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매일경제 : http://news.mk.co.kr/column/view.php?sc=30500154&cm=[매경포럼] 윤경호&year=2014&no=1556269&selFlag=&relatedcode=&wonNo=&sID=
지도자들은 미래의 꿈을 국민에게 제시한다. 목표를 설정하고 슬로건으로 집약한다. 그것을 통해 기대와 희망을 갖게 한다.
시진핑 중국 주석은 두 개의 100년이라는 표현을 썼다.
공산당 창당 100주년인 2021년엔 전면적 소강사회(小康社會)를 이루겠다고 했다. 소강사회는 논어 예기(禮記)편에 나오는 이상 사회다. 덩샤오핑이 1979년 내놓았다. 장쩌민을 거쳐 시진핑까지 이를 이어받아 시대 상황에 맞춰 활용하고 있다. 또 하나는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100년인 2049년까지 사회주의 현대화를 완성한다는 것이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꿈 실현이다. 중국몽(中國夢)이 여기 있다.
나라마다 미래를 향한 중장기 국가전략 수립에 공을 들인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미국에서는 국가정보위원회(NIC)가 맡는다. 16개 정보기관을 관할하는 국가정보국(DNI)의 보좌기구로 정권이 바뀌어도 지속된다. 포괄적인 트렌드를 파악함으로써 미래를 대비한다. 4년 단위로 발간하는 글로벌트렌드라는 보고서는 1997년부터 대선이 있는 해에 대통령 당선자에게 보고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중국은 국무원 산하 국가발전연구원 몫이다. 영국은 2002년 토니 블레어 정부 때 미래전략처를 총리실 직속으로 뒀다. 싱가포르 총리실 산하의 미래전략센터도 비슷한 목적과 역할을 위해 둔 기구다. 스웨덴이나 핀란드도 이쪽에선 앞선 나라들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중장기 미래전략을 어디서 고민하고 있나. 이명박정부 때 대통령 직속으로 미래기획위원회와 기획단을 가동했지만 정권이 바뀐 뒤 사라져 버렸다. 박근혜정부에서는 우선순위에서도 밀려나 있고, 대통령의 관심 대상도 아닌 듯하다. 청와대 국정기획수석비서관실은 현안에 더 쫓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에 허덕일 뿐 미래를 감당할 여력이 없다.
정부조직법 규정으로는 기획재정부 몫이다. 재정 앞에 기획을 붙여놓은 것은 중장기 국가발전 전략을 맡고 있어서다. 미래사회정책국이 담당 조직이다. 그런데 팔에 채워진 완장의 무게를 보면 많이 부족하다. 중장기전략위원회라는 민관합동자문기구도 두고 있지만 모양 갖추기다. 미래사회정책국(출범 때는 장기전략국)과 중장기전략위는 MB 정부 말기인 2012년 박재완 당시 기재부 장관의 의지로 만들었다. 그해 말에 ‘대한민국 중장기 정책과제 보고서’를 낸 뒤 개점 휴업 상태로 방치했다.
박근혜정부는 출범 후 2년여를 보낸 지난달에야 제2기 위원회를 소집했다. 민간 전문가에다 장관급 정부위원을 합쳐 새로 출범했지만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위원회는 ‘5~10년의 시계에서 보다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현 정부 내에서 즉시 실행해야 하는 과제도 발굴할 계획’이라고 한다. 실무조정위원회 작업반을 보면 상투적이다. 아직도 인구 구조, 과학기술, 대외·통일, 환경·에너지, 사회 구조에서 맴돈다. 예단하자면 저출산 고령화 대책이 시급하다거나 양극화 해소를 위한 사회 통합이 절실하다는 식이 될 것 같다. 그런 정도로는 국민에게 식상함밖에 줄 게 없는데.
