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김재현
    2. 용용이용
    3. 0hee
    4. sunny1204
    5. 아이린 김영진
    1. 불멸의 찰리
    2. 라라진
    3. 이선생
    4. 홍이환이
    5. 까망119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게시글
[교육얘기]입시,사교육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작명의 역사 그리고 뜻...
송인수 추천 2 조회 342 10.08.03 12:4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8.03 14:48

    첫댓글 제가 원하는 답이 이것이었습니다. 작명의 과정을 말씀하시면서 이 단체를 만들고 키우고자 했던 두분 대표님들의 고뇌뿐만 아니라 단체가 걸어온 이력이 다 드러나니 모든 것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끝부분에 송대표님께서 밝히신 '비판에 대한 입장'도 읽으면서 속이 개운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표님들께서 그간 여러차례 말씀하셨을 얘기들인데 똑똑치 못하여 새겨듣지 못한 잘못도 반성합니다 -,,-;;; 긴 글 올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10.08.04 05:26

    긴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배우고 가르침이 행복한 세상"이 오는데 동참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대표님들과 실무자들, 그리고 이 단체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 또 가끔 비난과 공격을 하는 분들에게까지도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서로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 10.08.04 14:30

    가입할 때부터 찾던 글을 이제야 읽은 것 같아요. 처음 이 카페에 가입하고 이 카페 전체의 공지사항 게시판이 없어서 의아했었어요.
    정회원이 되기 전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무슨 단체인지, 어떤 성격이고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싶어서 게시판마다 올라오는 글들을 읽었는데 그 때 글을 활발하게 올리시던 분들이 이 단체의 분위기를 이끄시는 것처럼 보였죠.
    이런 글은 공지로 올려주시고 카페 처음 가입하신 분들 필독으로 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 10.08.05 15:23

    대표님은 참 힘들고도 외로운 길을 가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안타까우면서도 감사하고 ...미안하고 그래도 계속 그 길을 걸으셨으면..하는 (2자녀를 둔 부모의 마음이 있습니다.)
    이전의 글을 읽고 위의 글도 읽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사이트에 찾아와서 정보도 공유하고 희망도 만들고 의지도 다지고 하는것 같습니다.(저 또한 그러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다 보니 생각의 넓이나 깊이가 차이가 있어. 쉽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이 사이트의 성격등에 대해 꼼꼼히 관찰확인하는 이도 있는것같습니다.(물론 그분을 안좋게 생각하는건 전혀 아녜요... 제가 그런성격이 못되고해서 그분들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것

  • 10.08.05 17:02

    뿐입니다....) 단 회원으로 가입한지 한달도 되지 않았지만 그 많은 이들이 이곳을 바라보는각각 다른기준에서 대표님과 지킴이들의 뜻을 전해야하고 ...또 전해야하고 또 다른 기준에서 보는 이들의 대해 뜻을 전해야하고... 정말 쉽지않아 보입니다....

  • 10.08.05 16:41

    이 사이트를 접하게 되면서 관심히 가져서인지 tv에서나 지인을 통한 대화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나오면 귀가 커집니다.
    정말 많은 곳에서 (물론 그 영향이 미비하긴 하겠지만)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초등학교에 전원교육이 성공하여 일부러 자녀교육을 위해 부모가 이사를 갈 정도라고 하네요. 그리고 서울에 한가람 고등학교는 학년제 폐지와 교사 평가제를 도입했는데 성공적이라고 하고요...
    몇주전 tv 100분 토론회에서 20대의 희망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구글러 김태원이 대학1~2학년때 자기의 적성을 탐닉할수 있게 교육이 변했으면 좋겠다고하자..같이있던 어떤이가 그럼 너무늦다며 그전(고교때쯤에 1~2년)정도 교육과정에 본인의

  • 10.08.05 16:51

    진로나 적성에대해 심각하게 고민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수있게 실습교육(인턴생활)등을 넣어야한다고 말한것 같아요
    그 공간에 참석했던 대학생이나 청년들도 있었는데 본인의 진로에 아주 심각하게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 표출을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토론은 토론으로 끝이 났지만 그중에 한 교수가 그러더라구요..
    계속 부딛치기고 계속 항의하고 소리치라고 그런소리들이 모여서 지금 이시간 이공간이 만들어졌고 그힘들이 모아져서 뭉치면 바꿀수있다고 ...
    대표님과 지킴이님 분들이 지금 그일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하니 감사,,또감사 그리고 정말 바꿜수 있다는 희망도 보입니다.

  • 10.08.05 16:58

    작지만 정말 여기저기에서 자기의 위치에서 움직임이 있는것 같아요... 이곳에서도 그렇고요...
    위 내용과는 정말 상관없는 얘긴데....ㅋㅋ
    그냥 모두들 고생하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가운데 변화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생각이들어 일하는중 틈틈이 적었는데
    너무 생뚱맞는 글이군요...

  • 10.08.06 16:42

    생뚱맞지 않아요~ 글 공감했어요. 감사해요~^^.

  • 10.08.12 00:32

    가끔 들어오는 유령회원이지만(눈팅수준도 못되어 죄송해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파이팅 크게 외칩니다.

  • 10.08.13 15:09

    ^^ 저는 사람들에게 대화하다가 기회가 되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들먹입니다. 풀네임을 늘 불러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아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