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앤토 마스터’ 후지와라 분당(20ㆍ싱크로G)이 드리프트 마스터를 꿈꾸고 있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사진설명=그딴거 없음. 성남뉴스)
후지와라 분당은 24일 아무도 없는 산길에서 가진 특별 강연 후 기자회견에서 “얼마나 준비가 돼 있느냐가 중요한 문제이긴 하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드리프트 마스터도 해보고 싶다. 지금도 이니셜D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꿈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당당히 말했다.
싱크로G의 허접한 인간인 후지와라 분당은 이날 아무도 없는 산길에서 오후 1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자동차 전문인으로서의 국제 경쟁력’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아무도 없는 산길에 1명의 청중은 재치 없는 말솜씨와 어이없는 쇼맨쉽에 아낌 없는 야유를 보냈다.
후지와라 분당은 이 자리에서 ‘데스티네이션’를 강조했다. 어린 시절 엔진 폭발에 엄청난 기름값 때문에 드리프트를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많았으며, 고등학교 때는 동네사람 XXX와 XXX 등의 민원신고에 밀려 마음 고생이 심했다고 실토했다.
특히 3학년 때 당시 짭새(雜鳥)의 협박으로 마지 못해 드리프트 레이서에서 버스운전수로 포지션을 변경해야 했다는 일화도 소개하며 데스티네이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순억지)
저질스런 농담으로 일부 청중들을 불쾌하게 하기도 했다. 맛사지를 받았다느니, 18금 게임을 한다는 둥으로 일부 청중은 "하여튼 남자들이란..." 이란 말로 반박했다.
하지만 일부 청중들은 "후르릅.. 쯥...","움... 얼마면 됩니까?","아... 바탕화면으로 깔아야겠군! ㅎㅎㅎ","안되겠다.. 나도 사야지-_-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쑹이넘..ㅗㄹ호ㅛㅕㅓ쇼ㅏㅓㅇㄷㄺㅎ소ㅛㅓ쇼ㅏ...... 난 엑스 빡쓰 겜 사야겠다...저걸하기위해........으냐냐냐냐냐햐햐햐햐햐햐햐,나두 ㅎㅎㅎㅎㅎ" 등 가급적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후지와라 분당은 싱크로G의 마스터인 Mr.Soong에 대해 “장점이 많은 드라이버다. 두 차례 교류전에서 추월을 허용한 것은 실수가 아니라 운이 없었기 때문이다. 빨리 털어 버려야 한다”는 충고도 잊지 않았다.
드라이버 협의회에 대해서도 “당사자들이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필요한 단체”라고 밝혔다.
한편 후지와라 분당은 강의를 마친 후 곧바로 광교산으로 이동, 새벽 1시 정각 인바운드 주행을 한다. 후지와라 분당은 2박 3일 간 광교산에서 방송사 등과 인터뷰를 가진 뒤 26일 북악산으로 건너가 교류전을 치룬다.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34ㆍLA갤럭시)가 FIFA(국제축구연맹) 회장을 꿈꾸고 있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사진설명=피스컵대회 참가차 귀국했던 LA 갤럭시 소속 홍명보 선수가 24일 오후 고려대를 찾아 학생들을 상대로 특강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명보는 24일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가진 특별 강연 후 기자회견에서 “얼마나 준비가 돼 있느냐가 중요한 문제이긴 하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FIFA 회장도 해보고 싶다. 지금도 FIFA 분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꿈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당당히 말했다.
고려대 체육교육학과 87학번인 홍명보는 이날 모교에서 오후 1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스포츠 전문인으로서의 국제 경쟁력’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인촌기념관을 가득 채운 1000여 명의 청중들은 재치 있는 말솜씨와 뜻깊은 충고에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냈다.
홍명보는 이 자리에서 ‘인내’를 강조했다. 어린 시절 작은 키와 왜소한 체격 때문에 축구를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많았으며, 대학 때는 후배인 서정원과 노정윤 등에 밀려 마음 고생이 심했다고 실토했다.
특히 3학년 때 당시 남대식 감독의 권유로 마지 못해 미드필더에서 수비수로 포지션을 변경해야 했다는 일화도 소개하며 인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익살 섞인 농담으로 청중들을 즐겁게 하기도 했다. 미국에 가기 전과 비교해 얼굴이 해쓱해졌다는 얘기를 듣는데 그 이유는 햄버거를 주식으로 먹고 끼니를 거를 때가 많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94년 미국 월드컵 직후에는 일본에 가지 말라는 여론이 비등했지만 97년이 되니까 ‘잘 가서 뛰고 오라’는 식으로 바뀌어서 마음 편히 일본에 갈 수 있었다고 말하는 등 순간순간 재치 있는 언변으로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홍명보는 또 올림픽팀과 성인 대표팀의 중앙수비수인 후배 조병국에 대해 “장점이 많은 선수다. 두 차례 일본전에서 골을 헌납한 것은 실수가 아니라 운이 없었기 때문이다. 빨리 털어 버려야 한다”는 충고도 잊지 않았다.
선수 협의회에 대해서도 “당사자들이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필요한 단체”라고 밝혔다.
한편 홍명보는 강의를 마친 후 곧바로 공항으로 이동, 오후 6시 40분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홍명보는 2박 3일 간 일본에서 방송사 등과 인터뷰를 가진 뒤 26일 미국으로 건너가 팀에 합류한다.
첫댓글 두차례의 추월이 뭐야 -_- 아무도 추월같은거 당해본적없는데..
와하하 본문에 뭔가있었군
오호~그렇다면 26일날 숭세와의 교류전이군...카운터는 내가 잡아주지..카운터 이그제~^0^/
우오오....대박이군 ~~~!!! 아무도 없는 산길에서의 강연,.
푸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