미국 NIC가 두 해 전 2030 글로벌트렌드를 내다보며 뽑은 블랙스완(터질 경우 파괴력 높은 돌발 변수) 8가지는 이렇다. 글로벌 무정부주의, 전염병 창궐, 기후변화 가속화, 태양자기장 폭풍, 핵전쟁 및 사이버전쟁, 유로 및 유럽의 붕괴, 중국의 붕괴, 이란의 개혁 등이다. 슈퍼파워로서 지구촌 변화를 미리 대비하려는 미국과 제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는 우리를 맞비교할 일은 아니다. 그래도 참고는 할 만하다.
우리도 대한민국 건국 100년인 2045년에 도달할 그럴듯한 꿈을 하나 가졌으면 좋겠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도 좋지만 2015년에는 미래 비전이나 혹시 닥쳐올지 모를 블랙스완을 얘기하는 대통령을 보고 싶다.
중장기위원회가 앞으로 1년간 활동한 뒤 내년 말 최종 보고서를 발간한다니 지켜보자. 한국몽(韓國夢) 정도 될 만한 선물을 줄 수 있으려나.
[윤경호 논설위원]
미래를 풍요롭게 가꾸는 최상의 에너지
우동기 <현 대구광역시 교육감, 전 영남대 총장>
내가 정광호 빛viit선생님을 만난 것은 몇 년 전 교수로 재직하고 있을 때였다. 동료교수의 소개로 그를 만났는데 빛viit이라는 우주 초광속 에너지를 통해 모든 사람의 건강을 되찾게 해 줄 수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솔직히 반신반의했었다.
처음 느낀 그의 인상은 놀라운 힘을 발휘하는 도인의 인상이 아니었다. 오히려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평범하고 수수한 이웃 아저씨의 모습이었다.
빛viit을 실제로 보여주겠다기에 몇몇 교수들과 함께 자리했다. 빛viit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 빛viit을 받을 수 있도록 눈을 감고 손을 내밀라고 했다. 잠시 후 나의 두 손에는 빛viit분이 나타나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몸도 개운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빛viit은 인간의 행동을 놀랍게 변화시키는 힘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빛viit이 실제 우리의 삶속에서 어떻게 발휘되는지를 여러 차례 소개한 바 있는 정광호 빛viit선생님이 창립 15주년을 총괄하여 그간의 책을 낸다고 한다. 빛viit명상 뿐 아니라 많은 분야에서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는 정광호 빛viit선생님의 열정적인 활동에 우선 박수를 보낸다.
정치인, 경제인, 성직자, 청소년 등 많은 사람들이 빛viit을 통해 건강과 정서를 되찾으며 삶의 변화를 경험했다는 증언이 빛viit의 가치를 말해주고 있다. 빛viit은 사람뿐 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적용된다는 사실이 의ㆍ과학 실험을 통해 밝혀지기도 했다. 자연의 무한한 존재가치를 인식하면서 빛viit을 받아들이기 위한 연구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사람들은 항상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생각한다.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모든 일이 그러하듯이, 빛viit을 통한 변화의 힘을 느끼는 데도 가장 중요한 것이 본인의 마음가짐이다. 현상을 우선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기본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빛viit은 현재 뿐 아니라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가꿀 수 있는 최상의 에너지라고 할 수 있다.
정광호 빛viit선생님은 신비의 힘으로 불리는 빛viit을 어느 특정계층을 위해 쓰거나 부의 축적 수단으로 활용하지 않고 모든 이들과 나누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그의 헌신적인 숨은 선행에도 감사드린다.
삶의 의미와 보람을 되찾게 해주는 빛viit이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 순환의 법칙 P.98~99
글로벌 리더를 위한 진정한 힘
이기수 < 전 대법원 양형위원장, 전 고려대 총장 >
처음 고려대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훗날 총장이 되어 모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는 꿈을 키워왔다. 이후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모교에서 젊음과모든 삶의 열정을 바치면서 차츰 그 꿈을 현실화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고, 그 연장선상에서 15대, 16대 총장 선거에도 출마하였다.
