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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주전에 무언가 물어본게 있어요.
‘사랑은 오래참고~’
그게 무슨 뜻이예요.
사랑은 무엇을 오래 참는다고 했어요?
‘사랑은 오래참고~’가 무슨말이라고 했어요?
(M자매 : 내가 돌아올때까지 오래참고~)
내가 돌아올때까지~………비슷해요.
고린도전서13장을 보시면, 사랑은 오래참고~라고 나와 있어요.
그런데 무엇을 오래 참아요?
벌써 3년전에 얘기했어요.
오래 참는다는게 뭐예요?
남편하고 싸웠으니까 오래 참아요?(하하)
사랑은 오래 참는다면서요~
여러분은 무엇을 오래 참으셨어요?
여러분은 다 알아요. 그런데 무엇을 오래 참아요?
‘여러분 삶 가운데 내가 사랑을 했구나~ 사랑은 오래참고~를 내 삶에서 해봤다’
라고 하시는분은 손들어 보세요.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는데 와이프가 들어가서 참는 거예요?(하하)
그것도 사랑이죠, 재촉하지 않고~
(각자 여러 대답을 하셨음.)
여러분이 말씀하신게 다 맞아요.
그런데 성경에는 뭐라고 나와 있어요?
(자매들: 돌아온 탕자에서 오래 기다리셨어요~)
OK, 둘째아들이 돌아올때까지 기다리는 그것이 오래 참고예요.
그것은 예수님이 오시고서예요.
구약에서는요?
우리가 지지난주에 얘기한 거예요.
하나님께서 기다리셨어요, 뭘 기다리셨어요?
창세기에..?
(자매들: 노아~, 므두셀라가 죽을때까지~,)
므두셀라가 죽을떄까지~ 노아방주 탈때까지 기다리셨어요.
그게 사랑이라고 했어요.
그다음에 또?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 따먹고, 하나님이“어디냐~Where are you~?”할때까지,
그때까지 기다리신게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했어요.
그러고서 노아방주까지 전부가 ‘사랑은 오래참고~’예요.
우리한테는, 자식이 못되게 구는것 그냥 내버려 두라고 했어요.
큰울타리에서 예수 얘기만 하고, 내가 변하면 돼요.
나만 잘하면 돼요.
그걸 기다려서 마지막에 열매를 보게 하신다구요, 내가 하나님앞에 바로서면요.
그게 오래참음이예요!
‘사랑은~’하면 우리 생각이 딱! 들어가면 안돼요.
하나님이 딱! 들어와야 해요.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을 하셨네, 참고서~
참고 ~참고~ 하나님이 얼마나 오래참으셨나요?
여러분한테는 하나님이 얼마나 오래 참으셨어요?
저는 45년.
사랑은 오래참고가 나하고 무슨 관계예요?
사랑은 오래참고~하면, 사랑은 예수님, 하나님~
예수님이 오래참으셨고, 하나님이 오래참으셨고~
그러면 여러분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어떤가요?
하나님은 오래오래 참으셨어요.
언제까지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때까지요.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참는거네~
하나님이 참으셨네~
하나님이 나때문에 참으셨네~
저는 45년~!
그걸 참으신거예요.
각자마다 얼마나 참으셨나가 있잖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하나님이 45년을 참으셨으니까, 우리 아버지도 성질 좀
나셨겠어요.(흐하하)
그러니까 이해가 쉽지요.
각자마다 하나님을 만난때가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추적하고 추적하고 하셨다고 했어요.
하나님은 참~ 참으신거예요. 언제까지요?
하나님이 나하나 찾을때까지요.
쫓아오고 쫓아오고 해서 결국에 만나신 거예요.
전 개털모자쓰고 도망다니고 있었는데…(하하)
‘사랑은 오래참고~’하면 확실하게 그 하나는 알아두시라구요.
2015년 1월 19일자 스케치를 한번 보세요, 제가 얘기한게 있어요.
저도 다 잊어버렸었는데, 한국의 H자매가 갑자기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뜬금없이요.
지금 저하고 같이 가는거예요.
어떻게 3년전것을 봤겠어요.
전 물어본것도 아닌데, 뜬금없이 얘기를 해요.
