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슈퍼미묘들! 코코샤넬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겠네요...샤넬이 몸무게가 빠질 정도라니...생리통이 무척 심한가봐요. 만약에 코코가 성성숙이 늦어서 샤넬이 또 혼자 발정이 올 것 같으면 냥이 피임약을 먹이는걸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무혈생리가 무척 배가 아프대요. 그래서 힘들어 하는건데, 지속적으로 피임약 먹이는건 몸에 안좋지만(사람처럼...) 생리통을 날로 하는 것 보다는 나을 수도 있대요. 그래서 아기 냥이 중에서 아기를 낳기는 좀 어린 여아들이나 중성화를 고려하는 아이들은 한 두어번 발정을 거칠 기간 동안만 병원에서 생리통약을 처방받아 먹이는게 방법이라고 하더라고요.
고양이가 원하는 고양이 기르기<<이란 책에서 본 내용이에요. 하지만 남아는...피임약이 없.... 1년 반 이후에 임신해야 가장 좋다고 하니까, 샤넬이 혼자 생리통한건 좀 안타깝지만, 코코가 나중에 온 것도 아주 나쁜 방법은 아닐것 같네요^^ 코코샤넬님 홧팅! 특히 샤넬...힘내라 아구...
감솨~~감솨~~ 감사합니다.저도 인터넷 여기저기 뒤져보고 사람생리통의 14배에 이른다는 글을 보고 너무 안쓰러워 마음이 아팠답니다. 발정때 몸에 힘도 많이 들어가고 털갈이랑 겹친건지 털도 엄청 빠지고요.ㅠㅠ 아무튼 룽지님 글 보고 피임약먹이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첨엔 집사가 잠 못자는게 힘들었는데 이젠 점점 힘들어하는 샤넬이 안쓰럽더라구요. 룽지언니님 감사합니다~~~~~
셀리랑 남매인 코코네용 넘 보고 싶었어요^^ 셀리는 이미 발정이 여러번 온듯한데 코코는 조금 느린가봐요 저희는 둘째가 벌써 교미 시도를 해서 식겁 했었습니다ㅜㅜ 아직 둘다 어린것 같아서 ㅜㅜ 코코는 똥꼬발랄 한가요?? 저희 셀리는 너무 구석에 쳐박혀 혼자 있는것만 좋아해요 ㅜㅜ
첫댓글 코코 이노므시키가 샤넬 누나 맘도 몰라주고ㅋㅋㅋ 얼른 멋진 청년이 되길 바래요~
저도 '이누마 코코야~~' 하며. 답답해한답니다. 집사님 말씀대로 얼른 자라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샤넬,코코 넘흐 이뿌네요 먼산보는 코코ㅋㅋㅋ빵터졌어요ㅎ근데........아가들 화장이이 심히 이뿌네요 울오서방두 하나 사주구 싶네요ㅡㅡ어디서 구입하셨나욤?히힛..^^
ㅎ ㅎ 반가워요 ^^ 뻘쭘여우님~~ 모두 디어캣 제품이구여 검색하시면 나올거예요^^
이런 슈퍼미묘들! 코코샤넬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겠네요...샤넬이 몸무게가 빠질 정도라니...생리통이 무척 심한가봐요. 만약에 코코가 성성숙이 늦어서 샤넬이 또 혼자 발정이 올 것 같으면 냥이 피임약을 먹이는걸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무혈생리가 무척 배가 아프대요. 그래서 힘들어 하는건데, 지속적으로 피임약 먹이는건 몸에 안좋지만(사람처럼...) 생리통을 날로 하는 것 보다는 나을 수도 있대요. 그래서 아기 냥이 중에서 아기를 낳기는 좀 어린 여아들이나 중성화를 고려하는 아이들은 한 두어번 발정을 거칠 기간 동안만 병원에서 생리통약을 처방받아 먹이는게 방법이라고 하더라고요.
고양이가 원하는 고양이 기르기<<이란 책에서 본 내용이에요. 하지만 남아는...피임약이 없....
1년 반 이후에 임신해야 가장 좋다고 하니까, 샤넬이 혼자 생리통한건 좀 안타깝지만, 코코가 나중에 온 것도 아주 나쁜 방법은 아닐것 같네요^^ 코코샤넬님 홧팅! 특히 샤넬...힘내라 아구...
감솨~~감솨~~ 감사합니다.저도 인터넷 여기저기 뒤져보고 사람생리통의 14배에 이른다는 글을 보고 너무 안쓰러워 마음이 아팠답니다. 발정때 몸에 힘도 많이 들어가고 털갈이랑 겹친건지 털도 엄청 빠지고요.ㅠㅠ 아무튼 룽지님 글 보고 피임약먹이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첨엔 집사가 잠 못자는게 힘들었는데 이젠 점점 힘들어하는 샤넬이 안쓰럽더라구요. 룽지언니님 감사합니다~~~~~
아녀요~샤넬 담에는 배 안아프면 좋겠네요^^
셀리랑 남매인 코코네용 넘 보고 싶었어요^^ 셀리는 이미 발정이 여러번 온듯한데 코코는 조금 느린가봐요 저희는 둘째가 벌써 교미 시도를 해서 식겁 했었습니다ㅜㅜ 아직 둘다 어린것 같아서 ㅜㅜ 코코는 똥꼬발랄 한가요?? 저희 셀리는 너무 구석에 쳐박혀 혼자 있는것만 좋아해요 ㅜㅜ
셀리맘님 반가워요^^ 숫컷도 발정이 3개월부터 오는이이들도 있다고 들었어요 정말 둘다 빠르네요.
코코는 덩치에 맞지않는 애교쟁이 ㅋ ㅋ 꼭제옆에와서 자구 날마다 온몸을 울리는 골골송까지 들 려줘요
아직도 먹는것에 관심은 여전히 많구요 셀리보고싶네요~~~
오멩.. 눈이 정말 크고 똘망똥망 ㅠ _ㅠ.. 넘 미묘네영~ 아웅~ 저희 마야두 난중에 생리통으로 울부짖게 되겠지영 ㅠ _ㅠ.. 흐규흐규 ㅠ.. 엄마를.. 닮아.. 배가 많이 아프면 않되는데 ㅠㅠ 엉엉.....
마야가 먼치킨 맞죠? 또랑또랑 예쁘네요^^ 보라연지 찍은 귀요미는 첫째인가여? 정말 마야는 순하게 넘어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