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야!
귀여운 산딸기야!
우거진 풀숲에서
살며시 내미는 얼굴
어찌나 귀여운 건지
잔잔한 가지에 매달려
빨갛게 익어간 산딸기
바라만 보아도 눈물이 나
따다가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아든 달콤함
건네줄 그님이 없으니
널 보면
반갑기도 하다만
못다한 사랑이 서러워
첫댓글
고마워요..한미르 시인님 .아름답고 정겨운 우정을 늘 시문을 통해 가꿔주시는 그 열정에 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산딸기 연정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옥구 시인님!! 전송해 주신 행복의 꾸러미를 받아서 너무 감사해요.주신 분은 받은 저 보다 많은 행복을 누리시길요
손끝에 달린 사랑의 상징도 너무 예쁘고 좋아 보여요...좋은 날 되세요
어릴 적 생각이 불현듯 떠오릅니다.먹을 것이 많지 않던 그 시절숲에서 산딸기를 만나면 대박이었지요.그때 그 맛을 기억하셨네요.엔젤 아그네스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건강 하시구요.
안녕하세요? 린두 시인님!! 살아온 날은 오늘을 이루고 가꿔가는 바탕이고 거울처럼 느껴집니다...오늘도 지난 추억이고 지금의 삶 한 토막이 담긴 글을 어설프기 그지 없지만 옮겨 봤어요...저의 부족하고 흠이 많은 것을 늘 너그러이 보시고 챙겨주시는 모습에 늘 감사드립니다.
고향에 어릴 쩍 산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산딸기 따 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산 딸기하니 입안에 신물이 고입니다 상큼한 딸기향에 함께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들이 되십시요~
그래요..함께하는 추억 한토막이 오늘의 삶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하는 작은 소재가 되길 소망합니다..늘 함께 해주시는 고마움에 늘 감사해요...노을풍경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요
시인님 !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사르르 녹아든 달콤함'이쁜 추억에 많이 덥습니다 마음은 시원스레 좋은 하루 되세요 !!!
예쁘고 사랑스런 배려의 손길을 챙겨주시는 마리아 마리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매우 덥지요? 더위 드시지 않도록 유의하시면서 즐건 나날 되시길 응원드립니다.
이시간 추억으로 함께 하여 주시니감사함으로 인사를 드린답니다어제 딸기를 따먹어 보니 옛날에 먹던 맛 그대로 였답니다추억이 있는 산딸기는 정겨움 이랍니다감사함을 드리고 시원함도 함께 하세요
고마워요..터프가이님!! 키우는 커다란 딸기가 훨씬 보기가 좋고 맛도 좋지만...작고 맛도 덜하지만..자연속에서 스스로 꽃피우고 익어간 산딸기...가난했던 옛 추억까지 함께 했으니..더욱 정겨운 것인가 봐요..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네..안녕하세요? 동트는 아침 시인님!! 더운 날씨이네요...건강 잘 챙기시구요.
네..안녕하세? 요 사랑천사시인님!! 더운 날씨이네요...건강 잘 챙기시구요. 즐건 시간 되세요
아그네스님 안녕 하십니까 요 .딸기에 대한 이야기 좋은데요 저는 지난주에도 영주 가서 산 딸기 먹고 왔는데요 맛있어요 글 잘 감상 하고 감니당
네..좋은 추억꺼리 만드셨네요...요즘 날마다 산딸기가 익어가고 있던데...자그만해서 먹기도 그렇지만 그것이 건강에도 좋다는 말이 있고..옛 시절 추억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하면 더욱 뜻 깊은 일이 아니겠어요?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내내 건강하세요.
오늘은 영상 36도를 기록해서 폭염경보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산딸기가 예쁘게도 익어가고 있네요..
엔젤님 산딸기가 갑자기 먹고싶네요눈앞에 아른거려요얼른 주세요 ㅎㅎ잼난 글 잘 보고갑니다
산딸기.... 이 더위에도 저리 탐스럽게익어가고 있네요잎으로 그늘막을 만들고 그 안에 웃는 얼굴의 산딸기 모습으로 얼굴 우습니다..