“어~ 그거 얼마전에 내가 숙제 내준 건데~”
그러면서 3년전에 본것을 저에게 얘기해 주는 거예요.
그러면서 2015년 1월19일자 스케치에 나와 있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에 또 뭐가 나와 있냐면요,
***지금부터 무지하게 중요한 이야기를 할거예요.
어제도 잠깐 얘기했어요.
이미 얘기한건데, 여러분이 아는것에 좀더 덧붙힐려고 해요.
3년전 스케치에 나와요.
뜬금없이 H자매가, 백보좌앞에 천사들이 왜 그렇게 찬양을 그렇게 크게 한 줄
아냐고 저에게 물어보는 거예요.
제가 “그거 벌써 몇년전에 얘기했는데~”했어요.
그래서 거기에 있는분들한테 다 물어본거예요.
다 알아요.
본인만 몰랐던 거예요. 잊어버린 모양이예요.
듣고서 Sounds good~하고 잊어버렸겠지요~
왜 스랍천사들이 소리소리 질렀다고 했지요?
우리 아버지가 너무 힘들어서 우세요.
그리고 옷자락으로 자꾸 덮는다고 했지요.
옷자락으로 성전 가득히 덮는다고...왜 그런다고 했었어요?
피가 자꾸 흘러 내려서 옷자락으로 자꾸 닦고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성전이 자꾸 넓어져요.
피가 흘러나와서 자꾸 자꾸 닦는데도, 계속 사람은 안돌아오고..
그래서 자꾸 닦는다고 했어요.
그리고 ‘야, 너 하나님 얼굴보면 죽는다~’했어요.
그리고 번쩍번쩍 광채가 난다고 했어요.
왜 광채가 난다고 했어요?
하나님이 그 안에서 가시면류관 피 흘리고 계세요.
하나님도 저보다 자존심이 더 세신것 같애요~
‘야~ 보면 죽어~’ 하시면서, 번쩍번쩍 한다고 했어요.
거기가 백보좌예요.
거기가 바로 천국이예요.
천국이 멋있고 한 것, 알아요.
그런데 우리 아버지 방에 가보니까 어때요,
우리 아버지 방은 뭐하는 방이예요?
통곡하시는 방!
울고 계시는 방이 천국의 한 방, 아버지 방이예요.
생명수 강가가 흐르고 아름다운 꽃과 과실이 열리며...이런것들은 ‘밖’이예요.
길은 황금길이고...그건 다 ‘밖’이예요.
진짜 안에 안에 안에 지성소안에, 우리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는 곳!
그 방은 무슨 방이예요?
통곡하는 방이예요.
둘째아들 얘기할때, 아버지집은 무슨집이예요?
아버지가 울고 계시는 집이라구요.
그 집이 우리아버지 집이예요.
우리는 그 집으로 돌아가요.
그게 우리 집이예요.
아버지는 우리가 돌아올때까지 울고 계세요.
그래서 여러분이 귀신을 쫓아내니까 하늘나라가 임했어요.
황금대로 같은 하늘나라...!
그런데 그것말고 엑기스, 진짜 하늘나라, 우리아버지가 계신곳!
그 곳이 어디예요?
통곡이 나오는 곳이예요.
여러분, 귀신이 나오게 되면, 성령이 임하면서 눈물이 나요.
그래서 성령은 눈물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하면서 눈물이 안터져요? 눈물이 없어요?
하늘나라가 임하지 않은거지요~
기도 하면 눈물이 나게 되어 있어요. 왜요?
그 장소가 우리 아버지가 계신 장소이니까요.
그 장소가 다른게 아니라니까요.
백보좌가 어디예요?
다른곳이 아니라, 여기야 여기(가슴)~~!!
여기도 못보면서 자꾸 다른곳을 보니까 거리가 멀지요.
백보좌가 이 안(가슴,심장)에 계시다니까요.
아버지가 울고 계시는게 여러분 몰라요?
그런데 왜 저한테는 보여주셨어요?
그런데 여러분도 이제 알겠잖아요.
그 백보좌가 이 안(가슴)에 있어요.
기도하면서 회개의 영이 임하면 통곡하게 되어 있다니까요.
성령님은 눈물이세요. 성령님이 계신곳이 천국이예요.