두 번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금 17대 총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지난 날 순수한 열정, 총장이 되어 모교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했던 젊은 날의 꿈을 돌이켜보게 되었다. 그러나 선거활동 중 피부에 와 닿는 현실은 단지 순수한 열정만으로는 무언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극도의 인내와 노력으로 최선을 다하였지만 참으로 뛰어 넘기 힘든 벽이 둘러쳐져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정광호 빛viit선생님과 인연이 되었고, 그 인연이 내 마음속 깊이 자리하고 있는 간절한 염원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었다. 빛viit과 함께 하는 과정에서 지난날 스트레스와 과도한 일정으로부터 경직되어 있던 부분이 풀려나갔고, 더불어 지난 날 부득이하게 의도하지 않았던 오해나 반목이 있었던 분들과도 보다 성숙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화합,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로 전환되는 경험을 하였다.
나는 지난 날 고려대학교가 큰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오기도 하였지만,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서 거듭나기 위해서 새로운 변화 또한 감행해야한다고 주장해오고 있었다. 그리하여 민족혼과 개척정신을 담되 탁월한 글로벌 감각과 경쟁력 또한 겸비한 대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KU-LA Project와 같은 과감한 아웃바운드 국제화 시도도 계획하게 되었다.
이후 17대 고려대학교 총장으로 취임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마치 길고 긴 터널을 빠져 나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듯 한 기분이었는데, 한편으로는 새 정부의 출범과 더불어 고려대학교의 국제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출발점이라고 본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 순환의 법칙 P.266
꿈을 현실로 이루어 주는 우주마음의 힘
많은 이들이 꿈을 꾼다. 하지만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저 꿈을 꿈으로 묻어둔 채 삶을 살아간다. 물론 꿈을 포기하는 데에는 여러 타당한 이유와 한계들이 존재했을 것이다. 시간의 한계, 돈의 한계, 능력의 한계, 인간관계의 한계....
하지만 그 모든 한계를 넘어 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이 지금 당신 가까이 다가와 있다. 당신의 내면에 자리한 빛viit마음으로 이 힘을 선택하고 받아들인다면, 우주의 마음은 빛viit을 통해 그 모든 한계를 뛰어넘어 아름다운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그러니 희망과 함께 다시 시작하라. 우주 마음이 보내는 명예와 성공의 힘, 빛viit과 함께 최선을 다해 움직여라! 해라! 하면 된다. 빛viit명상과 함께 한다면 마음 속 깊이 잠자고 있던 꿈들이 생생한 현실이 되어 당신 앞에 기쁨과 보람으로 펼쳐질 것이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 순환의 법칙 P.84~85
첫댓글 빛과함께 우리의 세상이 조금더 밝아지고 화목해지는 그날이 하루빨리 올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미래를 풍요롭게 가꾸는 최상의 에너지 ~ 우동기 교육감님과 글로벌 리더를 위한 진정한 힘~ 이기수 전 고대 총장님의 추천서를 빛명상 세상 돋보기에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좋은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모든 한계를 뛰어넘어 아름다운 결과를 가져다 주는 근원의 빛~~~*감사합니다
함께 만들어 가는 빛명상의 미래~~더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상상해봅니다~**감사합니다
한국몽.... 갈수록 국가의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어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자신의 미래를 빛안에서 꿈꿀수 있어 행복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어떤 어려움이와도 그 한계를 뛰어넘을수있는 빛viit명상 빛viit과함께 한다면 그 무엇도 무섭지 않습니다.
하면된다라는 학회장님 말씀되로 될것이니까요.이렇게 무궁무진한 현실변화의 힘이 많은 사람들이 많은 정치인들이
왜 못받아들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두가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모든게 우주마음안에 있다는걸 많은 사람들이
지식인들이 알아서 국력으로써 이 빛iir이 거듭나가길 기원드립니다.감사합니다.
서유종 님,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미래전략 기획팀이 KAIST 대학원에 있어요. 지금도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서 의논하고 있지만 국가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이 더 힘이 실리겠지요~~
근원의 빛이 함께 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고 긍정적인 희망이 있습니다.
서유종 님, 빛책 속의 명문장 <꿈을 현실로 이루어 주는 우주마음의 힘>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모든 한계를 넘어 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현실변화의 힘, "하면된다." 는 학회장님 말씀 되새기며,빛명상이 널리 널리 펴져나가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