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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문경은과 조성원 프로평균기록
두동근 추천 1 조회 2,536 19.11.23 12:5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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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23 13:02

    첫댓글 문경은 시엠있나요?
    없으면 시엠있고 우승횟수많은 조성원이 근소우위아닌가요
    NBA계산식ㅎㅎㅎ

  • 19.11.23 13:14

    국내선수 1옵션은 서장훈이 유일하고 조성원 mvp때도 이버츠가 1옵션이였죠... 통산 610게임 432게임 말년에 많이 깍아먹고도 평득이 위고 누적 9347점 6402점 문경은의 확실한 우위죠... 3점슛도 1600개 1000개 인데도 3점성공률이 문경은이 높습니다... 국대는 말할것도 없고 농대때도 문경은은 퍼스트팀에 3번이나 뽑혔죠... 90년대초부터 00년중반까지 두세시즌말곤 문경은이 조성원에 밀린적이 없습니다

  • 19.11.23 13:18

    평균기록은 비슷하지만 경기수가 통상경기수가 문경은 610경기 조성원 432 경기로 실직적으로 4시즌 차이가 나고 마지막 시즌 4시즌 평득이 5.3, 6.8, 10.0, 10.9로 평균 낮아진 점, 20점 넘긴 시즌 2시즌 vs 1시즌 15점이상 시즌 9시즌vs5시즌
    등을 비교하면 차이가 있고, 문경은 수비가 자동문이라도 아예 미스매치인 조성원 보다는 좋다 봅니다.
    또한, 상위 리그라고 볼 수 있는 국대 활약도 있고요
    비교 불가 수준은 아니지만 명확하게 비교우위라고 생각합니다.

  • 19.11.23 13:19

    그냥 느낌은 조성원은 이상민과 함께일때 빛을 발했던거 같아요. 이상민이 상대 포워드를 수비하고 조성원이 단신가드를 수비하고. 안그럴땐 임팩트가 별로였던 느낌적 느낌.

  • 19.11.23 13:22

    조성원 최고 임팩트는 엘지 시절인데요
    엘지 준우승 시즌때 조성원이 스탯이나
    퍼포먼스나 당대 최고였죠

  • 19.11.23 13:34

    선수 구성에 따라 선호 선수가 달라질 수 있죠....문/조 두 선수 다 대학 1학년부터 은퇴까지 지켜 봤는데, 저는 문경은을 선호 합니다. 조성원은 짝발슛이 강점이지만, 문경은도 그 어떤 자세에서도 슛이 올라 갔어요. 슈팅하는 힘이 좋았죠. 조성원은 이쁘게 쏘는 느낌...그래도 KCC 우승 시절 멤버 구성에서는 조성원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추승균이 3번 자리 있었으니까요.

  • 19.11.23 13:44

    조성훈 조성원 고상준이 포진했던 명지대 경기를 정말 많이 봤지만, 공을 들고 경기를 주도하고 클러치 상황에서 대놓고 책임지던 선수는 조성원이 아니고 조성훈이었습니다. 잘못된 기억이 아니에요. 신준섭이 득점을 많이 했다고 해남의 1옵션과 에이스가 아닌 것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물론 이정환 신준섭 정도의 갭이라는 얘기는 아니에요. 조성훈 조성원의 기량 자체는 큰 차이가 없었죠. 하지만 롤 자체만 보자면 조성훈이 경기 전체에서 팀을 책임지던 선수였던 것은 확실하다고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 안티 연대에, 조성원 팬이기도 하지만 제가 기억하는 사실은 그렇습니다.

  • 작성자 19.11.23 13:51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공을 들었던선수는 조성훈이죠. 그래서 조성훈이 클러치주도 대놓고 책임지던선수라면..
    연세대에서 그 역할이 이상민이였습니다.
    님기준이면 조성원도 문경은도 에이스가 아니였습니다. 둘다 평득30점이상에 득점 34위구요.
    그런데 님은 연세대는 문경은이 서장훈급팀코어, 조성원은 조성훈에게 밀리는 선수라고 저평가를 하고 계십니다.
    둘을 평가할때 똑같은잣대로 해주세요.
    문경은은 평득30점으로 고평가, 조성원은 평득30점인데 저평가...
    자기가 좋아하는선수를 고평가하는건 좋지만,비교받는다고 해서 다른선수의 같은시즌기록을 보고도 자신만의 표현으로 저평가하는건 지양을 해주세요.

