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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전북 익산 모병원 응급실,,..--.. 🚑
🍎스티브 잡새 (stay Hungry) 추천 1 조회 956 18.07.05 03:5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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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05 04:04

    첫댓글 어제 자세허게 기사내용을 본게 고향 사람 편 들어주는게 아니라.. 의사 양반이 콧방귀를 뀐게 술 김에 욱해서 그럴수도 있지.. 물론 폭행은 절대 해선 안되지만서도 지역특성상 솔직히 전라도에선 말 보단 행동이 먼저 나가는 급한 스타일이다 보니.. 이건 지역적 특징이다라면 욕먹을 순 있지만서도 위아래 확실한 전라도 특성상 젊은 의사양반이 우서벌믄 열 뻗치지.

  • 18.07.05 04:56

    술먹었다고 경찰.검사.판사 한테도 저렇게 성깔부릴 수 있는 인물인지 의심스럽네요.

  • 18.07.05 05:13

    @팁주는스님 시대가 바꼈어.. 요즘은 인권 이라해서 경찰, 검사, 판사들도 범죄자들에게 함부러 못한다. 이 꼰대같은 양반아

  • 18.07.05 09:28

    @이재민 내가말한건 저 꽐라된 상태에서 자기보다 강해 보이는 사람한테도 저렇게 할수 있냐고 물어본 것인데 갑자기
    인권까지 들먹거리심?? 아저씨 약간 난독증 같아보여서 다시 예를 들어줄께요. 상대방이 의사가 아닌 전국구 조폭두목 이었어도 저렇게 주먹이 나갈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시대가 바뀐건 맞고 인권보호도 당연한 것이고 범죄자도 인권보호 받는거 맞습니다. 하지만 공권력 행사하는 경찰, 판검사를 꽐라된놈이 맘대로 뚜두려패고 인권보호 받는 세상은 아직 아니에요. 그정도 개념은 탑재하시고요. 그리고 말씀하시는게 딱 고향사람 편들어주고 계시네요. 아니라고 부정은 하시지만.

  • 18.07.06 01:34

    @팁주는스님 팁주는스님님 말씀이 맞네요. 폭력을 어찌 정당화 할 수 있으며 . 좀 기분이 안 좋아도 말로써 강하게 항의할 수도 있습니다. 저건 진짜 인간새끼가 아닌거지요. 근데 재민님 팀주는님이 나이가 몇인 지도 모를텐데 함부로 꼰대같은 양반아라고 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겟네요. 딱 보면 나오지요. 자기보다 만만해 보이니까 분노조절도 못하고 저리 사고나 치고 다니는 인물이겟지요. 팁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 18.07.06 01:38

    @팁주는스님 나도 전라도도 주변사람 상당수가 전라도 사람입니다. 쉽게 말을 하는군요. 저런 말종은 그저 양아치일 뿐. 어느 지역에나 있는 것이지 전라도라서 그런다? 이해가 안가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7.05 04:25

    그러지 맙시다.. 속정 많은게 또 전라도 사람인거라..
    수도권 똥오줌 위아래 몰라뵈고 설치구 댕기는 좆밥들보단 그래도 위계질서 철저하게 지킬건 지키는 전라도 남자가 알짜 배기인거라...

  • 18.07.05 04:54

    이봐요 고씨!
    역대 범죄율 그거 근거를 올리세요
    지역비하는 무식의 소치 란걸 좀 배운사람은 다 알지요
    범죄율은 인구비례로 단순 수치로 보자면 경상쪽이 ...
    글구 초딩동창 아버지도 어지간히 무식한 사람이군요 유언? 기가차는군요
    유유상종...인건가

  • 18.07.05 06:58

    경상도 친일일베충 종자 보단 낫다

  • 18.07.06 01:35

    지역감정 부축이는 것이 과연 옳은 것입니까? 근거 가져와 보시죠.

