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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스님 말씀방 동유럽 문화탐방 메모(145) <2014년 6월 22일 일요일-10일째> 빈(Wien)으로
時雨松江 추천 1 조회 753 16.11.19 08: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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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20 21:31

    첫댓글 자연과 거슬리지 않게 설치한 방음벽이 멋지게 조화롭고 시원하게 펼쳐진 목초지가 눈과 마음을 시원하게 합니다.
    자연에 맞추어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든 와인의 역사도 또한 그곳의 문화로 거듭 발전시키고 전 세계인들이 즐기는
    생명수가 되는~, 아주 작은 시작이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수 있음을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1.21 02:39

    함께 동행하시듯 즐기시며 아름답게 공감하시니 참 좋습니다. ^^

  • 16.11.21 05:57

    와인을 왜? 예수님의 피 라고 했는지 이해가 가지 못했던 부분에 공감 갖게 됩니다.
    문화에 대한 것을 잘 알게 되면 그곳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다는 말씀에 마음의 시선이 밝게 열립니다.
    언제나~ 졸고 있던 마음에 빛의 파문을 주시어 기지개 펴 세상을 즐거히 보게 하시는 큰스님. 감사합니다. _()_

  • 작성자 16.11.21 10:42

    아름다운 마음으로 여행길 즐겨 주시니 좋군요. ^^

  • 16.11.25 03:12

    자신의 환경과 역사에 맞게 발전되어온 문화에는 삶의 지혜가 깃들어 있음도 보게됩니다. 눈과 마음이 활짝 열리는 여행길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11.25 06:25

    예~ 자연과 사람의 향기가 잘 어울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 16.11.25 10:12

    처한 상황이 다르고, 보는 경계가 모두 달라도 세상의 모두 것은 자신의 길을 열심히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은 나의 편견이 항상 문제입니다. 그것이 치료되면 모든 것에서 조화로운 삶일 수 있겠습니다.

  • 작성자 16.11.26 10:52

    스스로 옳고 그름의 잣대를 만들어서 재어보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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