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기획팀들은 분석을 하라. 핵심에 제일 많이 참여하는 교회가 제일 부흥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어졌다. 찬양대도 어느 교회가 제일 많이 참석하는지 분석을 해보라. RUTC 뉴스를 늘 방영하는 교회는 대부분 부흥이 됐다. 그리고 RUTC 헌금을 제일 많이 한 교회가 교회자체 예산도 많이 된 것을 알게 됐다. 세상에 할 것을 다하고 먹을 것을 다 먹고 해서는 RUTC도 못하고 교회도 하지 못한다. 너무 많이 먹어서 몸무게가 느는 대도 안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이 '하나님은 그들을 알고 계십니다' 이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하나님은 주관하고 계신다. 불신자도 자기의 명이 하늘에 있음을 알고 있다. 우리 생명, 우리가 어떻게 언제 죽을 것인가를 하나님이 알고 계신다. 흥망성쇠도 하나님의 손에 있다. 그렇다면 많은 선수들이 앞으로 내가 어떻게 결단하고 살아야 할지 응답을 받아야 한다. 많은 중직자들이 세워지고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것인가. 교회가 지역을 살려야 하는데 다른 종교보다 못하면 되겠는가. 양심적으로 우리가 회개하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런 중요한 결단을 해야 하는데 결단을 내릴 때 먼저 세 가지를 알아야 한다.
1. 재앙(복음) 복음이 없으면 재앙이 온다. 선수들이 알고 있어야 할 것은 모른 척 하고 숨기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겸손하게 하고 실력을 갖추고 인간관계를 잘하라는 것은 그러고 있다가 답을 주는 것이다. 서울대, 하버드를 나왔는데도 가문의 문제가 자녀에게도 간다. 이것을 해결하는 길은 복음밖에 없다. 스님에게도 말할 수 있다. 복음 없으면 분명히 재앙이 온다. 그래서 하나님은 종교가 아니라 복음을 주셨다. 종교는 인간이 만들었다. 복음은 인간이 만들 수가 없다. 내 영적인 문제를 내가 해결 할 수가 없다. 반드시 온다. 숨기고 있을 뿐이다. 쉬운 예로 견디다 못해 타락하고 자살하는 사람이 생기는 것이다. 이것이 복음 없는 사람은 자기가 무너지면 자기가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 온다. 여러분이 멀쩡하게 잘 있다 문제가 오면 내가 판단하고 생각지 못한 일이 생긴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사람을 죽였다. 평소에 겁도 많은데 자살을 하게 된다. 어떤 면에서는 정확하게 말해서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이 왜 증거 되어야 하는지를 알고 계시면 하나님과 통하면 열리는 것이다. 아직도 세계교회의 목사님들인 전도를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전도란 이것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만나게 하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성공은 할 수 밖에 없다. 이 배경에 엄청난 일이 무너지고 벌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운동을 하러 가거나 사업을 하러 가면 주위에 하나님이 무언가를 만들어 놓으심을 알게 된다. 그래서 망하기 전에 말해줘야 한다. 그래서 실력을 갖추란 말은 실력 있는 사람이 모르고 망하니 내가 실력을 갖춰야 말해줄 수가 있다. 유명한 선수가 되면 복음 전하기 좋은 것이 많은 사람들이 알기에 말하기가 쉽다. 부조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은 이 문제가 왔는데 숨기고 있다. 그리고 자녀도 망한다. 그런데도 숨긴다. 누군가 말만 해주면 통하게 되어있다.