오늘도 새벽산행을 하면서 마주한 산딸기를 한참을 바라보고..따 먹곤 했네요..맛보다 추억을 되시기는 기분으로요... 좋은 하루 되세요.
첫댓글
고마워요..한미르 시인님 .아름답고 정겨운 우정을 늘 시문을 통해 가꿔주시는 그 열정에 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산딸기 연정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옥구 시인님!! 전송해 주신 행복의 꾸러미를 받아서 너무 감사해요.주신 분은 받은 저 보다 많은 행복을 누리시길요
손끝에 달린 사랑의 상징도 너무 예쁘고 좋아 보여요...좋은 날 되세요
어릴 적 생각이 불현듯 떠오릅니다.
먹을 것이 많지 않던 그 시절
숲에서 산딸기를 만나면 대박이었지요.
그때 그 맛을 기억하셨네요.
엔젤 아그네스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건강 하시구요.
안녕하세요? 린두 시인님!! 살아온 날은 오늘을 이루고 가꿔가는 바탕이고 거울처럼 느껴집니다...오늘도 지난 추억이고 지금의 삶 한 토막이 담긴 글을 어설프기 그지 없지만 옮겨 봤어요...저의 부족하고 흠이 많은 것을 늘 너그러이 보시고 챙겨주시는 모습에 늘 감사드립니다.
고향에 어릴 쩍 산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산딸기 따 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산 딸기하니 입안에 신물이 고입니다
상큼한 딸기향에 함께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들이 되십시요~
그래요..함께하는 추억 한토막이 오늘의 삶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하는 작은 소재가 되길 소망합니다..늘 함께 해주시는 고마움에 늘 감사해요...노을풍경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요
시인님 !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사르르 녹아든 달콤함'
이쁜 추억에
많이 덥습니다
마음은 시원스레
좋은 하루 되세요 !!!
예쁘고 사랑스런 배려의 손길을 챙겨주시는 마리아 마리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매우 덥지요? 더위 드시지 않도록 유의하시면서 즐건 나날 되시길 응원드립니다.
이시간 추억으로 함께 하여 주시니
감사함으로 인사를 드린답니다
어제 딸기를 따먹어 보니 옛날에
먹던 맛 그대로 였답니다
추억이 있는 산딸기는 정겨움 이랍니다
감사함을 드리고 시원함도 함께 하세요
고마워요..터프가이님!! 키우는 커다란 딸기가 훨씬 보기가 좋고 맛도 좋지만...작고 맛도 덜하지만..자연속에서 스스로 꽃피우고 익어간 산딸기...가난했던 옛 추억까지 함께 했으니..더욱 정겨운 것인가 봐요..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네..안녕하세요? 동트는 아침 시인님!! 더운 날씨이네요...건강 잘 챙기시구요.
네..안녕하세? 요 사랑천사시인님!! 더운 날씨이네요...건강 잘 챙기시구요. 즐건 시간 되세요
아그네스님 안녕 하십니까 요 .
딸기에 대한 이야기 좋은데요
저는 지난주에도 영주 가서 산 딸기 먹고 왔는데요
맛있어요
글 잘 감상 하고 감니당
네..좋은 추억꺼리 만드셨네요...요즘 날마다 산딸기가 익어가고 있던데...자그만해서 먹기도 그렇지만 그것이 건강에도 좋다는 말이 있고..옛 시절 추억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하면 더욱 뜻 깊은 일이 아니겠어요?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내내 건강하세요.
오늘은 영상 36도를 기록해서 폭염경보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산딸기가 예쁘게도 익어가고 있네요..
엔젤님 산딸기가 갑자기 먹고싶네요
눈앞에 아른거려요
얼른 주세요 ㅎㅎ
잼난 글 잘 보고갑니다
산딸기.... 이 더위에도 저리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네요
잎으로 그늘막을 만들고 그 안에 웃는 얼굴의
산딸기 모습으로 얼굴 우습니다..
오늘도 새벽산행을 하면서 마주한 산딸기를 한참을 바라보고..따 먹곤 했네요..맛보다 추억을 되시기는 기분으로요...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도 새벽산행을 하면서 마주한 산딸기를 한참을 바라보고..따 먹곤 했네요..맛보다 추억을 되시기는 기분으로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