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건다" 라고 하는 교양서적, 아주 재미있는 책을 써서 1, 2권이 나와 있는데 우리 모두에게 알려져 있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리차드 칼슨 박사님께서 요새도 책을 많이 쓰시고 많은 곳에서 강연을 하고 높이 존경을 받고 또 많은 감화를 끼치고 있는데 최근에 쓴 책 가운데 이런 말이 있습니다.
Don't Sweat the Small Stuff in Love 그런 책입니다.
우리말로 이 번역을 아주 잘해서 "사랑은 사소한 일에도 상처를 입는다" 그렇게 번역했습니다.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사랑이라는 것은 인간관계입니다. 좁혀서 말하면 두 사람의 관계입니다.
더구나 부부간의 관계라는 것은 두 인격의 만남입니다. 리차드 칼슨박사님께서는 100가지 처방을 내놓습니다.
사소한 일이 부딪치지 않으려면은. 100가지를 설명을 하는 데, 그 중에 99번째가
"처음처럼 행동하라." "처음처럼 행동하라" 그랬습니다.
연애시절로 돌아가라는 뜻입니다.
당신은 주님과 만난 첫 사랑을 잃어버려 주님의 말씀과 많은 충돌을 빚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계 2: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1. '주님의시선' 카페와 카페지기가 섬기는 '마산시민교회'가 더 풍성해 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방법
본문:창 35:1-7 찬송:317장
창 35: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창 35:2 야곱이 이에 자기 집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의 이방 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의복을 바꾸라 창 35:3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난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창 35:4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과 자기 귀에 있는 고리를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 묻고 창 35:5 그들이 발행하였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신 고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창 35:6 야곱과 그와 함께 한 모든 사람이 가나안 땅 루스 곧 벧엘에 이르고 창 35:7 그가 거기서 단을 쌓고 그곳을 엘벧엘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 형의 낯을 피할 때에 하나님이 그에게 거기서 나타나셨음이더라
1. 우상을 제거하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정립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외에 하나님보다 더 믿고 의지하던 모든 우상을 제거해야 한다(겔 14:6).
겔 14:6 그런즉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이켜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라
2. 정결하라.
하나님의 자녀는 마땅히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본받아 세상과 구별되어 거룩함과 정결함에 이르러야 한다(벧전 1:15).
벧전 1: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3. 옛사람의 모습을 버리라.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된 성도는 마땅히 예사람의 죄악된 모습을 버리고 새사람을 입기 위해 힘써야 한다(골 3:5, 10).
골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골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