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슨&덴먼 근처 여성전용 쉐어하우스에요.
예쁜 타운하우스형 콘도와 호텔식 복도로,
흔하게 볼수 없는, 현관문이 두개인 특별한 복층 집이랍니다.
잉글리시베이, 스탠리파크, 콜하버 도보 5-10분 이내
유명 관광지 중심 그리고 부자들이 사는 동네로,
홈리스가 없어 밤에도 낮에도 안전해요.
워홀러나 학생분들은 집 근처에서 일을 구해서 5분컷 출퇴근 많이 해요. 늦은 밤 퇴근도 안심이 되어요.
맥도날드/스타벅스 등 대기업 아무곳에나 없는거 아시죠? 집 바로 앞에 다 있어요.
유명 레스토랑, 카페, 은행, 마트, 달러샵, 도서관.. 없는게 없는 동네에요.
살기 좋아 룸메분들 정말 오래 잘 지낸답니다.
[마스터룸]
- 2인실 마스터룸에서 1자리, 즉 다른 룸메랑 쉐어하실분 모셔요.
- 룸메는 일본인이라 영어로 대화할 수 있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거에요. 성격도 넘 좋으셔요. 일부러 영어 환경 찾아 지내시는분들도 많은데, 영어 공부 하고 싶으신분들 넘 좋은 기회 같아요!
- 각자 싱글 침대와 침구류 준비되어있어요.
- 각자 책상 및 기본 가구 모두 구비되어있어요.
- 방 안에 개인 화장실이 있는 마스터룸이에요.
- 방 크기가 큰 편이라 두분이서 넉넉하게 지낼수 있어요.
-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넓은 발코니도 있어요
- 편리한 미니 냉장고도 있답니다.
- 히터를 방 안에서 개별 조정할 수있어요.
[부엌]
- 룸메들과 공동으로 사용하고, 순번대로 청소하는 청소 룰이 있어요.
- 냉장고와 선반에 개인 칸이 표시되어 있어요.
[화장실]
- 두분이서만 사용하는 화장실이 방 안에 따로 있고, 청소 룰은 따로 없이 두분이서 관리하시면 돼요.
- 샤워기 설치되어있어요.
[세탁기/건조기]
- 집 안에 있어요
[계약 조건]
마스터룸은 2인실이라 룸메랑 함께 계약 시작과 종료를 하여야 해요.
대신 할인 많이 된 할인가 그대로,
룸메가 내고있던 그 금액 그대로 쭉 렌트 드려요
입주일 : 4월 1일
렌트비 : $790 (마스터룸 전체: $1680 -> $1580)
디파짓 : 렌트비 반액
최소 계약기간 4/1 ~ 6/30
이후 자동연장, 퇴실 한달 전 노티스
유틸 포함 (가스,수도, 인터넷,와이파이)
전기비 1/N
청소소모품, 주방소모품, 휴지 무료 제공
[사진]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lZn5F56lQ-pervoh39GBuMLWtLDVggqu
[문의주실곳]
https://open.kakao.com/o/sXkljZgh
뷰잉 환영해요
광고글 자주 올리지 않아요 이 글을 보고 계시면
가능한 상태입니다 :-)
나이/성별/비자와 하는일/입주일/예상거주기간
꼭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