성령님이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울게 하시지요.
여러분이 기도하시면 성령님이 임하셔서, 여러분이 웃기도 하지만,
울음을 많이 주세요.
우리 주위에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자식떄문에요.
그게 애비의 마음이예요.
그래서 여러분, 만나는 사람을 보면, 자꾸 우리 아버지 얘기하고 싶어요.
그게 여러분의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예요.
여러분이 기도할때 눈물이 나지 않으세요?
그것은 악한영때문에 그래요.
악한영이 꽉차서 그래요.
그런데 스랍천사들은 6날개가 있다고 했어요.
두날개는 눈을 가려요. 다른 두날개는 다리를 가리고, 가운데 날개는 날라요.
그리고 악을악을 쓰면서 찬양을 해요.
왜요?
왜 눈을 가리고 다리를 가렸다고 했어요?
(자매들: 아버지를 쳐다볼수가 없어서~)
네, 아버지를 볼 수가 없어서예요.
울고 계시는 아버지...
피흘리시는 아버지...
눈을 가려요...
두날개만 날면서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못봐요, 볼수가 없어요...
그 아버지를 차마 볼 수가 없겠지요.
홍마녹이 어떻고, 에머랄드가 어떻고, 정금으로 깔린 그길, 온갖종류의 보석들이
가득 가득해요?
눈물이 없는곳, 고통이 없는곳,
그런데 그건 밖이예요. 밖의 얘기예요.
진짜 엑기스, 우리 아버지가 계신곳.
놀다가 놀다가 우리 아버지가 계신곳, 우리 아버지 보러 가야지요.
아버지 방은 뭐하는 곳이예요?
통곡하는 방!
그래서 성령님은 눈물이라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기도하시다가 통곡이 터질때 금은보석이 생각이 나나요?
아니지요.
그냥 하나님이 여기(가슴, 심장)에 있는게 너무 좋은 거에요.
우느라 정신없는데...꼭 짐승처럼 울어대는데...
우리 아버지가 짐승처럼 울어대는 거예요.
여러분 짐승처럼 울어대지요.
제가 그렇게 흉내내려고 해도 못해요.
그런데 그분이 오시니까 그분이 “나야~”하시는 거예요.
맞아요. 성령님이 임하시니까 그렇게 울게 된다구요.
회개하는 것? 내가 하나요?
하나님이 오시어 하게 하신다구요.
울고불고 울고불고 짐승처럼 우는데요.
우리아버지가 우는것을 천사들이 볼 수가 없는 거예요.
24장로는 아직 몰라요. 그 앞에 있어도요.
우리 아버지 자존심이 못듣게 하니까요.
그 아버지 방이 우리 여기(가슴)에 임해요.
그게 진짜 엑기스 천국이예요.
겉에 있는 황금길, 거기 가서 뭐해요~ 거기는 원래 그런덴데요~
그게 좋~다고...(허허)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하실때 구하셔야 해요.
저에게 당신의 심장을 달라고...
깊게 깊게 깊게...
그래서 매일같이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는 이유가 그거예요.
본어겐(born again)이라는 뜻은 당신을 더더 알아가는 거예요.
이전에는 몰랐어요.
당신이 통곡하고 계시다는 것을요.
이전에는 하나님아버지는 회초리 드는 아버지로 알았어요.
이제는 알아요.
그리고 더 더 알아가요.
천국이 여기(가슴)에 있는다는 것을 이제는 알아요.
여러분이 눈물이 끊어지면 하나님께 아우성 치셔야 해요.
왜 저를 그곳에서 차냅니까! 그곳이 좋았는데..
그래서 다시 그 자리로 돌아오셔야 해요.
지금, 옆집사람, 앞집사람, 형제자매 손가락질할 짬이 없어요.
여러분 가운데 아직도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 있어요?
남보다 더 나아질려고 난리치는 사람이 있어요?
아직 하늘나라가 임하지 않았어요.
다른 사람이 여러분 보다 더 낫도록 기도하세요.
하나님 아버지께 울부짖으세요.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심령을 잃고 싶지 않아요~”라고 부르짖으셔야 해요.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요.
그래서 나의 하나님 아버지는 멋있어요.
그런데 다른 신들은 다고다고하면 주고 그래요.