  • 19.11.23 14:05

    @두동근 아뇨. 저는 조성원이 코어가 아니라고 말한 적이 없어요. 에이스 역할이 아니었단거죠. 명지대에서 조성훈 조성원이 투탑인걸 그 시대 농구 본 사람 중 모르는 사람이 어딨나요?
    코어 얘기는 님이 이상민 서장훈이 코어고 문경은이 아니라고 하니 그 댓글에 반박한거지 제가 꺼낸 얘기가 아니에요. 둘다 팀 코어죠. 그리고 이상민과 조성훈은 포인트가드로 볼을 쥐고 있었던 것만 같지 전혀 같은 유형의 선수가 아니에요. 조성훈이 클러치 때 하던 역할을 이상민이 한건 아니에요. 그랬다면 볼을 쥐고 몰아치는 득점력으로 책임졌어야죠.
    그리고 전 고대 빠에 연대 안티라 문경은은 싫어했고 조성원은 좋아했어요. 빠심으로 몰지 마시고요

  • 작성자 19.11.23 14:12

    @EJ핑거롤롤 조성원빠심없는데요?
    같은기록으로 다른잣대로 한명은치켜세우고 한명은 뭉게는게 보여서 프로기록 농대기록 찾아봐서 근거제시하는데도..
    계속 우기시는게 누구신지...

  • 19.11.23 14:15

    @두동근 본인말대로 본인이 진짜 이해력이 딸리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를 좋아하는건 좋지만 이라고 님이 말해서, 문경은은 내가 좋아하는 선수가 아니니 빠심으로 문경은 편든걸로 몰지 마라고 말한건데, 한국말이 어려워요?

  • 작성자 19.11.23 14:25

    @EJ핑거롤롤 한국말 어려운가봐요.
    계속 얘기해줘도 못알아듣는거보면요.

  • 19.11.23 14:27

    @두동근 그럼 학원이라도 다녀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말귀도 못알아듣는 사람하고 괜한 주말시간 낭비했네요. 볼일 보세요.

  • 19.11.23 14:08

    조성원 11시즌이 아니라 9시즌 뛰었구요, 문경은 14시즌이아니라 13시즌 뛰었답니다. 문경은이 3시즌 더뛴게 아니라 4시즌 더 뛰었습니다. 아래글의 댓글에서도 느꼇지만 팩트를 제대로 알고 이야기를 해도 하심이 좋겠네요. 그리고 평균기록으로 선수능력을 비교하려면 동일 조건에서 비교해야지 39살까지 뛰면서 평균기록이 대폭 깍일 수 밖에 없었던 문경은과 일찌감치 은퇴해서 평균기록 그나마 보존한 조성원을 비교하여 "어?별차이없네?" 라는 결론은 좀 남사시럽지 않은지요. 문경은 평균기록을 조성원 은퇴시점까지만 동등하게 산정하면 문경은의 모든 평균기록과 슛 성공률이 크게 뛰어오르게 됩니다. 간단한 산수에요.

  • 작성자 19.11.23 14:15

    레전드선수가 더 뛰면 누적이 쌓이면서 그부분에서 이득봐서 더 좋은선수라고 본문에 말했습니다. 근데 누적에서 이득본게있는데
    못한시즌은 빼서 비교한다는건 치사한거 아시죠?
    어떤 레전드비교해서 못한시즌기록은 빼고 하자가 어디있나요? 저는 못한시즌빼고 레전드비교하는건 처음봅니다.

  • 19.11.23 14:27

    @두동근 아니, 평균스탯으로 선수를 비교하려면 당연히 동일조건에서 비교를 해야 온당한 비교가 가능한 것이지 식스맨으로 4년을 더뛰어서 평균기록이 깍여나갈 수밖에 없는 선수를 그렇지 않았던 선수와 단순비교하여 별차이없네 하시길레 그 어처구니 업는 부분을 지적한건데 제가 언제 못한시즌은 빼고 비교를 하자고 했다는둥 대체 혼자 뭔소리를 하시나요.. 참으로 이해력이 부족하신것 같네요. 님식으로 비교할것 같으면 200경기도 안뛰고 조기 은퇴한 방성윤이 평득이 17점 정도인데 이거가지고 님은 방성윤이 역대 kbl 최고 슛터라 하실 건가요? 허허 참...

  • 작성자 19.11.23 14:48

    @에고이스트 에고님 본문에도 명시, 댓글에도 명시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문경은선수가 누적이 뛰어나기에 더 뛰어난선수입니다.

  • 19.11.23 13:58

    그리고 조성원이 대체 언제 농대때 평득 30을 찍었다는 건지요. 금시초문입니다.

  • 19.11.23 14:04

    저도 의아하네요. 평득 20점대 초중반의 조성훈 조성원과 10점대 고상준의 점프슛 위주의 팀이었는데 언제 평득 30을 한거죠? 못 믿는게 아니라 저도 기억이 없어서요

  • 작성자 19.11.23 14:10

    연세대농구대잔치 우승시즌 기록입니다.
    문경은 11경기 371(득점3위)
    조성원 11경기340점(득점4위)입니다.

