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미디어트 타이어라고 도로가 젖어있거나 비가 조금만 내릴떄 쓰는 타이어
물 배출하라고 바퀴에 홈 파여있음
(원래 비 안내릴때 쓰는 타이어는 슬릭타이어라고 홈이 하나도 안파져있는 매끈한 타이어 씀)
새거
경기 후
(경기 중간에 교체한 타이어)
교체 한번도 안하고 경기 내내 달린 타이어
(몇바퀴 더 돌았으면 터졌을수도..)
이건 다른 선수 타이어
일반 타이어도 경기 끝나면 마모 심한건 마찬가지
타이어 관리하는 드버들 보는 재미도 쏠쏠
(타이어 깎는다고 표현 하기도 함)
문제시 다같이 넷플 본능의 질주 보기😉
첫댓글 우와........ 저렇게까지 마모가 되는구나
저렇게까지 마모되는구나..... 헐..
4번째는 진짜... ㄹㅇ 좀만 더했으면 터졌을거같애서 아찔햌ㅋ큐ㅠㅠ
사진이 없는데 좌우 높이 다르게 마모되는 경기도 있어서 경기 보는데 타이어 진짜 중요한거 같음ㅋㅋ
와 이건 중국식 재사용 해도 바로 터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