그런데 우리 아버지는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아버지세요.
그게 더 멋있어요.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하나님하고 거리가 멀어진것 같으면 부르짖으셔야 해요.
“하나님~~~ 어디가셨어요~~?
하나님~~~~~~~어디가셨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죄때문에 조~금 멀어지면, 여러분이 숨는다구요.
하나님이 숨는것이 아니라요. 아담과 하와처럼요.
본인이 숨어요.하나님은 항상 그 자리에 계세요.
변한건 본인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좀 먼거 같다 하시면, 빨리 빛으로 나오셔서 하나님을 찾으셔야
해요.
.......
.......
.......
(제가) 성령이 강하게 임해가지고 제가 다음 얘기를 못하겠네….
조금 기다리셔야 겠다~
(여호수아 형제님은, 스케치에 수고해주신 f자매님께 선물 증정과 2018년도 정산을
간단히 하시면서, 성령의 임재를 조금 cool down하셨습니다~)
휴~~ 이제 좀 나아졌어요~
한국에서 하면 이게 막 난리가 낫버리지요~
***제가 지난 목요일날 이 얘기를 했어요.
1월1일날 20여명의 친척들이 모여서 떡국을 먹었어요.
음식을 가져왔는데 음식이 다 맛있었어요.
그런데 한접시는 싱거웠어요, 아무런 맛을 느낄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국간장이라도 더 쳐야하지 않나 하며 말을 할까 했어요.
그러다가 그냥 다른것 먹으면 되지~하면서 말을 안했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이 됐는데, 제가 ‘어~ 내가 왜 이말을 안했지~ 내가 왜 마음이
그랬나~’하는 마음이 들어왔어요.
하루가 채 안 지나서 그런 마음이 들어온 거지요.
그래서 제가 사람들한테 하나님이 어떤 맘을 주셨겠는지 물어봤어요.
보통은 “이거 왜이렇게 맛없게 했냐 뭐라도 조금 더 넣어라~
맛을 봐라 ~ 좀 이상하네~ 양념이 뭐가 빠졌나~”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얘기를 안했어요.
얘기를 했으면 뭔가를 더 넣어서 맛있게 먹었겠지요.
그런데 D자매가 성령에 취해서 “thank~bland~”하는 거예요.
그날 말을많이 해서 목에 피가 났대요.
그런데 성령에 취해서 “thank~~bland~”라고 해요.
“고맙다 감사하다, 음식을 싱겁게 해서 맛이 없게 해서 감사하다고,
제몸에 제 심장에 맞추어서 음식을 해주어서 감사하다고…”
하나님이 왜 그 얘기를 안했냐고 하는 거예요.
제가 사람들한테 질문했더니 아무도 대답을 못해요.
그런데 다솜이는 취해서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제가 여러분에게 항상 감사하라고 했어요.
그런데 저는 감사를 못했어요.
감사하다고 말했어야 했었는데 못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뭐라고 하시냐면요,
“너는 밤낮 감사하라고 가르치면서 너는 네 삶이 그렇게 안됐어~”
하루가 지나서야, 제가 ‘아~ 왜 내가 감사를 안했지~’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밤낮 뭐든지 감사하라고 가르쳤으면서 저는 그렇게 못했어요.
그래서 저는 감사에 대해 가르치지만, 저는 립서비스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도 하루가 지나서라도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여러분은 어떠한 것에도 하나님께 감사하세요.
지난 목요일날, 여러분한테 소리쳤어요.
여러분이 말도 안하고 가만히 계셔서요.
그래도 저는 하나님께 감사해야지요~Thank God~
여러분이 벙어리라도 하나님께 감사해야지요~Thank God~
이처럼, 여러분도 무슨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Thank God! 하세요~(하하)
"아니, 이 사람이 저를 쳤는데요!! 그런데 어떻게 감사를 해요?"
그래도 감사부터 해보세요.!!
그러고나서 "하나님~무엇을 감사해야지요? 잘모르겠어요~가르쳐주세요~"하시면,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세요!
깨닫게 하신다구요!
그 사람이 여러분을 쳐서, 안죽고 그 정도로 끝났으니, 그것도 감사지요~
그런데 사단은 99%의 감사를 못보게 해요.
