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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ノ전라경상방 중년에 맞는 가을
철쭉사랑 추천 4 조회 292 15.09.08 06:5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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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08 06:53

    첫댓글 감사합니다







    사랑

  • 작성자 15.09.08 07:00

    잘 주무셨어요 그리운애님?
    오늘은 사랑으로 보내자구요...
    네에 그리해볼까요?ㅎㅎ
    그리운애님 세월은
    ?
    고장도없는지 아세요?^-^~~

  • 15.09.08 08:06

    우잉??
    고백 ???
    그리운애 님^^

  • 작성자 15.09.08 08:53

    @원더스완 님 상상은
    금물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5.09.08 06:57

    중년에 맞이하는 가을은
    쓸쓸 하기보다는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쓸쓸하다고 생각을하면
    더 초라해져서
    떨어지는 낙엽만보아도
    가슴이 저려 오지싶어요 ㅎ^-^

    어제밤에는 잘 주무셨어요?
    새벽에는 추워서
    들어오는 바람에 잠이 깨이곤합니다

    오늘은 우리모두
    지나온세월 조금만 되 돌아보는
    하루를가지는 시간을 가져볼까요?^0^

    그렇다고 너무 멀리는 가지마시고
    조금만 다녀 오시구요...
    햇님처럼 활짝 미소짓는
    하루를 우리함께 열어볼까요? ^-^~~

  • 15.09.08 07:42

    아침 저녁으로
    넘 선선하여
    이제는 긴팔을 입은
    사람들이 많아 졌어요...

    울방장님 따뜻하게
    주무시라고
    이불 덥어 드렸는데
    따뜻하고 편안하게
    잘 주무셨어요 방장님?

  • 15.09.08 07:43

    갑자기 추워진 거 같아요
    잘 주무셨어요?
    추워서 새벽에
    자꾸 깨지더라구요
    설마 가을이 금방
    가버리지는 않겠죠?
    되돌아 가다보면 너무 많이
    가버리는데
    방장님이 죠기 서 계시다가
    너무 가면 붙잡아주세요~^^
    오늘 하루 잘 보내시구요
    전 좀만 쉬었다오겠습니다~~^^

  • 15.09.08 07:51

    @한나1 가을도 한나님이
    좋아서
    오래도록 머물고 있는다고
    했어요...

    잘 주무셧어요 한나님?

    조기
    여인의 하얀모자가
    이뻐서
    한나님 머리에 올려 놓았어요 ㅎㅎ

    하루종일
    행복하게 이쁘게 웃으라는
    모라자구 방장님이
    가져왔어요...ㅎ

  • 15.09.08 08:07

    중년에 어울리는 가을 ..
    오늘 공부좀 해볼게요 ~~
    우힛

    타령으로 할고나요
    아님 가요로
    아니아니 팝으로 ~~
    노래가 차암 구수합니다
    가을의 맛같으네요 ~~
    사랑 님^^

  • 작성자 15.09.08 08:55

    @오누이 ~~
    저는 요즘 긴팔을 입고다녀요
    가을 햇볕은 더 좋지않아서요 ㅎㅎ
    옛 말에 봄 햇볕에는 딸을
    가을 햇살에는 며느리를 내어 놓는다하지요 ㅎㅎ
    가을햇살 조심 하시구요...

    어제밤에는 이불 덮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실땐
    맥주도 한잔주어서
    코 끝이 찡 했었답니다 ㅋㅋ
    네에 그래도 덕분에
    아주 잘 잤습니다 오누이님^-^

  • 작성자 15.09.08 08:58

    @한나1 님 추워서
    잠이 자꾸만깨어서
    꿈을꾸지 못하셨겠네요
    조금만 푹 주무시면
    오누이 님과 손잡고
    코스모스길을 걸어가는
    꿈을 꾸었을텐데...ㅎㅎㅎ

    네에 가을은
    제가 꼭 붙잡고 있을테니
    마음놓고 다녀오세요 ㅎㅎㅎ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15.09.08 08:59

    @원더스완 님 피아노연주로
    해주시면 안될까요?ㅎㅎㅎ
    오늘도 사랑 님과
    함께하라고 함께한다고
    하시는말씀 맞으시죠?ㅋㅎㅎㅎ

  • 15.09.08 07:48

    삶이 바쁘다는 핑계로
    되돌아보는 길을
    소홀히 한다고
    가을을
    이렇게 앞만 보면서
    가는 것이
    안스러운지
    가끔 하얀 구름도
    멋스럽게 주면서 하늘도
    바라보고
    하늘에 부끄럼없는
    삶을 하기도 하면서

    바람이 불어와서
    코스모스에게 덩실 덩실
    춤을 추게 하면서
    삶을 낭만으로 살라고
    하네요...

