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의 민노총 폭력행위에 경찰이 방관하는 현장 모습/ 사진김정조>
고발을 해도 관할서장 지방청장 경찰청장도 무소식이 희소식?.

<태극기를 든 우파는 유죄 추정, 민노총이나 한반도 인공기는 무죄 추정의 원칙을 적용하는 어용경찰>
김천시청 무단 점거 현장엔 김천 경찰서 정복·사복 차림 경찰 50여 명이 있었지만 "시청 로비·시장실을 점거한 민노총 조합원을 퇴거 조치해 달라"라는 김천시 요청에도 "잘 안될 텐데…"라며 기막힌 연출을 하면서 시위 현장 주변을 맴돌기만 했다. 김천은 행정구역으로 경상도지 절라도 가 아니다. 보다 못한 시민들이 "경찰이 도대체 뭐 하러 왔나"고 고함을 쳐도 요즘 경찰은 콧방귀만 뀌는 형국이다. 질서를 유지하고 위법행위에 법을 집행해야 하는 의무를 하지 않는 명목상의 공권력인 경찰을 우습게 보고 나라가 민노총의 무법천지 세상이 되었다.
무법천지 대한민국, 민노총의 민노총에 의한 민노총을 위한 세상
김천시청엔 계약직 직원이 200여 명 있다고 한다. 민노총은 이 가운데 자기 조합원 7명에 대해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시키라고 요구하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쳐들어왔다. 민노총 조합원만 먼저 전환시키긴 힘들다는 사정을 김천시가 두 달 이상 설명했지만 막무가내였다고 한다. 불법 농성한 이들은 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북지부 간부들로 김천시청 소속도 아니다. 떼로 몰려다니며 아무 곳에서나 제멋대로 행패를 부린다. 그래도 모두 어쩌지 못하고 있다.한마디로 무대뽀다.
< 시청을 점거하여 민원인들의 업무를 방해하는 민노총>

'대한민국이 민노총 세상'이 됐다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니다. 최저임금 대폭 인상,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근로시간 단축 등 민노총이 요구해온 노동정책을 정부는 최우선적으로 실행에 옮겼다. 하기야 현 정권을 탄생시킨 원류는 민노총이며 촛불 시위를 주도한 민노총이 상전처럼 행세하고 정부는 민노총 눈치를 봐야 정권유지가 가능할 것이다. 검찰·경찰·고용노동부 등 민노총 행패를 제어해야 할 국가기관은 사실상 민노총의 방패막이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인다.
나는 개인적으로 "현대 자동차가 망해야 대한민국 경제가 산다" 라고 생각한다. 현대차 사지말자고 캠페인을 벌리고 싶다. 가장 강한 악성 노조가 현대자동차이며 노동생산성에 비하여 월등히 높은 임금과 경영에 참여하여 시장을 교란시키고 이제는 민노총은 제 밥그릇 챙기기를 넘어 고용세습까지 하고 남의 밥통마저 걷어차고 있다. 광주시와 현대차가 7000만~9000만 원대인 자동차 생산직 연봉의 반값 수준 공장을 지으려는 '광주형 일자리' 구상에 민노총은 사사건건 훼방 놓고 있다.
민노총 소속 현대차 노조는 현대차가 투자에 참여하면 총파업하겠다고 선언했다. 연봉 3500만 원 수준의 공장이 생기면 그보다 연봉 두 배 이상을 받으면서도 생산성은 더 떨어지는 자신들의 연봉이 깎일까 봐 두려워하는 것이다. 귀족 노조가 된 민노총이 기득권에 혈안이 돼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년들을 좌절시키고 있다. 지금 현대차는 해외 판매 하락으로 위기를 맞고 있지만 민노총은 이런 사정엔 아랑곳하지 않는다.
민노총은 지금껏 '착취당했다'라는 프레임을 내세우며 기득권을 키워 왔다. 이제는 정권의 상전으로 행세하며 사실상 대한민국의 무법 권력이 됐다. 이 비정상적 권력이 결국은 우리 사회에 큰 재앙을 몰고 올 것이다. 전교조를 법외 노조로 만들고 민노총을 성과급으로 하여 개혁을 하려고 한 박근혜 정부의 통치 철학이 맞았다.
민노총은 지금껏 '착취당했다'라는 프레임을 내세우며 기득권을 키워 왔다. 이제는 정권의 상전으로 행세하며 사실상 대한민국의 무법 권력이 됐다. 이 비정상적 권력이 결국은 우리 사회에 큰 재앙을 몰고 올 것이다. 전교조를 법외 노조로 만들고 민노총을 성과급으로 하여 개혁을 하려고 한 박근혜 정부의 통치 철학이 맞았다.
결국 그들은 촛불세력으로 둔갑하여 쿠데타를 일으켜 문씨 정권을 만들었다.공권력이 무력화되고 민노총이 지배하는 무법천지 암흑의 대한민국이다. 지난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적폐라는 이름으로 명예훼손죄나 직권남용죄를 씌우면 안 걸리는 사람은 오히려 비정상인 된 세상이다.
"민노총 노조원들이 제가 사는 아파트 현관까지 진입해 시위를 했다.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극심하다. 도를 넘는 시위 행태에 절대 굴복하지 않겠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어제 6일 김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노총 노조의 불법적인 행동에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거듭 밝혔다고 전해왔다. 김 시장은 "지난달 30~31일 시청과 시장실을 불법 점거한 민노총 노조원을 포함해 불법 시위자들에 대한 고소를 검토하고 있다"며 "민노총 소속 기간제 근로자들만 무기계약직으로 우선 전환하면 형평성과 기회균등의 원칙에 맞지 않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김 시장은 민노총의 도를 넘는 시위 행위를 지적하기도 했다. "민노총 노조원들은 제가 사는 아파트 앞에 한 달간 집회 신고를 하고 확성기를 들고 외치고 피켓 시위를 했다"며 "심지어 아파트 현관까지 진입해 시위하거나 관용차를 타는 곳 앞에서 대기해 주민 불편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김천시 측은 최근 경찰에 김 시장의 신변 보호를 요청한 상태며, 민노총 노조는 어제도 김천시청 앞에서 민노총 소속 기간제 근로자들을 무기계약직으로 우선 전환하라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치안과 질서유지를 책임지는 경찰도 법을 집행하지 못하니 대한민국은 "무법천지인 민노총의 민노총에 의한 민노총을 위한 대한민국 "으로 전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물병을 꺼꾸로 노하야 정상인 나라로 보인다.서울 광화문 광장은 완전히 시위꾼들에 의해서 천막으로 완전 점령이 되어 시민들은 걸어 다니는 것도 천막사이로 골목길을 걷는 기분이다.
갈등과 지독한 반목만 확대 재생산되고 다양성은 사전에서나 찾을 수 있는 18세기로 회기한 나라다.좌파 독제 정권의 민낯이다.
드골은 '애국자는 자기 국민에 대한 사랑을 우선시하는 반면, 민족주의자는 다른 나라 사람에 대한 미움을 앞세운다'는 말을 되세겨 본다. 평화와 우리민족끼리만 외치는 자들의 말로가 역사에서 어떤 모습으로 기록 될 것인지를 ...
2018.11.7. 생계를 위한 일도 뒤로 미루고 전라도가 아니고 남의 동네 김천까지 와서 새끼치는 민노총 떨거지들을 생각하니 아침부터 천불이 나고 울화통이 터져서...
송파에서
송파에서
첫댓글 민노총은 북괴 하부조직이에요 저놈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아님
질릴 것까지 없습니다. 시기가 오면 해결됩니다.
제 고향 인데요
맛탱이가 간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