우리의 눈을 딱~ 가려서 감사를 못보게 하는 거지요.
그리고 나머지 1%에 포커스를 맞추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무조건, 어떤일이든, 일단 '감사'부터 하도록 하세요.
그다음에 무엇을 감사해야하는지는 하나님이 알게 하시니까요.
그렇게 하다보면, 감사에 촛점을 맞추어 살아가는 삶을 살게 되어요.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는 거지요~
***제가 신문에서 재미있는 기사를 봐서 여러분에게 얘기해 드릴께요.
여러분은 이런 사람이예요.
여러분은 10마일을 말하고 경주를 한다고 해보세요.
그러면 누가 이겨요?
당연히 말이지요.
그럼 20마일은 어떨까요?
어떤때는 사람, 어떤때는 말.
그러면 25마일은 어떨까요? 25마일을 뛴다면 어떨까요?
그러면 사람이 이겨요.
잉글랜드에서는 이렇게 해서 25마일을 사람이 이긴대요.
20마일정도되면 사람과 말이 비슷비슷하다고 해요.
그런데 25마일정도 되면 말이 지고 사람이 이겨요.
이상하지요~
기사를 읽어보니까 저한테는 쇼크였어요.
우리 인간한테는 지구력이 있어요.
마라토너들은 42마일을 뛰잖아요.
우리는 몸에서 열이 나면 땀으로 빠져나가서 그 열이 식혀져요.
그래서 뛸수가 있다구요.
그러다가 어느정도 가면 황홀경에 들어가가지고, 몸이 아픈지 안아픈지도 모르고
또 뛴다구요.
제가 군에 가봐서 이것을 알것 같아요.
어느 지점부터는 뛰는데 하늘을 날아갈 것 같은 기분으로 뛰게 돼요.
진짜 힘이 하~나도 안들어요.
그런데 말이나 개들은 땀을 어떻게? 입으로 헉헉하는 걸로 해요.
그래서 약30킬로미터를 최대치로 하고 그 다음에는 견대지 못해 그냥 주저앉는대요.
몸의 열을 뽑아줘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해서 그냥 주저앉아요.
이말은 하나님이 우리인간을 그런식으로 steady(꾸준한, 안정되게)하게
만드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때 위의 케이스를 적용한다면,
여러분이 말이라면 1시간, 인간이라면 5시간 기도를 할 수 있겠지요~(허허)
그런데 여러분이 5시간 기도를 한다면 아마도 끔찍한 사람이 될거예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이 5시간 기도하기를 원하지 않아요.
제가 보기에 그런 사람은 별로 안좋아 보여요.
왜 5시간을 해요?
왁구를 딱 짰거든요. 5시간을 할거야~라구요.
그걸 언제까지 할거예요? 죽을때까지?
죽을때까지 하면 괜찮아요.
물론 기도만이 아니고, 말씀도 보고 찬양도 하고 하면서 하는 것 말고,
그냥 기도만 하는걸 말하는 거예요.
5시간씩 뭘해요? 가짜 기도하는 거지~
그러고나서 5시간씩 기도했다~하면서 교만이 들어와요.
제가 여러분 보기에 1시간만 기도해도 벌써, 기도 한시간 한다고 남들 깔보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러면 안돼요!
여러분이 5시간 계속한다면 할 수는 있을 거예요.
그런데 3시간정도 되면 나가 떨어져요.
농담으로, 말이 기도한다면 1시간도 못할거예요.
헉헉거리면서 쓰러져 죽지요~~(하하)
그냥 1,2시간 기도하기를 원해요.
3시간은 할 수 있지만 매일같이는 아니고..
최소한 매일 1시간 또는 30분을 권장해요.
누가 “아이구 저는 기도못했요~”라고 하세요.
그런데 아니예요~ 하나님이 주셨어요.
말하고 싸워서 끝까지, 가서 누가 이기나 해서, 이기는 그것을 주셔다니까요.
여러분이 기도를 왜 못해요!
그러니까 여러분한테는 steady한게 있다는 것을,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다는 것을 알고 계시면 좋겠어요.
***요즘 S교회에서 성경읽기를 하고 있어요. 1년 1독하도록요.
그래서 우리도 같이 참여하기를 원해요.
