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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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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개혁방 스크랩 퍼온글 역사속의 평신도(?) 교회 - 평신도(?) 교회의 어제와 오늘
예수의 발 추천 0 조회 279 09.04.29 08:1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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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9 08:38

    첫댓글 좋은 공부가 되겠습니다...잘읽고 시간날때 자세히 다시한번 읽으려 퍼갑니다!

  • 09.04.29 08:39

    그런데 의외입니다?...예수의 발님께서 이러한 자료를 올리시니^^

  • 작성자 09.04.29 10:00

    제가 의외입니다. 형제님이 이런 답변을 하시다니^^. 저는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파교회나 비교파교회나 말입니다.

  • 09.04.29 09:21

    시크릿가든형제님 혹시 이글을 보시면 ..이글에서 ..성서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교파, 교단의 명칭을 사용하지 아니하며....."신약교회"라고 정의하는 것을 보시고.........."신약교회"라는 말을 저에게서 처음듣는 말이라는 ..오해를 푸시길 바랍니다..또한 성서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신약성서"가 지시하는대로 따른다는 말도 제가 사용하는 말과 같음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 09.04.29 09:02

    오늘날의 신학교를 졸업했다고 목사가 되어 교회(?)를 좌지우지하는 대부분의 교회라는 것들과 얼마나 다른지요. 오직 하나님께만 의지하고 그분의 영에 의해서만 이루어지고 이끌려지는 소수의 무리들은 항상 그분에 의해 보존되고 있습니다. 우리도 돌이켜서 오직 주께 의지함으로 그분의 친히 이끄시는 무리들에 속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09.04.29 09:39

    모든 성도들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첫 걸음은 ..가정교회입니다..평신도교회만이 대안은 아닙니다..지금 한국에는 이름뿐인 평신도 교회.. 무뉘만 평신도교회인 곳들도 많이 있습니다.<평신도교회를 이끄는 사람들이 로마카토릭의 교리들과 칼빈의교리들을 ..신앙의 중심으로 하거나... 여러 신학자들의 교리들을 믹스하여 중간형태로 가는 곳들도 있습니다...사람이 만든 모든 교리들을 다 버리고 오직 신약성서가 지시하는대로 가야함에도 말입니다.>

  • 09.04.29 09:40

    제가 아는 평신도교회(편의상 신학을 하지 않은 형제가 모임을 이끌고 매주 성찬을 하고 침례를 하고 등등....)들이 꽤 있지만 대부분은 여전히 진리(내가 사(행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생명이 나를 통해 행하시는(살아내시) 적이지 않고 스스로들이 무언가를 할 수 있고 해야한다는 것들을 강조하는 형편들입니다.

  • 09.04.29 09:47

    그렇습니다..일부 평신도 교회들을 보면 ...기존의 교리들은 그대로 안고 있으면서 ...목사제도만 개혁하자고 하는 형편들입니다..

  • 09.04.29 10:20

    순례자님과 김폴님께서, 교파를 떠난 어떤 모임`들의 문제점을 잘 지적해주셨습니다. 필히!! 해결해야할 난제이지요...그래도, 교파교회`보다는 나은 형편입니다...

  • 09.04.29 15:31

    순례자님이 잘 보셨나 싶습니다.

  • 09.04.29 09:35

    윗글은 제가 속한 형제교회에 관해서 적은 글입니다..결코 성도를 성직자와 평신도로 나누는 평신도교회란 용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아마도 이글을 적으신 형제님께서는 최승호형제의 평신도 교회와 공감이 되기에 평신도(?)교회라고 적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09.04.29 09:45

    우선은 평신도라는 용어를 쓸쑤밖에 없을것 입니다....이해의 효율성을 위해서 말입니다

  • 09.04.29 09:47

    아직도 율법과 십자가의 도가 무언지..... 주일성수가 무엇이 잘못되어는지....그러한 기초적인 진리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그들에게 성도라는 의미속에 감추어진 의미를 알수가 없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 09.04.29 09:49

    사실 용어부터 바르게 사용이 되어야 겟지요...평신도라는 말이 성경에 없는 말이고 성도를 구분짖는 용어이기 때문입니다.평신도라고 하면 반대되는 단어로 성직자가 떠오르기 때문입니다..서랍님의 말처럼 보편화가 되어서 이해를 돕기 위해 평신도(?)란 용어를 사용했겠지요...

