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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며 사랑하며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뚱땡이 추천 0 조회 218 09.12.04 17:5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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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4 19:00

    첫댓글 반가운 글.단숨에 벌컥벌컥.........들이켰어유^^..행복해져유^^....감사해유^^

  • 작성자 09.12.05 13:25

    곡스님 벌컥벌컥하면 체해요~ ^^ 곡스님도 제게 행복을 주는 존재예요 감사해요...^-^

  • 09.12.04 19:00

    반갑습니다.~ 땡이님, 그 무슨 일이 참 궁금했지요. 이렇게 다시 좋은 글을 대하니 더욱 기쁘고, 살 맛 나네요.~ㅋㅋㅋ 여전히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느껴지네요. 힘들어도 '지구에서 내려 달라고'는 마세요. 하하~ 재원이가 아팠나 보네요. 엄마가 수고 많았겠어요. 항상 주님께서 지켜주실거에요. 딱 믿고 의지하세요.~

  • 작성자 09.12.05 13:26

    네...딱 믿고 의지할께요^^ 주님의 사랑을 늘 일깨워주셔서 감사해요...자주 까먹거든요^^

  • 09.12.04 21:08

    뚱땡이님 궁금했는데 잘 계셨다니 방가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12.05 13:27

    짓다님도 잘 지내셨나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저도 반가워요~방가

  • 09.12.05 01:26

    뚱이님, 학교를 두번씩 다니느라 정말로 애 많이 쓰고 수고했네요. 벌써 1학년 마쳤어요. 벌써라는 말이 사실 구경하는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말이긴 하지만요..방학하고 추워야 뚱이님이 덜 고단할 텐데.. 힘겨움 뒤엔 반드시 보람이 있을겁니다. 대림시기를 맞으며 아기 예수님이 다시오시면 많은 희망도 함께 가져오십니다. 특별한 은총이 그댁에 쏟아지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09.12.05 13:29

    록은님 대림시기라는데 그 의미를 몰랐어요, 해마다 들었는지도 모르지만요^^ 지난 미사때 신부님께서 말씀해주시는데 무척 가슴이 와 닿았어요...록은님의 기도 , 감사드려요...록은님도 행복하시길 기도드려요...

  • 09.12.05 04:05

    기다렸시우...방콕하고 있는디 많이 미안하네요. 뚱이님 뒹굴거릴때쯤 밖으로 나가볼래유

  • 작성자 09.12.05 13:31

    날쌘돌이님이 저보다 더 바쁘신것같은데요?^^ 방콕할수있을때 많이 쉬셔요~ 방바닥 뜨끈하게 해놓구요 ㅎㅎ

  • 09.12.05 07:41

    뚱이님이 돌아 와 너무 좋다!!

  • 작성자 09.12.05 13:32

    뿌리님 화사한 웃음이 생각나요...지금 곁에서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고마워요...

  • 09.12.05 11:11

    항상궁금했는데...반가워요

  • 작성자 09.12.05 13:34

    나미님 제가 참 많이 폐를끼쳤나봐요^^ 여러분들께요..나미님 만나서 반가워요^-^

  • 09.12.05 16:45

    와 땡이님 오니까 방이 시끌시끌 하는구먼요 그러니께 오데 바깥으로 마실 나댕기지 말구 방식구들이 다들 오디갔지하구 목빼구 기다리며 찾는다닝께 ... 담부터 말없이 나가면 둑는줄 알고 있으라마 ㅋㅋㅋ

  • 작성자 09.12.06 10:36

    주니맘님께 안 둑을려면 마실 고만 댕겨야 겠네유 ㅠ.ㅠ 주니맘님 근데요 저 둑이면 그날보톰 저 대신 재우이 보셔야 해요~~하하 살려두는게 낫다고 아뢰오~~^^

  • 09.12.06 08:11

    그 김치 나도 먹고 싶포요. 뚱이는 뚱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 작성자 09.12.06 10:42

    왕언니 손맛표 김치를 햇수로 근 10년 가까이 얻어먹고 있어요^^ 저 참 복도 많지요? 저는 진짜 순 정말 <뚱이> 맞아요~~^^ 확인해보고 싶으시면 상록수 성탄미사에 오시면 제가 잘 안배해놓은 살들을 소금님께만 살짝 보여드리죠 하하 상록수식구들과 같이 모여앉아 김장김치 척척 걸쳐서 따신 밥도 입이 미어지게 먹고 그러면 참말 좋겠는데 ... 그치요?^^

  • 09.12.06 14:43

    난 파김치랑 갓김치 하도 밥도둑이라 아예 집에 안둬요^^...뚱이님 얘기 들으니 한고비 넘기신거같아 늦게나마 위로드리고싶어요...저도 큰아이 신종플루 걸려 한 일주일 마음졸이다 그저께 작은아이 백신맞고 오늘 남편 출장 보내고 이제야 마음 살짝 놓네요...

  • 작성자 09.12.07 17:39

    착한초보님도 파김치 좋아하시나봐요^^ 저도 갓김치도 좋아하는데~^^ 다른 가족들은 플루 안걸리고 지나갔나봐요 다행이에요~엄마가 아프면 제일 치명적이니 착초님 안아프게 조심하세요^-^

  • 09.12.08 06:24

    제 옆에도 그런 사람있어요. 궁금하고 안타까워 죽겠는데.... 벙어리처럼 묻지도 말고 소경처럼 본척도 하지말라는....그러다가 살만하면.... 살아났다고 보고하는..... 뚱이님처럼.... 살아나신거 축하해요.

  • 작성자 09.12.08 13:36

    에구~ 저말고 못난 사람 한분 더 계신가보네요^^ 감사해요...걱정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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