1주일은 지나갔으니까, 창세기23장부터 시작해서 다음주 월요일까지46장까지
할거예요.
제가 읽다가 의문나는 점이 있으면 적어와서 여러분에게 물어볼거예요.
시간이 그리 충분하지가 않아요.
창세기예요!
창세기는 의문점이 많~~~은 곳이지요.
의문점, 묵상, 인사이트가 많은 곳인데, 빨리 읽어내려 갈 수가 없어요.
그렇지만 일단 막 넘겼어요. 그렇게 해서 끝냈어요.
다음주까지 46장이예요~
이것은 저의 질문이예요.
창세기13장16절 을 한번 보실래요.
창세기13:16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하나님이 아브라함한테 얘기하신 거예요.
네 자손이 따의 티끌같게 하리니..능히 세리라~ 라고 하셨어요.
다음은 창세기16장10절을 보세요.
하나님이 이스마엘 엄마, 하갈에게 하는 말씀이예요.
창세기 16:10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지금 하나님이 하갈한테 얘기하는 거예요.
사라의 여종이지요.
지금 하갈한테는 앞으로 이스마엘 자손이 셀수 없이 많아질거야~
그리고 아브라함한테는 야~넌 셀수 있게 할 거야~
이상하지요? 그쵸?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가 있다니까요.
지금 이스마엘 백성은 훨씬 많다니까요.
이상하지요~
저도 이걸 읽으면서 이상했어요.
아브라함한테 얘기할때는, 일단 여기만 봐서는, 내가 너한테는 셀수 있도록
해줄거야~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하갈한테는, 셀수없이 많게 해 줄거야~라고 하세요.
제가 그걸 봐서 여러분에게 얘기해 주는 거예요.
나중에는 아브라함한테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같이 셀수없이 하시겠다고
하시기는 했지만, 지금 여기서는 ‘셀 수 있도록’이라고 표현하셨어요.
나중에 보세요, 어떻게 되어 있는지~
이사야14장12절을 보도록 할게요. 여러분이 잘 아는 거예요.
이사야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How you are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you are cut
Down to the ground, You who weakened the nations!
여기서 계명성이 뭐예요?
지금 한국어 번역을 얘기하는 거예요.
영어성경에는 뭐라고 나와 있어요?
제 KJV성경에는 루시퍼라고 나와 있어요.
너 아침의 아들 루시퍼여~
저도 옛날에 가르칠때에는 못봤어요.
그런데 어느 목사님이 이것을 딱 지적해서 적어놔서 제가 찾아봤어요.
그랬더니 진짜 루시퍼로 나와있었어요.
물론 계명성을 루시퍼로 지칭한다고 가르치기는 했었어요.
그렇지만 영어성경에는 아예 루시퍼로 딱 나와 있어요.
영어버젼을 보니까 이해하기에 명확(clear)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가, 오리지널에는 ‘너 아침의 아들
루시퍼여’라고 나와 있는 거예요.
여기는 성경공부하는 곳이 아니니까 그냥 일러주는 거예요.
교회에 가셔서 목사님한테 여쭤보도록 하세요.
요한계시록14장1절을 보도록 할게요.
이것도 번역의 문제를 얘기하려는 거에요.
요한계시록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Then I looked, and behold, a Lamb standing on Mount Zion, and with Him one
Hundred and forty-four thousand, having His Father’s name written on their
foreheads.
머리에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있어~라고 했어요.
이게 무슨 말이예요? 이마에 뭐라고 쓰여있는 거예요?
예수님, 하나님!
그래서 B장로도 자기가 어린양이라고 했어요, 요즘 어린양이 많지요~
이마에 그걸 받아야 돼요.
그런데 KJV성경을 보시라구요.
Having His Father’s name~
예수님은 안나와 있어요. 아버지의 이름만 나와 있어요.
잘못됐지요?!
누가 그것을 지적해서 쓴것을 제가 얘기해 드리는 거예요.
지금 이단 종교에서 교주들이 자기가 어린양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어린양의 인침을 받아야 한다고, 이마에 도장을 다 찍어야 한다고,
그렇게 하고서 하나님아버지의 그것을 해야한다고 해요.
