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하기 위해 성령의 능력을 구하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요 14:16) 이것이 우리가 능력을 받는 방법인데 어찌하여 우리는 성령의 선물에 주리고 목말라하지 않는가? 왜 우리는 성령의 선물에 대해 말하고, 기도하고, 설교하지 않는가? 주께서는 부모가 자녀에게 좋은 선물을 주고자 하는 것보다 더 기꺼이 , 당신을 섬기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기를 원하신다. 모든 사역자는 날마다 성령의 침례를 받기 위해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 그리스도인 사역자들은 현명하게 계획하고 실행해야 할 것을 알기 위해 함께 모여 특별한 도움과 하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특별히 그들은 하나님께서 선교지에 있는 그분의 택하신 대사들에게 풍성하게 성령을 부어 주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 하나님의 사역자들에게 성령께서 함께하시면 세상의 어떤 명예나 영광도 줄 수 없는 능력이 진리를 선포하는 데 더해질 것이다. 하나님께 헌신한 사역자는 그가 어디에 있든지 성령께서 함께하신다.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은 곧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보혜사가 그들에게 주어진 것처럼 우리에게도 주어졌다. 성령은 세상의 증오나, 자신의 실패와 잘못을 깨닫고, 경험하는 모든 위기 속에 애쓰고 씨름하는 영혼들에게 무너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는 힘을 공급하신다. 슬픔과 고난으로 앞길이 캄캄하고 미래가 아득하며 무력함과 외로움을 느낄 때, 그때가 믿음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성령께서 마음을 위로해 주시는 때이다. 어떤 사람이 특별한 상황에서 영적 황홀경을 보이는 것이 그 사람이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는 아니다. 거룩함은 황홀경이 아니다 . 거룩함은 자신의 뜻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것이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이며, 하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그것은 시련과 어둠 속에서도 빛 가운데 있을 때와 같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고 보이는 대로가 아닌 믿음으로 행하는 것이며, 의심 없는 확신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사랑 안에서 안식하는 것이다. 『사도행적』, 50, 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