  • 19.11.23 14:10

    @EJ핑거롤롤 명백히 그런적 없습니다. 저분이 아까부터 잘못된 팩트를 제시 하시네요.

  • 19.11.23 14:15

    @두동근 연세대 농대 우승시절 경기수가 무슨 11경기에요 ㅡㅡ;;;; 결선리그 경기수만 따지신거 아니에요?

  • 작성자 19.11.23 14:23

    @에고이스트 팩트운운하실거면 기록지나 시즌기록같은거 조사좀해오세요. 그당시 기록 긁어온거보고 팩트 아니라고 우기면 기분 좋으세요?
    기록가져온사람을 아까부터 잘못된 팩트제시자로 몰아가시네요.

  • 19.11.23 14:23

    @에고이스트 나무위키에서 보고 긁어온듯요. 정규리그 기록이네요. 8강 플레이오프는 포함시키지 않은 거 같아요. 그래도 저 기록이 사실이라면 11경기 정규리그에서 조성원이 꽤 많이 넣었네요. 본인의 평균보다 훨씬 잘했던 시즌이군요.

  • 19.11.23 14:29

    @EJ핑거롤롤 저거 11경기 기록 아니에요. 예선리그 경기수가 누락된거에요 ㅡㅡ

  • 19.11.23 14:30

    @두동근 잘못된 기록이니까요! 제대로 된걸 가져오신후 팩트운운 하세요. 님이 잘못된 소리를 하시면서 저보고 조사를 하라고요? 이 무슨 어처구니없는 적반하장인지...

  • 작성자 19.11.23 14:34

    @에고이스트 크블홈피에도 그당시 기록실이 없구요.
    에고님 말대로
    예선리그 정규리그 플옵이 따로있다고 쳐도
    정규리그 11경기에서 선수들 기록이 명시되어있는 정규리그가 왜 잘못된기록이죠?
    정규리그기록이 잘못된기록이라고 말할수있는게 신기합니다.

  • 19.11.23 14:39

    @두동근 두동근님아.. 득점은 전체리그 총득점을 써놓고는 그걸 결선리그 경기수만으로 나누어서 평균득점 운운하는건 무슨... ㅡㅡ 지금 장난하시나요? 평균값 구하는법 안배우셨나용.... 뭔가요 이건...

  • 작성자 19.11.23 14:43

    @에고이스트 득점순위 명시되어있고 뛴 경기수표시되어있고 무슨변수가있죠? 평균값구하는거 배웠어요.
    총합에서 경기수를 나눈다외에 다른게 생겼나보네요.

  • 19.11.23 14:49

    @두동근 그러니깐 두동근님이 가져온 득점은 예선,결선 포함한 총득점이고 제대로 평균값을 낼려면 그 총득점을 예선 결선 경기수를 합한 수치로 나누어야 하는데 두동근님이 결선리그 경기수만으로 나눈게 잘못한 거라구욧!! 실수를 하셔서 지적해 드렸으면 인정을 하셔야지 도대체...
    머리가 아프려고 하네요. 저는 그만 할께요.. 어우욱...!

  • 19.11.23 15:02

    @에고이스트 그럼 그렇지. 아무리 용병이 없는 농대 시절이라해도 평득 30은 진짜 어려운 일인데 이상하다 했어요

  • 19.11.23 14:04

    그리고 연대가 최초로 농대 우승하던시절 모든 매스컴과 전문가들은 득점기계 문경은과 괴물 리바운더 서장훈 이 둘을 연대의 간판으로 회자시켰지 당시 연대 에이스를 이상민으로 꼽는 경우는 거의 없었어요. 신문지상을 도배하는건 문경은과 서장훈 쌍두마차 였습니다. 제가 그당시 연대가 이긴 거의 모든경기를 직관다니던 사람입니다.

  • 19.11.24 08:00

    맞습니다.
    제가 어릴때 안티연대로서 ㅋ
    "이상민이라는 쟤만 없으면 좋을텐데.."라고 얘기하면 이상민을 그렇게 까지 쳐주는 사람은 없을때였죠.ㅎ
    결국은 저도 이상민의 팬이 되었지만요ㅎ

  • 19.11.23 15:08

    이런듯 어떠하리 저런듯 어떠하리. 둘다 뛰어난 선수이거늘. 주말인데 스트레스 빋지마시고 농구 관람이나 시청해요~~~

  • 19.11.23 15:13

    원래 이렇게 공격적인 댓글들이 난무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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