여기 KJV에서는 분명히 아버지의 이름(His Father’s name)만 나와 있다구요.
그런데 한국의 목사님은 이것에 대해 의문(question)을 하지 않으신것 같아요.
새번역에는 어떻게 나와 있어요?
(ha자매: 어린양과 ~)
거기도 ‘어린양과~’ 로 나와있지요.
여러분은 이런것을 상식적으로 알고 계시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어제 제가 이 질문을 했어요.
창세기1장1절.
창세기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한국번역에는 그냥 ‘천지’로 나와 있어요.
그런데 KJV에는 heavenS로 나와 있어요.
얼마나 많은 헤븐인지는 모르지요.
뭔가 잘못됐지요?!
창세기1장1절을 제가 읽으면서 의문이 들었어요.
만약 여러분이 저한테 이것에 대해 질문하시면 저도 몰라요~
목사님한테 가셔서 물어보세요.
모르는것을 너무 억지로 풀려고 하지마세요, 그러다가 문제가 생길지도 몰라요~
만약 인사이트가 있으면 그건 괜찮아요.
하나님이 인사이트를 이런식으로 주셨네~ 그리고 터치가 되네~
그러시면 괜찮다구요.
이런것을 목요일날 했어요.
약 반정도를 했어요.
(자매들: 코이의법칙도 했어요~)
***코이(KOI)의 법칙도 했어요.
그런데 지금 여기 분위기가 안맞아서 안했어요.
코이의 법칙이 뭐예요?
KOI.
코이가 뭐예요?
일본 비단잉어.
작은 항아리에 비단잉어를 넣어서 기르면, 그 항아리 사이즈만큼만 자라요.
큰 항아리에 넣으면, 그 만큼 크게 자라요.
그리고 야생 호수같은 곳에 풀어놓아 기르면, 아주 크게 자라요.
이게 코이의 법칙이예요.
코이도 아는 거예요.
항아리 사이즈보다 크게 자라면 살수 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래서 그 항아리 사이즈에 맞게 자라요.
그런데 호수에 가면 크고싶은 만큼 커진다고 해요.
그러니까 클수 있는 코이가 항아리 사이즈에 맞춰서 작게 자라는 거지요.
더 컷다가는 산소가 부족해서 살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래서 그만큼만 자라요.
또 그 안에 산소가 그만큼 밖에 없으니까 그만큼만 자랐을수도 있구요.
그런데 호수에서 자라면 약1미터정도인가요? 그렇게 커진다고 해요.
이게 코이의 법칙이예요.
영적인 것도 이것과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보수적인 작은 교회에 다니면, 그만큼만 자라요.
그게 다인줄 알아요.
저같은 경우에도, 큰교회로 옮기면서 성령이 임했어요.
그래서 영적인 눈이 확~떠졌구요.
그러고나서, 10개월 후에 하나님이 영적전쟁을 보여주셨어요, 축사를요!
원래는 치유세미나였는데, 저한테는 영적전쟁이었어요.
그러니까 보수적이고 조그만 교회에 있으면 그만큼만 자라요.
조그만 교회는 여러분이 해봐야 조그만 교회예요.
그런데 큰교회는 크게 된 이유가 분명히 있어요.
그러면 거기서 많이 커져요.
그런데 영적전쟁을 해가지고 들어오면 더 확~~~넓어진다구요.
그러니까 잉어가 호수에 사는것처럼, 영적전쟁을 알게 되면 영의 세계를 알게
되어요.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 그놈아(사단무리)를 물리치기 위해서 오셨잖아요.
그게 다예요.
그래서 우리가 하고 있는 이것이 다예요.
그래서 제가 하나님한테 그 다음에 뭐할거예요? 하니까... 그 다음이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여기에 와있는것을 감사하세요.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하신 것을 여러분이 하고 계세요.
전에 이것을 몰랐을때에는, 성경66권만 달달달 외우고~ 그게 다인줄알고..
성경이라는 cage(새장)안에 갖혀 있었어요.
그런데 성령이 임하니, 성경 글자에 갖혀있던, 새장속에 갖혀있던,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되어요.
예수님이 오셔서 ‘그거 아니야~’라고 하신 것을 알게 되어요.