2. 성도(완전복음) 무엇이 하나님과 통해야 하는가. 교회 다니는 성도에게 문제가 오는가 안 오는가. 가장 나쁜 교회가 무엇인가. 가장 실패할 교역자가 누구인가. 절대로 응답 못 받을 중직 자가 누구인가. 완전복음으로 가야 되는 것을 막는 사람이다. "내가 굉장히 주의 일을 많이 했는데 왜 이렇지? 완전 복음이 아니면 사단이 공격한다. 초대교회는 이것을 강조했고 다락방도 이것을 강조하니 욕을 먹고 있다. 어떤 것이 맞는지 하나님이 아신다. 그리고 사단이 잘 안다. 유대인들이 완전 복음 막는 완전한 역할을 했다. 그것을 깨달아야 한다. 완전한 복음을 받고 완전한 복음을 막는 완전한 역할을 했다. 어느 정도 재앙이 왔는가 하니 자녀들이 22개 나라로 흩어졌다. 상상이 되는가. 역사적으로 그렇다. 그래서 흩어져서 전부 학살을 당했다. 가스실에서 죽기도 하고 굶겨 죽기도 목을 매어 죽임을 당하기도 했다. 어느 정도 굶었는가 하니 유대인 아이를 죽이는데 목을 베어서 죽였다. 얼마나 몸에 살이 빠졌는가 하니 목을 매었는데 죽지를 않았다. 30분가량이나 발버둥을 쳤다. 몸무게가 너무 많으니 말이다. 그렇게 처참하게 죽었다. 그런데도 많은 교인들과 지도자들은 완전복음을 막는 것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
3. 기독교감소(전쟁) 다른 종교는 계속 부흥하는데 기독교는 감소하고 있다. ‘내 교회 내 교회’ 하다가 내 교회는 커졌는데 기독교는 감소하고 있다. 이럴 땐 반드시 교권이 일어난다. 잘 믿는 사람을 핍박한다. 이러면서 분파가 많이 나뉘어져 싸운다. 역사적으로 한 번도 빠짐없이 그랬다. 조그마한 이스라엘 나라의 왕이 여러 명이었다. 그러니 제사장도 여러 명이었다. 그러면서 교회는 감소했다. 우상은 일어났다. 하나님이 무능력자인가. 하나님은 능력자시다. 사람에게 지지 않으신다. 그럼 어떻게 되는가. 성경을 읽어 보셨는가. 그때마다 전쟁이 일어났다. 전쟁이 터져 사람이 ‘내가 총회장 한다 내가 총회장 한다’ 하겠는가. 네가 다락방이냐 바리새인이냐 하겠는가. 노예가 되어가서 여기서 스스로 장이 뽑히면 죽는다. 그러니 서로 양보하는 것이다. 네가 훌륭하니 네가 하라. 지금은 어떤 총회에서는 총회장이 되려면 13억을 썼다고 한다. 그래서 자꾸 복음전하는 교회를 이단 만들고 싸울 때는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다. 이것이 바로 성경과 교회사이다. 이것을 막는 길은 전부 일어나서 올바른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그래서 가만히 있어도 되는 전도지만 이것을 막기 위해 캠프를 하는 것이다. 내 개인은 가만히 있어도 전도의 문이 열이지만 이 흑암을 막기 위해 원니스(Oneness)가 되는 것이다. 후대에게 다가올 엄청난 흑암을 막기 위해 RUTC를 하자는 것이다. 이 세 가지가 절대 부인할 수 없는 복음 깨달은 자가 해야 할 일이다. 만약 이것을 부인하는 것은 성경도 역사도 부인하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을 강조한다. 이렇게 되면 여러분의 개인과 교회가 가만히 있는데도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본론>
1. 구원받은 자(시간표) 하나님은 구원 받을 자를 아시고 거기에 모든 시간표를 맞추고 계신다. 이것이 아니라면 전부 다르게 봐야 한다. 전도하기 어렵다고 고구마 전도, 진돗개전도라고 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구원받을 자를 아시고 시간표를 아신다. 이 눈을 가진 자가 있으면 그리로 사람을 보내신다. 여러분은 전도자이가 잘 깨달아야 한다. 증거를 대겠다. (1) 행 13:48 구원주시기로 작정된다. 바울과 만난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바울을 만나게 하셨다. (2) 행 10:1∼5 고넬료, (3) 엡 1:3∼5 창세전에 준비하셨다. (4) 롬 16:25∼27 영세전에 영원한 시간표를 가지고 계신 주님이 사단의 전략을 아시고 영세전에 여러분을 구원하시기로 하셨다
2. 중직자(준비) 하나님은 제자를 맡길만한 중직자를 아신다. 그 중직자에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준비 시키셨다.(1) 행 10:6 피장시몬의 집에, 한 교수님께 물으니 피장이란 가죽장사이다. 자주장사 루디아 자주는 붉은 비단이라 했다. 전부 왕실과 장군들만 쓰는 물건이라 한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이 아니다. 전도할 수 있는 문을 한님은 준비하신 것이다 (2) 8:26 하나님은 빌립을 아시고 여호와의 사자가. 지금도 진짜 이 눈을 뜨고 계시면 여러분이 어딜 가든지 주의 사자를 보내어 일하신다. 이 눈을 전혀 안 뜨고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욕심밖에 없다. 그러니 하나님이 다 아신다. 그래서 빌립을 찾아갔던 이 주의 천사는 지금 실업자가 되어있다. 구원받을 사람이 가득한데 여러분이 모르고 있으니 천사들은 쉬고 있다 △행 8:29 성령께서 빌립에게. 오늘 잘 생각해보라 (3) 행 9:10 하나님은 중직자를 알고 계신다. 아나니아야!! 집에 있는데 부르셨다. 그리고 △9:15 시대적인 인물 바울을 보내셨다. 이것이 전도이다. 이것은 단순한 전도가 아니라 모든 응답이 다 포함되어 있다.