  • 18.07.05 04:47

    공권력이 바닥인게 참 씁쓸하네요 경관앞에사도 당당히 폭행 저런 새끼는 사회 격리가 답이죠

  • 18.07.05 05:07

    시대가 바꼈습니다.. 예전에야 의사양반 하믄서 설설 겼지만서도 지금은 널린게 의사여.. 한마디로 이제 의사란것도 서비스업이란거여.. 그런데 의사란 사람이 고객인 환자가 입원을 원하는거에 대하여 콧방귀를 뀌었다? 이건 솔직히 아픈 사람 입장에선 약 올리는거지.. 기사 내용을 이런식으로 수박 겉핡기식이 아닌 좀더 자세한 내용을 올려보쇼.. 내가 어제 읽어본 기사내용으로 치자믄 환자는 입원을 하고픈데 응급실 의사 양반이 대수롭지 않게 무시했더만.. 거기서 욱해서 환자가 폭행을 한거고..

  • 18.07.05 05:13

    대리기사도 서비스업인데...
    취객이 집에가자 하는데
    대리기사가 실실 무시하면
    취객에게 코뼈 아작나도 할말이없겠네요 ^^

  • 18.07.05 05:19

    @마음의여유 말꼬리지 잡지말고.. 말을 돌려서 하지마.. 우리네 대리기사도 섭섭치않게 손 넘한테 얻어맞았다고 글이 올라오는게 실상이야.. 근데 의사란게 뭐 대수여? 실실 쪼개구 약올림 주둥빽일 구둣발로 밟아 벌수도 있는거지.. 이제 의사란것도 널려서 병원 시설, 실력, 친절 봐감서 가는게 병원이라니깐..

  • 18.07.05 06:34

    경찰은 뭐하나 몰러..
    예전 순경나리들은 허리춤에
    몽둥이 항상 차고 다녔는데..
    공권력도전은 용납못했죠..
    도전시. 가차없이..몽둥이 찜질
    저렇게 자기를 치료해주는
    의사양반을 코뼈가 골절될정도
    ..팻는데..인간도 아니네
    ..저런인간은 경찰이
    변호사 선임할수 있다 말하고는
    ..뒷쪽으로 해서 수갑채우고
    .사람들 다보는데서..굴비엮듯.
    ..포승줄로 엮어야 합니다.
    미국경찰같으면 공권력 도전
    은 용납불가 !..권총으로 사살 !
    흑인을..미국경찰들이 사살했다는
    뉴스 가끔씩 나옵니다.

  • 18.07.06 01:39

    네 그렇죠. 그런데 예멘난민들 수십만으로 불어나면 어찌 감당을 할 수가 있을까요. 저번에 광주에서도 집단폭행을 경찰들이 말리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무장한 경찰들이 시내에 쫙 깔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여성이 집단 강간 당하고 있는 현장에서도 경찰들 대거 몰려와서 검거하기 전까지 말리지 못할 겁니다. 걱정이네요.

  • 18.07.05 05:17

    미쿡이었으면 현장사살감인데,
    저래봐야 기껏 벌금형정도로 끝나겠지.

    에헤라디여~~울나라 조은나라~~

  • 18.07.05 06:58

    가끔 의사넘들 하는 꼬라지 보믄 속 디비질 때가 있긴하지...
    우리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갑질문화, 층층히 비정상적 계급화되어 갈굼질 당하고
    그 최종피해는 환자와 가족들..
    물론 그 어떤 폭행도 정당화 될 순 없지만.....

    저기에 비할 바 아닌 빡침이 구급대원들 폭행,
    트러블이 있을 택이 없는
    구급대원을 왜 때리냐말여.. 급기야 쉰살먹은 여성구급대원 사망, 엄정대응 한다니 지켜 볼 일이지만, 이섘키덜은
    장기격리가 마땅.

    근데 고창률이는 왜
    개좉가튼 소릴하는지
    안타깝구나. ㅉㅉ....
    인자 모라카기두
    지겹다.
    요 의식과 양식이 남달리
    뛰어난 쉨퀴덜........

  • 18.07.05 14:45

    빽있는거랑 없는거랑 차이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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