그래서 너무 좋은 거예요~
10분 휴식후 다시 모이도록 할게요~
part-3 도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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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은 오래참고....
하나님은 오래참고..
하나님아버지는 내가 돌아오기를 오~~~래 기다리셨네요...
오~~랫동안 오~~랫동안 기다리셨어요.
그런 아버지,,그런 아부지가...
천국의 어마어마 휘황찬란한 곳이 아닌...
당신의 작은 방에서 통곡으로 통곡으로...
통곡할 수 밖에 없는 당신의 심령...
돌아오라 돌아오라..
사랑으로 오래참으시며..
돌아오라 돌아오라..
나의 사랑하는아들딸들이여..
당신의 통곡의 방이 이 가슴에 임하고..
피흘리는 당신의 백보좌가 이 가슴에 임하고..
그게 진짜 엑기스 천국..
그곳이 진짜 당신이 계신곳..
아부지~오늘밤도 이가슴에 불지러부렷어요..
우쨔요...
코이의 법칙....
1.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스케치 - 12/14/2015년
"그거 아셔요? 하나님이 피조물보다 더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으셨다는 것을?(12/14/15)"
고린도전서 13장 내용 중 오래참는 사랑에 대한 내용이 예화와 같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2.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스케치- 01/19/2015
하나님 보좌 앞에서 천사들이 '거~룩하다'하며 문지방이 요동하도록 찬양을 한 이유는?(1/19/15)
참고하시라고 댓글 붙여드립니다.
울엄마 맘에 들어가보니
하나님 아버지방이 제안에들어오네요
제가 많은 자식들 어미가 되어보니
엄마가슴과 하나님아버지가슴이
무언지를 조금 알아지네요
맛난 것을
좋은 것을
행복을 자식에게
쓴것들을
아픈것들을
고난의 삶들을
다~
대신 지고픈 애비의맘...
자식이 속섞여 수 없이 울고싶을때도
자식이 볼까 아무도 없을때만
홀로 외로이 울어야만하는...
행여나
애비의 눈물로 자식이 근심할까바
맘대로 울지도 못하는
눈물의 사랑...
지독한 자존심의 사랑...
온갖 조롱과 수치를 자식대신
다 당하고
벌거벗긴 부끄러움에 채찍과
가시관의 고통으로 흘리는피..
그것도 부족해
십자가에 못으로 박혀 죽음에 이르는 사랑
어찌하여 이런 사랑을 하시나요
왜요
나는 그사랑 받을 만한 엄치도 없건만
왜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한 죽음을
택하신 것 같아요
참으로 가혹한 아버지의 사랑이에요
이세상 그 어디에도 있을 수 없는
사랑이에요
때론 바보같은 선택을 하신 아버지가 미워요
이제야
넘 늦게서야
애비맘이 조금 보이니
어떻게 하노...
긴세월 아버지를 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날들이
다~아니었네요
애비맘을 넘 모르고 같이 살았으니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까
내아버지가...
내아버지눈물의 방에 나도
들어갈래요
같이 울고
같이 웃으며 살아요
눈물의방에 사는게 진짜
아버지랑 사는걸 몰랐네요
아버지 눈물은 내가 닦아줄께요
아버지 내맘알죠
주님의 눈물은 핏물과 함께 생수의 강이 되어 흐르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우리는 덧 입고 입히어서 주님의 자녀 됨을 우리가 이적지 몰랐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은 내가
돌아올 때까지
오래 오래~~~
참으시고~~~
추적하시고
또 추적하시어
돌아올 때까지~~
그사랑이 나를 향해
피눈물 흘리셨네~~
그래서
호다에 올 수가 있었어요
아무나 호다애 올 수 없는 곳 하나님의 심장이
있는 곳 성령님이
눈물로 꼐신 곳에~~~
날 살려주시려고
아빠의 딸이
되게 하시려고
했뻐렸어요~~~
아빠 딸 심령에
백보좌가 ~~~~
통곡의 방이~~~
기도할 때
성령님께서
나를 위해
울고 계셨군요
호다에 온 것이
기적이고 사랑이고
은햬고
축복이네
아빠
예수님
성령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어찌~~~~~~
이런 엄청난
사랑덩어리 속에
호다 속에
푸~~~~~~~욱
빠져 먹게
하심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