  • 작성자 09.04.29 11:39

    맞습니다. 평신도라는 말이 비성경적 단어이지만, 편의상 사용한 것으로 압니다.

  • 09.04.29 09:49

    그리고...또 한가지 ....애초부터 침례교나 형제교회에서 구원받고 자라나신분들은 잘 모르시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 09.04.29 09:50

    지금 기성교단들 에서 나오는 기독교 역사의 자료는 ....다 캐톨릭의 역사에서 벗어나지 못한 변게된 역사들만을 접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 09.04.29 09:51

    즉 ....기성교단의 사람들은 ...개신교가 카톨릭에서 갈라지어 나왔다...그런한 자료와 가르침에서 자라온 사람들입니다

  • 09.04.29 09:54

    저도 맨처음 어떤 침례교인들을 만나서 ....종교개혁의 루터를 무시한는 말투에 무지 기분이 나빴던적이 기억합니다...더욱더 기분이 않좋았던것은 형식화된 구원간증에 틀에 벗어나며는 ...구원을 못받은것으로 간주하는 자세들이나 ...무조건 감리교인들이나 장로교인들은 구원을 못받은것으로 간주하는 틀에잡힌 자세들 이었습니다

  • 09.04.29 09:55

    형제교인들이나 침례교인들도 ...진리를 접근하는 방식에서 ...어떠한 교만한 자세들은 버리어야 할것입니다...효과적인 전도를 위해서 말입니다......아이고 말이 다른데로 세었네요^^::

  • 09.04.29 10:19

    저는 어떤 성경을 잘아시는 장로님의 성경가르침을 통하여 전박적인 ...전체의 숲에 관한 성경지식과 ...십일조 목사들 교회의 관한 잘못된 성경의 가르침에서는 이미 벗어나 있었으나.....저역시 ...그리고 그 장로님 역시 기독교 역사를 가르칠때는 ....개신교가 종교개혁이후.... 캐톨릭에서 ..갈라지어 나온것으로 기독교의 역사를 가르칩니다....그당시야 예날이니 ...기독교 역사는 성경에서가 아니라 시중에 나온 자료들로서 충당하니 ...그 장로님도 그렇게 밖에 생각하실수 밖에 없었을것 입니다....그당시는 인터넷도 없었으니 말입니다

  • 09.04.29 10:00

    하지마는 침례교인들의 그러한 좋지 않은 반감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지식에서 ...옳바른 기독교의 역사릉 찾아보기 시작한 원인중에 하나는 제가 늘 갖고 있었던 ...의문이었기 때문입니다

  • 09.04.29 10:02

    그 의문은 ....................그러며는 예수님 돌아가시고 .....카톨릭하에 있었던 1000년동안은 그러며는 복음의 정지 상태가 아닌가 .......그러며는 그동안은 하나님은 무었을 하셨단 말인가 ......그렇다며는 하나님의 공의의 하나님이 아니지 않는가라는..... 풀리지 않는 ...질문들 이었습니다

  • 09.04.29 10:03

    아이고 ~ 괜히 댓글 시작해서 ...길어지네요^^::

  • 09.04.29 10:19

    그만 줄이고 결론으로 가야 할것 같습니다~~~~!...........그래서 작은나라님께 한가지 건의 드리는것은 ....지금 돌아다닌는 즉 ....일반신도들이 접하는 기독교의 역사들은 .....캐톨릭의 영향하에 ...쓰여진 기독교 역사가 대부분입니다............................그러니 .....그러니 옳바른 기독교의 역사에 대한 인식의 글들을 시간나시며는 올리시고 ........아니라며는 그러한 ....책을 알고 계시며는 이곳에 소개를 부탁 드린다는 것입니다....끝!! ..죄송합니다..쓸데없이 길어져서

