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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수험일기(喜.怒.哀.樂) 우당탕탕 생동차 노무사 수험일기 [특별편] (9월1주차)
아잉어려웡 추천 0 조회 3,958 23.09.03 12:35 댓글 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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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9.03 22:22

    논점의 정리까진 아주 잘씁니다 촤하핫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04 00:29

    고맙습니다! 다음주에도 낙이되어드리죠!

  • 23.09.03 22:30

    글 잘 읽었어요ㅎㅎ 궁금한 것이 하나 있는데요 어쩌다가 카페에 일기를 쓰시게 되었나요?

  • 작성자 23.09.04 00:31

    사실 별 생각은 없었고, '이렇게 아등바등 살고있다'를 기록하고자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찾아주셔서 쭉 썼습니다. ㅋㅋㅋ 시작은 별게 없었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03 23:0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03 23:04

  • 작성자 23.09.04 00:29

    @두룹두룹 저도 법전받으러갑니다!
    사실 시험 이튿날만 가려고했다가, 첫째날도 가야 법전준대서 가는....
    해방큐브는 당연히 이탈로 12/40/9로 완벽한 마무리!

  • 23.09.03 23:04

    시간 순삭이네요 제 수험 생활의 비타민같던 이 일기를 알게된게 벌써 7개월 그리고 다음주가 벌써 2차라니….그래도 후회없이 쏟아내시길 바랍니다 아 전 10월에 다시……..

  • 작성자 23.09.04 00:31

    10월 예비군 우편받았습니다. 저는 예비군끝내고 11월부터 다시....

  • 23.09.03 23:34

    궁금한게 있는데요~ 수험 진입하시기 전에 책을 어느정도로 많이 읽으셨나요?책을 멀리하는 저로써는 책을 가까이하시는 상남자님이 부러워서요~ 책을 많이 읽으셔서 글도 잘쓰시는듯요!

  • 작성자 23.09.04 00:34

    안그래도 저도 갑자기 궁금해서 기록 찾아봤네요!
    2021년 - 52권
    2020년 - 164권
    2019년 - 113권입니다.
    그냥 열성적인 독자라기보다는 꾸준한 독자에 가까운것같아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04 01:00

  • 작성자 23.09.04 01:30

    살펴주신 덕분에 저도 힘이나네요. 틀리지 않았다고 확인받는것같아요.고맙습니다

  • 23.09.04 01:31

    몇번 글은 보았는데 처음 댓글 달아보네요.
    꾸준함이 무기이신 분인 것 같습니다.
    저도 공부를 하다보니 소리없는 아우성 마냥 일기에 토해내게 되더라구요. 요즘들어 더욱..
    세 달 뒤엔 그 일기 보면서 웃게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ㅎㅎ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3.09.04 01:31

    감사합니다~! 웃는날이 찾아가길 바랍니다!

  • 23.09.04 02:15

    저도 처음 댓글 답니다.
    언젠가 노경 모고 답지 올리신거 보니 보통내공이 아니시던데...
    그때 언급할라다 말았는데..그 문제는 보리야스 가..아니고 에렌버그 교재, 조우현 교재에
    있는 문제로 기억합니다.
    필체도 이쁘(?..저도 상남자입니다..ㅋㅋ)시고 그래프 현출도 잘하시고..
    암튼 올해 잘 비벼 보세용...
    실업과 필립스곡선에서 나올듯...

  • 작성자 23.09.04 06:59

    사나이… 실업과 필립스곡선 오늘 달립니다

  • 23.09.04 10:02

    진짜 글을 잘 쓰시네요 ㄷㄷ 저도 아주 가~~~~~~~~~~끔 일기를 쓰는데 주로 정말 힘들때에 쓰게 됩니다. 가끔 쓰고 싶은 날도 있는데 그럴 때에도 쓰긴 합니다. 그래서 한번 쓰면 길게 쓰긴 합니다. ㅎㅎ

    저번주 금욜에도 최근 면접 본 법인에 꼭 가고 싶었는데... 둘 다 안돼서 너무 멘붕와서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수습도 이번달이면 끝인데 정말 미칠 지경이네요.

    나이도 많은데다 예전 일했던 것도 무역쪽이다보니 더더욱... 안되고... 무엇보다 왜 면접에서 안되는건지가 정말 모르겠으니 더더욱 답답해서 죽을듯합니다.

    그림도 진짜 수준급이시네요 ㄷㄷ 전 그림 진짜 못 그리는데 ㄷㄷ 너무 부럽군요...

    그리고 메이플은 잘 지우셨습니다!! 다만, 롤을..ㅋㅋㅋ

    개인적으로 시험장 가셔서 다른 학우분들이 어떻게 쓰시는지 잘 쓰시는분들 잘 한번 관찰해보세요. 뭔가 느껴지시는게 있으실겁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보겠습니다. ㅎㅎㅎ

    저도 이번주에 시험 끝나면 문제를 한번 보고 싶네요. ㅎㅎ 지금도 과연 풀 수 있을까...ㅎㅎ 궁금하기도 하네요 ㅎ

  • 작성자 23.09.04 10:11

    메탈님! 합격하신다음엔 모두 추억으로 남으셨을까요??
    말씀하주신대로 잘 관찰해보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23.09.04 13:35

    @아잉어려웡 추억이라.... 추억은 가끔이나 나중이라도 곱씹으며 즐겁거나 그리워야하는데 그렇지 않네요 ㅎㅎ 기억하고 싶지 않은 건지... 아예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저도 제 수기를 봐야 언뜻 언뜻 기억납니다 ㅋㅋ

    아마 합격자들도 그렇고 이런 수험을 치열하게 하셨던 분들이라면 누구나 다 그럴 겁니다. 결과가 어찌됐든 말이죠.

    제겐 추억은 정말 아름다웠고 그립고 고마웠고 즐거웠던 기억뿐입니다. ㅎㅎ 그렇게 믿고 싶어요

  • 23.09.07 15:07

    안그래도 이번주가 노무사 시험이라고 해서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역시나!
    보면 볼수록 노무사로 일하시기에 너무 아까운 인재같지만... 노무사로도 꼭 필드에서도 뵙고 싶네요 ㅎㅎ
    마지막 시험 날까지 후회없이 답안지 작성하고 오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 작성자 23.09.08 15:57

    인느님! 오랜만입니다!
    벌써 시간이 쭉 흘렀네요. 내일 잘 다녀오겠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08 15:57

    사나이.. 돌파해보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07 23:11

  • 작성자 23.09.08 15:58

    후배님! 저랑 같은 시절을 보내시네요!! 저도 늘 건승을 빕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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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08 22:57

  • 24.01.06 16:01

    …그림 미쳤…

  • 작성자 24.01.08 00:21

    공부빼고 다 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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