3. 목회자(시대) 하나님은 전도운동을 할 목회자를 알고 계신다. △시대: 그래서 그분에게 시대를 맡기신다. 제일 먼저 이 눈을 뜨고 나면 하나님이 무엇부터 주시는가하면, (1) 말씀: 말씀이 계속 성취된다. 저는 부교역자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 교회에 가면 많은 중직자들이 계신다. 신학생들에게 말했다. 많은 중직자들이 당신들을 존경하겠는가. 어린 부교역자들을 보면서 존경스럽다고 하겠는가. 더구나 물었다. 교회에 가면 행정고시, 사법고시 등 뛰어난 사람들이 가득하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공부 잘했다. 사회에서는 엘리트로 나간다. 과연 그 사람이 공부도 못하는 신학생을 존경하겠는가. 누군가 뉴기니 지역에서 말을 하면 자세히 안 듣는다. 지켜본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는가. 존경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한다. 그런데 할 수가 있다. 나는 세계에서 유명한 공부를 하고 성공을 했는데 이 사람은 전도사님이라. 이 사람에게 말씀이 성취되고 있었다. 존중하겠는가 안하겠는가.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람이다. 아무리 대통령이라고 하나님의 사라이라면 말씀이 성취되는 주의 종을 존경한다. 이것을 깨달은 주의 종에게 하나님은 강단에 성취될 말씀을 주시고 (2) 기도: 기도제목도 주시고 응답도 주신다. (3) 전도: 그리고 전도가 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이 알고 계신다. 전도에 대한 이해를 바르게 해야 한다. 여러분이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하나님이 알고 계신다. 요셉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고 계신다. 중요한 선수들이 많이 어렵고 경기를 뛰어야 하는데 하나님과 통하는 영적인 비밀이 있으면 하나님이 알고 계신다.
<결론> 결론은 이미 났는데 어디서 문제가 오는가. 헌금을 하려니 돈도 없다 능력도 없다. RUTC를 통해 발판을 깔아야 하는데 돈이 없으니 못하는 것이다. 왜 그런가. 우리는 우리 앞에 △문제(위기): 문제가 놓여있다. 위기 정도로 다가와 있다. 지금 나는 영적인 문제가 왔는데 무슨 RUTC를 하고 전도를 합니까. 이 메시지가 맞지만 나와 맞지 않는 것이다. 거의가 여기에 놓여있다. 제가 이런 일을 당했다. 예전에 너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왔다. 다른 사람이 봐도 그렇고 내가 봐도 망했다고 할 정도였다. 그런데 제가 이 문제를 붙잡고 전부 포기하고 하나님을 바라봤다. 성경암송이다 뭐다 이런 것도 편해야 하지 너무 어려움을 암송도 되지 않는다. 성경도 여유가 있어야 읽어지지 그것도 되지 않았다. 책을 통해 정서를 가다듬으려 했는데 너무 어려우니 것도 되지 않았다. 저는 석 달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이 문제를 놓고 하나님만 바라봤다.
1. 렘 33:3 성공도 한가지 밖에 생각나지 않았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이 기도를 계속 하는데 처음에는 너무 답답하다 나중엔 무언가가 왔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셨구나, 가 깨달아졌다.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만드셨다. 그 이전에는 답답했다. △축복: 이 문제는 무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주신 축복임이 깨달아졌다.
2. 답-정시 사람이 알 수도 상상할 수 없는 응답이 오는 것이다. 다 내려놓고 기도해보라. 복음가진 자라면 구원받은 자라면 다 내려놓고 기도하라. 만약 선수들이 이것을 갖추면 다른 선수보다 백배나 뛰어나는 것을 주신다. 다윗은 골리앗보다 백배나 뛰어난 것을 가지고 있었다. 골리앗을 다윗에게 게임이 되지 않는다. 다윗은 보통 능력가진 사람이 아니었다. 그 큰 어려움 속에서도 이것을 체험했다. 전체가 마치 누군가 작업을 한 것처럼 풀리는데 응답이 온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럴 수 있나 싶었다. 내가 사실상 이것이 되고부터 정시기도가 되어졌다.