  • 09.04.29 10:09

    서랍님의 말에 공감을 합니다..자신이 속한 교회만이 옳다는 것은 교만이라 여깁니다..다른 모습의 교회 역시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이기에 서로가 협력하고 인정해서 주님을 드러내야 되는 것이라 여깁니다...교회를 선택하는것 역시 각자가 성경에서 조명을 받을때에 자연스레 찾게되리라 여깁니다..20년전만 하더라도 구원을 말하면 이단이라 치부했으나 이제는 구원의 복음이 비밀이 아니기에 모든 교파를 막론하고 전해지고 있습니다..그러나 교회는 감추워진 비밀이기에 찾는 자에게는 찾게되리라 여깁니다..

  • 09.04.29 10:21

    형제교회에게만 구원의 복음이 전해졌다면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 사람은 많지 않았을것입니다..다른 많은 교단의 목사님들과 전도자들에 의해서 구원의 복음이 전해졌기에 은혜가운데 은혜라고 여깁니다..

  • 09.04.29 10:21

    하나님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의 예배를 받으때에 카톨릭의 유전대로 드려지는 예배의 형식일지라도 마음의 중심을보시는 분이시기에 예배를 받으신는 분이라 여깁니다.. 더 나아가서 신약성경에서 보여준 교회의 모습과 예배에 관한 말씀을 깨닫게 될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리라 여깁니다..

  • 09.04.29 15:42

    작은 나라님의 의견에 거의 동의가 되지만~"다른 모습의 교회 역시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이기에~"--> 이점은 동의가 안되는 군요? 주님이 세우신 교회도 아니고, 다만 허용된 종교들일 겝니다. 장사치들의 종교말입니다. 교회란 그리스도의 영으로 맷어진 무리들일겁니다. 표현의 미쓰이던지~, 아니면 공격이 두려워서 좀 미화한 내용으로 봅니다. 그리고 서랍님의 "개신교"는 잘못된 용어지요? 허긴 제도권의 그들은 개신교란 말이 합당할 것입니다. 참된 교회 즉 예수님 당시로 부터 주~욱 이어져 온 교회는 늘상 그대로 존속되어 왔지요? 루터로 나온게 아니고 말입니다. 루터는 잃었다가는 조금 찾은 영혼일 뿐입니다.

  • 09.04.29 16:14

    계시록에 나오는 일곱교회의 모습을 볼때에 당시의 교회이지만 역사적으로 진행되어진 교회의 모습이며 현재 많은 교회가운데에 이루어져 있는 교회이며 우리 모두가 일곱교회중에 한 교회에 속해있기 때문입니다...

  • 09.04.29 16:37

    일곱교회 가운데에서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교회가 어떠한 교회인가를 알고 그대로 순종하며 이루워가야 된다고 여깁니다..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신 교회가 어떠한 모습인지를 밝혀 주셨으며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될때에 참된 예배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며 이땅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어떠함을 알 수 있을것입니다

  • 09.04.29 16:51

    요한계시록2장부터 3장에 걸쳐서 일곱교회의 모습을 보게될 때에 하나님으로 부터 책망받는 교회와 칭찬받는 교회의 모습이 어떠한 교회인가를 알게되면 결코 책망받는 교회에 있지는 못할것입니다...하나님을 부르나 하나님이 없는곳...촛대가 옮겨간곳...여자 이사벨을 용납해서 음행을 저지르는 교회는 행위대로 갚아주신다고 했으며 .살았으나 죽은자라고 하셨으며,,, 인내의 말씀을 지켰다며 칭찬하는 교회도 있으며 토해 내치겠다는 교회도 있습니다..

  • 09.04.29 17:06

    잘 알겠습니다.

  • 09.04.29 10:12

    알고있어야할 좋은 자료입니다....제 견해로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교회사``안에, 카톨릭`과 교파개신교`는 그 이름자체가 등장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떤 집단으로서의 교회``가 아니니까요.

  • 09.04.29 15:43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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