    길이 없는 곳을
    가지 말라고
    멋스러움이 없는 길을
    가지 말라고
    가을은 오늘도
    사랑으로
    아름답게 살라고
    웃어 주고 있어요...

    중년에는 되돌아보는
    눈빛에서
    그윽함이 묻어나야
    삶을
    아름답고 멋있게
    살아가는데 그쵸 방장님?

  • 15.09.08 07:49

    오늘도 울방장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날 되기를
    바라옵니다 사랑방장님^*^

  • 작성자 15.09.08 09:04

    바쁜 삶이지만
    가끔은 하늘을 날아가는
    하얀 구름도 봐주어야 하겠어요
    저 하얀 구름
    행복 과 사랑을 전해주는데
    보지못하고 흘려보내면
    구름이 마음이 아플것같아요

    바람이 불어와서
    코스모스가 덩실 덩실 춤을추는건
    오누이님이 행복하라고
    하는것이고 구름
    노래를 불러주어서
    코스모스가 춤을 추지싶어요

    올 가을에는 사랑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라고
    하늘이 바란다고
    오누이님께 꼬옥 전해달라고 그랬어요

    중년에 되 돌아보니
    그래도 후회없이 살았다고
    미소짓는 오누이 님을 그려봅니다
    음...미소좋아요
    그 미소로 저도 행복하면 되겠지요?
    오누이님~~^0^

  • 15.09.08 08:11

    호화찬란한
    전경방 방장 님의
    공간에서
    한참을 귀경을 하였답니다
    이쁘리 소녀들은 오드메서 졸콤 델고오셨는쥐 ~

    구수한 노랫가락에 손뼉도 쳐봄시루 ~~
    중년의 가을은
    아마도 푸근하니 모든걸 수용할줄아는
    넉넉함이면 될려나요 ~
    철쭉사랑 님^^
    푹 익어가는 가을 사랑
    스완도 함 찾아나서볼까 봅니당 ~~ㅎㅎ

  • 작성자 15.09.08 09:09

    원더스완님~~
    방긋 미소지으며 맞이합니다
    한쪽눈은 감았다 떴다 하면서요 ㅋㅎㅎㅎ

    저 소녀들은
    어릴적 스완님 모습인데
    변하지않고 그대로입니다

    구수한 노래를들고 볼때는
    손뼉을치면 더 좋다고
    스완님이 알려주시니
    저도 그리해야 되겠어요

    올 가을에는 누렇게 익어가는
    가을 들녘에 벼 이삭처럼
    사랑도 황금빛으로
    익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중년의 가을은
    노래가락에 손벽도치고
    푸근하니 모든것을 수용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하면된다고
    스완님이 잘 알려주시니
    그리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원더스완님^-^~~~

  • 15.09.08 10:22

    날씨가. 너무. 좋아요
    이런날에는. 혼자 여행도
    좋으련만. 어디로 갈꺼나

    수고하세요. 전. 놀러가요

  • 작성자 15.09.08 13:26

    좋은 날씨에
    혼자서가게요
    일루오세요 덥썩 ~~ㅎㅎㅎ
    갈곳없으면 일루오세요
    맛난것도 사 드릴께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9.08 13:29

    맑은맘님~~~
    뒤 돌아 보는일도
    중년이되니 그래도 돌아보지요
    그 전에는 뒤돌아 볼 생각 조차도
    할수가 없었지싶어요

    세월은 흐르고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 시절에는 어찌그리 힘이 들든지요

    이제야 생각해보니
    그것마저도
    좋은 추억이 되었답니다

    맑은맘님~~
    오후 시간에도
    행복 과 움음짓는 시간이되세요
    감사합나더^0^~~

  • 15.09.08 12:00

    어제는 역사가 되었고
    내일은 아무도 모를 일..
    오늘 우리에게 주어 진 선물..
    편안한 마음으로 개봉하여
    요리조리 행복 느껴 보아요

    영상의 풍악..
    참 흥겹네요
    손끝박자 맞춰 가며
    즐감하고 있습니다.

