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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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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사랑은 오래참고의 뜻은......천국의 하나님아버지의 방은 어떤 방일까요?.....통곡의 방! (1월7일2019년 part-2)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521 19.01.10 18: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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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1.10 18:57

    첫댓글 사랑은 오래참고....
    하나님은 오래참고..

    하나님아버지는 내가 돌아오기를 오~~~래 기다리셨네요...
    오~~랫동안 오~~랫동안 기다리셨어요.


    그런 아버지,,그런 아부지가...
    천국의 어마어마 휘황찬란한 곳이 아닌...

    당신의 작은 방에서 통곡으로 통곡으로...
    통곡할 수 밖에 없는 당신의 심령...
    돌아오라 돌아오라..
    사랑으로 오래참으시며..
    돌아오라 돌아오라..
    나의 사랑하는아들딸들이여..

    당신의 통곡의 방이 이 가슴에 임하고..
    피흘리는 당신의 백보좌가 이 가슴에 임하고..

    그게 진짜 엑기스 천국..
    그곳이 진짜 당신이 계신곳..






    아부지~오늘밤도 이가슴에 불지러부렷어요..
    우쨔요...

  • 19.01.10 21:55

    코이의 법칙....

  • 19.01.11 00:28


    1.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스케치 - 12/14/2015년

    "그거 아셔요? 하나님이 피조물보다 더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으셨다는 것을?(12/14/15)"
    고린도전서 13장 내용 중 오래참는 사랑에 대한 내용이 예화와 같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2.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스케치- 01/19/2015
    하나님 보좌 앞에서 천사들이 '거~룩하다'하며 문지방이 요동하도록 찬양을 한 이유는?(1/19/15)


    참고하시라고 댓글 붙여드립니다.

  • 19.01.12 08:55

    울엄마 맘에 들어가보니
    하나님 아버지방이 제안에들어오네요

    제가 많은 자식들 어미가 되어보니
    엄마가슴과 하나님아버지가슴이
    무언지를 조금 알아지네요

    맛난 것을
    좋은 것을
    행복을 자식에게

    쓴것들을
    아픈것들을
    고난의 삶들을
    다~
    대신 지고픈 애비의맘...

    자식이 속섞여 수 없이 울고싶을때도
    자식이 볼까 아무도 없을때만
    홀로 외로이 울어야만하는...
    행여나
    애비의 눈물로 자식이 근심할까바
    맘대로 울지도 못하는
    눈물의 사랑...

    지독한 자존심의 사랑...
    온갖 조롱과 수치를 자식대신
    다 당하고
    벌거벗긴 부끄러움에 채찍과
    가시관의 고통으로 흘리는피..
    그것도 부족해
    십자가에 못으로 박혀 죽음에 이르는 사랑

  • 19.01.12 09:08

    어찌하여 이런 사랑을 하시나요
    왜요
    나는 그사랑 받을 만한 엄치도 없건만
    왜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한 죽음을
    택하신 것 같아요
    참으로 가혹한 아버지의 사랑이에요
    이세상 그 어디에도 있을 수 없는
    사랑이에요
    때론 바보같은 선택을 하신 아버지가 미워요

    이제야
    넘 늦게서야
    애비맘이 조금 보이니
    어떻게 하노...
    긴세월 아버지를 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날들이
    다~아니었네요
    애비맘을 넘 모르고 같이 살았으니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까
    내아버지가...

    내아버지눈물의 방에 나도
    들어갈래요
    같이 울고
    같이 웃으며 살아요

    눈물의방에 사는게 진짜
    아버지랑 사는걸 몰랐네요

    아버지 눈물은 내가 닦아줄께요
    아버지 내맘알죠

  • 19.01.13 07:02

    주님의 눈물은 핏물과 함께 생수의 강이 되어 흐르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우리는 덧 입고 입히어서 주님의 자녀 됨을 우리가 이적지 몰랐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19.01.13 08:22

    아버지의 사랑은 내가
    돌아올 때까지
    오래 오래~~~
    참으시고~~~

    추적하시고
    또 추적하시어
    돌아올 때까지~~
    그사랑이 나를 향해
    피눈물 흘리셨네~~
    그래서
    호다에 올 수가 있었어요


    아무나 호다애 올 수 없는 곳 하나님의 심장이
    있는 곳 성령님이
    눈물로 꼐신 곳에~~~


    날 살려주시려고
    아빠의 딸이
    되게 하시려고
    했뻐렸어요~~~

    아빠 딸 심령에
    백보좌가 ~~~~
    통곡의 방이~~~
    기도할 때
    성령님께서
    나를 위해
    울고 계셨군요

    호다에 온 것이
    기적이고 사랑이고
    은햬고
    축복이네

    아빠
    예수님
    성령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어찌~~~~~~
    이런 엄청난
    사랑덩어리 속에
    호다 속에
    푸~~~~~~~욱
    빠져 먹게
    하심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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