3. 현장-무시 이때부터 현장에 가보면 응답이 와있다. 그것도 너무 많이 완벽하게 와있었다. 이것을 깨닫고 누리는 것이 무시기도이다.
4. 예배-말씀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는데 무조건 성취되는 말씀을 주셨다. 이때부터 힘이 생겼다. 악한 재판장에게 과부가 계속 말을 하니 재판관이 들어줬다. 그 말이 무슨 말인가. 과부가 계속 말을 했기 때문인가, 아니다. 성경에 보면 늘 와서라고 했는데 그 뜻이 아니다. 그 재판을 풀어줄 수 있는 사람에게 간 것이다. 그것이 중요하다. 친구 집에 덕이 잇는 것을 알고 두드렸다. 내가 정은주 목사님 집에 정은주 목사님이 혼자 드시려 숨겨놓은 산삼이 있는 것을 알고 계속 달라는데 안주시겠는가. 알고 사모님께 달라고 하면 주셔야 한다. 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말이다. 없는 집에 가서 내어놓으라고 하면 이상한 것이다. 하나님은 주실 수 있다. 하나님은 세계를 바꿀 수 있다. 이때부터 여러분에게는 중요한 결단이 나온다.
△개인 (1) 전도자: 전도자에게 두 가지 결단이 나온다. 여러분 생애 걸어가는 길에 이 말을 알아듣는 전도자를 만나게 된다. 이것이 복 중의 복이다. 꼭 어려움 당하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을 만나서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면 자연적으로 (2) 전도팀: 하나님의 뜻을 이룰 전도님이 저절로 구성된다.
△교회 이때부터 교회가 중요한 것이 된다. 중직자는 이때부터 목사님, 교인, 새가족, 전체를 이해하는 것을 보고 전도기획이라 한다. 오늘부터 연습해보라. 만일 중직자가 어린이부터 전 교인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되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제가 이 말을 했더니 부산 전 중직자들이 전 기관을 연구하고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초대교회의 중직자들을 보라. 모든 사람을 이해하고 있다. 주의 종들을 위해서는 아예 생을 걸었다. 그것이 중직자 전도기획이다. 모든 기관을 파악하라. 교회 안에 와 있는 전문인을 파악하고 교역자의 사정 담임목사님을 상황을 파악하라. 그것이 전도기획의 첫 번째이다. 두 번째 교역자이다. 교역자들은 모든 현장을 읽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가지 않아도 안다. 초대교회는 120군데였으니 120군데를 찾아내라. 그러면 끝나는 것이다. 개척하는 사람들은 전부 엉터리로 한다. 부교역자 일 때 얼마나 좋은가. 현장을 들어가는 것이다. 이래서 숨겨진 제자를 몇 명만 찾아도 무조건 역사가 일어난다. 그러면 그 사람을 통해 교회가 부흥된다. 너무 머니 개척을 하든지 지교회를 만들든지 할 것이 아닌가. 그것이 개척이다. 생판 아무것도 없이 집을 하나 얻어서 개척을 하는 식이다. 꼭 옛날에 전도훈련 안 받는 교회들이 교회를 지어놓고 오라고 하는 식이다. 만약에 교역자가 현장에 가서 제대로 된 제자를 3군데만 찾았다면 폭발이 일어난다. 교역자가 눈을 뜨면 역사가 일어난다. 교역자는 현장을 읽고 있어야 한다.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예전에 어르신 집사님이 부산에 계셨다. 제가 낚시를 좋아하는지 알고 가자고 했다. 그분 고향인 삼천포로 저를 데리고 갔다. 그리고 누군가를 불렀다. 목사님 이 친구가 말을 못하지만 머리는 굉장히 좋다. 데리고 그 분의 배를 타고 같이 나갔다. 그 집사님이 말하기를 이 아이가 바다 밑을 전부 읽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진짜 놀란 것이 이성훈 목사님과 저와 집사님이 같이 갔는데 말을 못하니 배를 대어놓고 손짓으로 말했다. 줄이 내려가는데 물고기가 잡혔다. 잘 안되면 손짓으로 감으라고 했다. 그러면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내렸다. 몇 시간 하지 않았는데 얼마나 많이 잡았는가 하니 실컷 회를 해서 먹고 3명이나 통에 나누었다. 하도 많으니 똑같이 3명이 나누어서 그 통을 집으로 가져왔더니 100여 마리가 됐다. 그렇다면 400여 마리를 잡았단 말이 된다. 이렇게 전문가는 현장을 읽고 있다. 예수님께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 어부로 부르셨다. 여기에 낚시 잘하는 분들이 계실 것이다. 낚시 전문가는 인천, 대구, 부산 어느 지역이 잘 되는지 안다. 그리고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무엇이 낚이는지 안다. 