    철쭉사랑님 감사한 마음
    두배로 전합니다.

  • 작성자 15.09.08 13:35

    미스터파크님~~
    어제일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내일은 내일 되어봐야 알고있으니
    오늘에 최선을 다 하라고
    주어진 선물 개봉하여
    행복하게 보내라고 하시는거죠?ㅎㅎ

    네에 늘 이렇게
    행복을주시니 고맙습니다
    글도 잘 쓰실것같은데
    글도 주시지요 파크님~~^0^

    네에 고맙습니다
    저는 행복한마음
    두배로 전합니다 ^-^~~~

  • 15.09.08 15:03

    세월아 야속하구나~~
    너는 어찌 그리 빠른 속도로 계절을 보내느냐~~
    좋은글 멋진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철쭉 사랑님 오후 시간 즐겁게~~~

  • 작성자 15.09.09 08:36

    고운2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시죠?

    세월이 야속하지만
    때찌 하지마시고
    잘 보듬어주세요 고운이님~~

    오늘도 멋진하루
    행복이 가득하세요 ^-^~~~

  • 15.09.08 15:46

    우리들의 중년은 정신없이
    앞만보고 달려왔는데
    이제는 서서히 옆도보고
    뒤도 돌아보는 여유정도는
    있어야겠지요.....
    방장님이 주신글처럼 이제는
    여유도 있어보이게 하겠습니다
    이곳 사이버 공간에서도 재미있고
    즐거운 마음으로요......
    방장님~~
    무슨노래인지 처음들어봅니다...
    맛갈나게 잘부르네요...
    고장난 벽시계를 일케 부르나요...
    재미있게 함께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수고마니하셨어요...
    철쭉사랑 방장님~~

  • 작성자 15.09.09 08:38

    아리실 방장님~~
    잘 주무셨어요?
    옆을 돌아보실때
    제가 인사 드렸어요 ^^*

    네에 고장난벽시계 맞습니다 ㅎㅎ
    고장난 벽 시계처럼
    세월도 잠시 고장이나면 좋을텐데..
    아리실 방장님 다녀가심에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0^~~

  • 15.09.08 19:13

    방장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이 놈의 인생은 정말 고장이라도
    좀 나서 멈추기라도 하면 참 좋은터인데,,,,
    참 으로 채깍채깍 잘도 흘러가네요,,,,

    그래도 한탄하고만 있어면 뭣할까요?
    요기 좋은 전경방에서
    마음껏 웃고 힐링하면서 그렇게 흘러가는 것도
    멋진 인생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흐믓한 마음으로
    님의 글에 웃고 갑니다.,,,,,
    멋진 밤 아름다운 사람들과 고운 인연
    쉬지않고 계속 이어가시길 바램니다.......

  • 작성자 15.09.09 08:40

    네에 가을아이 님께서
    염려해주신 덕분으로
    잘 보냈습니다^^

    오늘은 저 세월을 때찌를해서
    고장한번 내어볼까요?ㅎㅎ

    가을아이님~~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세요^-^

  • 15.09.08 19:49

    가을하늘이 넘 예쁜건
    정신없이 살아왔던 시간들을
    잠시 멈추고 하늘을 바라보며
    되돌아보라는 뜻인거 같아요

    바쁜 인생길에서 주위도 돌아보며
    여유를 가지고 걸어가다보면
    더 멋스런 중년의 가을이 될 거 같아요

    저녁은 맛있게 드셨어요?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9.09 08:41

    한나님께서
    정답을 말씀해 주시는군요 ^^

    네에 저녁은 배 불리 먹었더니
    몸무게는 다 늘었답니다 ㅋㅋ
    한나님 저는 잘 잤지만
    잘 주무셨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0^

  • 15.09.19 11:0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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