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부터 ( 생활정보 포함 됨)
깔끔한 마루바닥의 큰방1명, 크고 방같은거실1명 총2명 거주 합니다(카펫바퀴벌레-실버휘시- 없슴)
워홀러와 다른집 살다온 사람들이 꼽는 일자리 많고, 최고의 위치와 안전한 주택지로서
홈리스 없는 지역 //서울로 치면 강남역,홍대,명동,청담동을 섞어 놓은 가장 핫 한 지역
세계 각지는 물론 캐나다인도 관광으로 오는 랍슨 거리가 1분
한국슈퍼인 랍슨 한남마트 2분, H 마트 10분, 전철(버라드,그랜빌)10분, 장모집, 브레카 커피 1분, 버스정류장 1분
명품거리가 5~10분거리, 도서관,아이스링크 10분,스텐리 팍 15분거리
비싼데다 불편한 대중교통 요금, 시간 절약(버스 배차간격은 평일 낮 시간에도 1시간에 3대가 기본,평일 오후6시후,주말 공휴일은 ?)
1구역 정기권 107.30 달러 ,2구역 정기권 143.50 달러 ,3구역 정기권 193.50 달러(매년 인상)
방안에 클로젯, 침구류, 책상, 개인 냉장고, TV 등 주방에도 생활에 필요한 기구 완비
동쪽방향 이라 여름에 선풍기도 필요없슴, 참고로 석양이 지는쪽은 건물이 달궈져 5개월간은 밤 에 잠을 못잠
겨울에 반 바지와 반팔로 생활하는 따뜻한 집 입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은 방 사용을 권하고,
거실은 침대,책상,소파,클로젯,개인냉장고,서랍장,실내 자전거에 2명도 살 수 있슴 (지인관계시 2인 거주가능)
숙소 선택시 솔라는 겨울엔에 얼음바닥인 베란다, 덴은 사방이 막힌 창고 같은데를 말 합니다
방은 한달 1300불,거실1000불 (디파짓50%)에 끝. 전기,난방,인터넷(인강용스피드) 【장기 활인】
세탁세제,화장지등 생활용품 제공
거주시 불편한 점은 적극적으로 해결 줌
차량 지원과 코스트코 카드 사용가능
맛에 진심인 룸메와 같이 취사시 생활비 절약
공동생활 개념,매너 탑재 되신 분은 자기집 처럼 편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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