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모임에서 복정역에서 24인승 버스로 갔다.알탕을 시원하게 하여 더위를 잊었다. 오늘도 2탕을 뛰는 날.저녁에 다른 걷기모임에 가서 압구정역에서 7시에 모여 10여명이 고속터미널역까지 3시간동안 걸었다.
첫댓글 거리도 가깝네요 .풍경도 좋아보이고~~
가깝고 산을 조금만 올라가도 물이있어 좋습니다.
ㅈㅓ는 알지도 못하는 곳이네요
비금계곡은 가봤지만 주금산은 처음
첫댓글 거리도 가깝네요 .
풍경도 좋아보이고~~
가깝고 산을 조금만 올라가도 물이있어 좋습니다.
ㅈㅓ는 알지도 못하는 곳이네요
비금계곡은 가봤지만 주금산은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