 핵무기는 역설적으로 전쟁을 막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것이 핵억제의 냉혹한 논리다. 핵무기가 평화를 사랑해서 평화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핵전쟁으로 치러야 할 대가가 너무 크기 때문에 전쟁을 선택하기 어렵게 만든다. 이 관점으로 다시 살펴보면 IAEA의 존재 목적과 조선의 핵억제력 사이에는 역설적인 관계가 생긴다. IAEA가 조선의 핵무력을 무조건적인 위협으로만 규정하면서 그 핵억제력이 실제로 군사적 충돌을 억제하는 기능을 수행하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다루지 않는다면, 평화 증진이라는 기구의 공식적 목적과 실제 접근 사이에 구멍이 생긴다. 반대로 조선의 핵억제력이 실제로 미국과 조선 사이의 전면전을 억제하는 효과를 갖는다고 본다면, 조선은 적어도 그 억제력을 통해 자신들의 방식으로 전쟁을 방지하고 있는 셈이다. 역설적으로 조선의 핵억제력이 IAEA가 내세우는 ‘평화와 안전’이라는 목적을 현실 정치에서 구현하는 기능을 하는 중이다. 조선의 핵은 위협으로 규정하면서 미국의 핵우산과 전략핵전력은 안정의 수단으로 설명한다면 국제적 핵질서는 보편적 규범이 아니라 힘의 차이에 따라 작동하는 체계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반대로 모든 핵보유국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고 핵전쟁 위험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접근한다면 비확산과 군축의 정당성도 더욱 커지게 된다. 진정 비핵화를 원한다면 순서부터 바꿔야 한다. 조선에 무조건적인 항복을 요구하기보다 미국의 핵위협을 줄이고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상호 불가침과 체제 안전을 보장하는 조건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 그 위에서 핵무기와 핵물질에 대한 검증과 감축을 논의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IAEA가 본래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려면 조선의 핵 활동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핵을 가진 모든 국가의 활동을 가능한 한 일관된 기준에서 다뤄야 한다. 미국의 핵전력과 확장억제, 동맹국에 대한 핵기술 협력과 핵추진잠수함 협력, 동북아시아의 핵전략 역시 세계 핵질서의 일부다. 핵문제를 서방과 비서방, 동맹국과 비동맹국이라는 기준으로 나누어 바라본다면 비확산 체제에 대한 신뢰는 더욱 약화될 수밖에 없다. 2026년 9월 17일 IAEA 총회 결의는 조선의 핵무력을 폐기시키지 못한다. 오히려 왜 조선이 핵억제력을 포기하지 않으려 하는지 다시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일방적인 핵폐기 요구의 결의만으로는 평화를 만들 수 없다. 핵무기 없는 한반도, 핵무기 없는 세계는 누구나 바라는 이상이다. 그러나 국제정치의 현실은 그렇지 않다. 핵을 가진 강대국의 군사력, 동맹의 확장억제, 전쟁의 역사, 국가 생존에 대한 위협 인식이 모두 작동한다. 그래서 조선의 핵을 전쟁을 일으키는 무기로 봐서는 안된다. 그것은 사실상 전쟁을 억제하기 위한 전략적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 그래서 조선의 핵억제력은 IAEA가 내세우는 ‘세계의 평화와 번영’이라는 목적을 오히려 역설적으로 수행 중이다. IAEA가 진정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추구한다면 인정해야 할 사실이 있다. 핵을 가진 강대국이 그 힘을 독점하고, 국가마다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하며, IAEA 같은 국제기구가 그 비대칭적 질서를 사실상 용인하는 구조가 핵전쟁의 위험을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평화를 지키는 것은 패권에 굴복한 결의문이 아니다. 핵무기를 실제로 줄여갈 수 있는 정치적 조건을 만드는 일이다. 그 조건을 만들지 않은 채 조선에만 핵포기를 요구하는 IAEA의 결의가 과연 세계 평화라는 자신의 설립 목적에 얼마나 부합하는지는 이제 국제사회가 되물어야 할 문제다. 적게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