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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왕!!! 수다방 작은거인 서울 나들이의 일화.
작은거인 추천 0 조회 256 15.02.11 10:2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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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1 12:03

    첫댓글 흐미.....작은 거인님 참으로 열정과 믿음과 사랑이 듬뿍한 글 잘 읽었어요
    저는 감히 따라 흉내쟁이도 할 수 없을 만치 부지런하시고......
    곁에서 보면서 조금이나마 따라쟁이라도 해보고, 다시 나를 돌아보고 해야겠네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2.11 15:53

    유채꽃님 감사해요.
    제 하루를 중얼 거렸습니다.
    그러면서 함께 행복놀이 하자고 올려보았네요~~~~~~

  • 15.02.11 19:33

    네 작은거인님, 서울 불쌍한 사람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각박하게 사는 도시 맞습니다
    전 나이가들수록 전원이 있는 소도시 생활이 부럽습니다 아이들 키울때도 시골할머니집을 데려갈수 없는 아쉬움은 어찌나 크던지요 전 부럽기만 하네요
    참 열심히 사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 작성자 15.02.11 22:55

    그래도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로 그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서울사람블의 사고 생각 행동이 바로 우리나로의 발전을 갖고 오는거 가드아요

  • 15.02.11 20:21

    네에~~~내가 만드는 행복지음!
    맘대루죠~~빡빡한 일정에 먼길 올라오시면서 즐거움이 넘쳐나요!누구나 할수없는 소소한 행복이네요..

  • 작성자 15.02.11 22:53

    아 그런가요 그래서 더 행복한건가요 ㅎㅎ내려올때는 다음날 미사곡 노래 ㅎㅎ틈을 안줘요 ㅎㅎ

  • 15.02.11 21:30

    읽는내내 보는이로 하여금 잔잔한 미소를 짖게하네요
    서울 나들이;가 그렇게 큰의미가 많았네요 그렇게 완전범죄로
    잘 적응해 나가시는 작은거인님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덩달
    거쳐간 그곳을 상상하며 같이 갑니다.

  • 작성자 15.02.11 22:54

    아 미소지으시며 함께 걸어오셨군요 감사요 작은것에 큰행복을 위해서 ㅎㅎ

  • 15.02.11 23:42

    아! 서울 오셨다 가셨군요.^^
    오늘도 거인님 글 보며 웃고 기분 좋아지는 밤입니다~~
    내일도 행복만땅 하세요.^^

  • 작성자 15.02.12 11:55

    감사합니다~~~~함께 행복할 수 있는 깨순님이 계시어 더 더욱 기분좋은 하루 입니다~~~~

  • 15.02.12 09:44

    뭐든 긍정적으로 보시는 거인님이니 순수한 마음으로 만원이나 되는 거금을...
    따뜻한 마음을 보는것 같아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속눈썹까지 부치고 오셨다는 말에 혼자 웃어봤답니다.

  • 작성자 15.02.12 11:57

    ㅎㅎㅎ산처녀님 반갑습니다.
    아무리 꾸미고 다듬어도 돌은 돌이었고~~~~시골촌 아즈매는 촌 아즈매였답니다~~~~~
    얇은 지갑보다 마음이 부자여서 늘 씩씩하게 다닐 수 있다는 제 장점에 오늘도 감사하네요~~~~

  • 15.02.12 11:57

    소녀같애요, 영원한 소녀,

  • 작성자 15.02.13 10:22

    감사요~~늘 18살에 멈춰서 살고 싶어요~~~~~~
    영원한 소녀로 멈춰지길 .....ㅎㅎ

  • 15.02.12 23:22

    복받으실거에요~~^^

  • 작성자 15.02.13 10:23

    ㅎㅎ선듯도 아니고 맘이 확 댕겨서도 아니고
    천원짜리가 없어서 준걸요~~~~~
    넉넉한 사람들이 지하철을 타야 그런 분들이 도움을 받을낀데.....
    그저 서민들만 타니..........맨날 천원천원..............

  • 15.02.13 14:24

    설 갔다오셨군요~~~동해번쩍 서해번쩍 거인님~~~~바쁘게보내는 일상이 부럽기도한데 느긋한걸 좋아라하는 이몸은 못따라갈듯해요ㅎㅎ

  • 작성자 15.02.13 15:18

    ㅎㅎ한달에 한번의 여유를 만끽하고 싶네요~~~~

  • 15.02.21 00:08

    작은거인님~~진정으로 작지 않고 너무나 크신 거인이십니다. 내가 자주 드나드는 전음방에서도 따뜻한 모습 보여 주시고 ~~건강하셔요!!

  • 작성자 15.02.21 07:42

    오잉 작은사람을 어찌 크게 보셨을까 ㅎㅎ전음봉 회원이시라고요 저는 까페 연예인인거 같네요 어디를 가도 알아보시니 관리좀 해야할까봐요 ㅎㅎ바세에 몇분이 계신데 한분이 느셨네요 반납구요 그저 소박한 사람 너무크게 보시니 부끄멉사옵미므 간혹글이 중복되믄 걍우가 있어요 이해해주시구이 이곳이 름 쓰기믄 참 편해요 제어가 없거든요 ㅎㅎ

  • 15.04.05 10:34

    참으로 열정으로 사시는분이시네요 읽는내내 미소를지었어요 글도 너무 잘쓰셔요^^

  • 작성자 15.04.05 16:13

    감사합니다 늘 오늘 이 하루를 꽉 채우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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