방파제, 바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다 안다. 바람이 불 때 너울이 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다 안다. 전부 읽고 있다. 그래야 시간이 되면 자기가 가도 되고 다른 사람을 보내도 된다. 적어도 교역자를 현장을 읽고 있어야 한다. 이때부터 세 번째로 전도전문 팀이 나오는 것이다. 바울 팀과 같은 사람들이다. 여기서 캠프를 하는데 주의해야 할 것이 가서 캠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제자, 중직자, 시설을 준비해놓고 캠프는 축제로 가는 것이다. 캠프팀들을 바울이 전도한 것을 잘 보라. 그리고 네 번째 조건이 렘넌트들은 7가지 넘어서게 해야 한다. 가정문제 요셉, 세상문제 모세, 교회문제 사무엘, 사회문제 다윗, 우상문제 엘리사, 완전 실패했을 때 이사야, 미래문제 바울과 디모데, 이렇게 알고 있다, 그리고 모든 평신도는 말씀이 성취되는 현장 속에 잇는 것이다. 이것을 합쳐서 지교회라고 한다. 될 수밖에 없다. 이러면 교회는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경제 이때부터 경제 결단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적어도 하나님은 여러분을 4가지로 축복하시게 되어있다. 이때부터 결과로 응답이 오는데 여러분의 십일조로 교회가 사는 축복이 나오게 되어있다. 여러분의 사업이 RUTC와 세계선교를 하도록 축복하신다. 제일 부끄러운 교회가 교회 역할을 못하는데 지역의 문화를 살릴 교회가 만들어지는 축복을 주신다. 여기에 대한 결단이다. 될 수밖에 없다. 오늘 여러분 한명도 빠짐없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깨닫기 시작하면 역사가 일어난다. △성령 이때부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께서 역사하시게 되어있다. 이미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데 이때부터 성령이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성령은 하나님이시지 우리의 심부름꾼이 아니다. △천사 이때부터 하나님의 심부름꾼을 보내시어 하나님의 역사가 이뤄진다. △나라 가는 곳마다 흑암이 꺾이게 되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이다. 이 큰 축복을 여러분이 받은 것이다. 절대 놓치지 말고 붙잡으면 오늘부터 걸음마다 응답이 시작될 것이다. 어떤 문제도 여러분을 무너뜨리지 못한다. “나는 영적인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합니까?” 깊이 들어가라. 방법을 틀리게 하지 말고 정상적으로 하라. “나는 몸이 안 좋은데 어떻게 합니까?” 깊이 들어가라. 하나님의 목표가 능력을 받으라는 것이다. 최고의 축복, 기도의 시간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 요 약 -
◆ 서론 1. 인간의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습니다.(전 3:1-10, 잠 16:1-7) 2. 모든 인간의 생명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눅 16:19-31, 히9:27, 행12:23-25) 3. 나라의 흥망성쇠도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창 6:1-20, 창 11:1-8, 출 3:1-20, 사 43:18-21, 사 60:1-22, 행 1:6-7)
◆ 본론 -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게 보시고 모든 시간표를 집중하시는 곳을 전도자는 알아야 합니다.
1. 하나님은 구원 받을 자와 그 시간표를 가지고 계십니다. (1) 행 13:48 (2) 행 10:1-5 (3) 엡 1:3-6 (4) 롬 16:25-27
2. 하나님은 제자를 맡길 중직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1) 행 10:6 (2) 행 8: 26,29 (3) 행 9:10,15
3. 하나님은 전도 운동할 목회자를 아시고 시대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 능력을 주십니다. (1) 말씀성취(행 10:9-10, 롬 16:25-27, 계 1:1-3) (2) 기도 성취(행 10:45, 선지자, 사도) (3) 구원 사역 성취(행 10:44, 47-48)
◆ 결론 - 세 가지 결단 1. 개인 결단 2. 교회 결단 3. 생업 결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