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신작 '살인자ㅇ난감' 속 등장인물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연상시키도록 의도적 설정을 했다는 비판이 일자 넷플릭스 측이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
넷플릭스가 지난 9일 공개한 시리즈 '살인자 ㅇ난감'에서 비리 혐의를 받는 건설사 회장의 캐릭터가 이재명 대표를 연상케 한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이재명 대표를 연상케 한다는 캐릭터는 극중 형성국 회장으로 비리를 일삼는 건설사 대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백발을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 안경을 쓴 모습 등이 이 대표와 유사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 드라마 속에서 형 회장의 딸 이름은 '형지수'로 과거 이 대표의 욕설 논란을 노린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극 중 수감된 형 회장이 접견실에서 외부의 배달 음식을 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등장하는 메뉴는 '초밥'이다. 초밥은 이 대표의 부인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에서 집으로 배달시킨 음식 메뉴이다. 딸의 이름과 접견실에서 음식을 먹는 장면 등은 원작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 매일신문
일베들은 왜이렇게 티를 못 내서 안달일까?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88/0000861748#user_comment_817146133569601640_news088,0000861748
원작에 없는 장면을 꾸역꾸역 만들어 넣었잖아 일베감독이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88/0000861748#user_comment_817145954909028507_news088,0000861748
증거도 없으면서 검찰이 소설 쓴걸로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88/0000861748#user_comment_817146180914905098_news088,000086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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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짜 개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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