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20대 여성 중 한 명이 걸그룹 글램(GLAM) 멤버 다희로 밝혀졌다.
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공갈미수 혐의로 A씨(21·여)와 B씨(25·여)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이병헌과 함께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나눈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50억 원을 주지 않으면 온라인상에 유포하겠다고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병헌을 협박한 여성 중 한 명이 걸그룸 글램 멤버 다희인 것으로 밝혀졌다. 다희는 경찰 조사에서 이병헌을 협박하고 금품을 요구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다희와 모델로 알려진 B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아래사진이 걸그룹 글렘 GLAM의 다희란 아가씨입니다..50억짜리 아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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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아가씨가 잘못된 길로 빠졌군요...
외모와 마음씨는 일치 하지 않은경우군요..
근데 이병헌이는 더 예쁜 마누라 외국 촬영간 동안..왜 집에 아가씨를 두명이나 델구가서..음담패설을 했는지...
....
첫댓글 대형사건이...
근데 어느 정도의 음담패설이어야 50억을 요구하는지....다른게 있는건 아닐까요?
설마 음담패설로 끝일까요? 이병헌이 원래 변태라드만...행동으로까지 옮겼겠죠
무었을 위한 가면인가;;;
그냥 성추행으로 고소했으면 고소할 텐데..
순간의 욕심이.. 철컹철컹..
불상해..
지금 카톡을 통해서 전파되고 있는내용과 같네요
엄청난 일을 터트렸군요...
국민의 이목이 또 다른 곳으로 쏠리겠네요.
연예계 피라밋 하층민이.. 인생은 한방이다...를 추구하다가... 펴보지도 못하고 한방에 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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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같네요.
연예인은 어차피 개 족보 인데 뭘그리 신경 쓰는지 원...
하긴 애완견은 좀 비싸긴 합니다만..
또 맛있어보이는 떡밥이 던져졌군요 ㅋㅋ 한두번도 아니고 ;
노래와 춤도 잘하고 귀여운 아가씬데 무슨 생각이었을런지 ㅎ 이병헌도 여자문제로 참 말이 많군요
이민정이 불쌍하구먼
별로 안 멋진듯
민정이는 어쩌나...
이런걸 국면 전환용으로 쓰는 정치계나 항상 이런식으로 윤리 도덕은 개나 주라는 듯이 더럽게 노는 연예계나 다 개 쓰레기 잡것들... 더럽다 더러워
이뵹헌이 겨우 국면전환 용인가요? 워낙에 소문디러버서 별로 놀랍지도 않은데용
감히 일루미나티인 이병헌을 건들다니. 여자들 박살날듯.
지니가 정말 몸 굴려?가면서 인지도 올려 놨더만 한방에 먹칠하네. 댄싱9 시즌2 보면 지니가 정말 땅바닥 굴러가면서 춤추고 노력했는데... 거참
애덜이랑 놀고있으니 구설수가 끊이지 않지
정말 더러운듯 이병헌ㅡㅡ ...이민정만 불쌍해요
색드립에 훅넘어갔을까
그냥 5억정도 불러보지....넘 많이 불렀나....ㅎㅎㅎ
제네둘이서만의 생각은아닌것 같구 누군가 옆에서보고 50억 부터 배팅하라고 훈수둔것 아닐까요 그러니까 50억을 배팅할만한 음담패설이 아닐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