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하루의 시작입니다
소녀처럼 수줍은 미소가 예쁘신
김♡순어르신께서 입소하셨어요
친하게 지내자고~
서로 잘 지내자고~
인사 말씀 하시네요~^^
모든 어르신들께서
환영의 박수로 맞이 합니다
👏 👏 👏 👏 👏 👏 👏
신나는 노래교실~ 🎵 🎶
가수 현 철의 사랑의 이름표를
배워 보았어요~
🎼 🎼 🎼 🎶 🎵
김♡수어르신께서 멋진 목소리로
가사를 읽어 주셨어요
📚 📖 📘
남자 가수 노래라 처음에는
부르기가 어려웠지만
몇번 부르니 익숙해 집니다
이♡희어르신께서도 탬버린을
흔들어 주셨지요
요양보호사와 함께 어르신들
완창하시네요^^
이♡희어르신의 박자 감각이
엄지척 이십니다~^^
👍 👍 👍
노래는 일상의 즐거움과
삶을 활력을 만들어 주죠 ~^^
생활체육
오후에는 생활체육 강사님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절과 근육들을 깨워주었어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율동을 하니
저절로 몸에 열이 나네요^^
다양한 동작들로 평소에
쓰지 않았던 관절들과
몸속 세포들을
깨워서 온 몸을 릴렉스~^^
열심히 하다 보니 어느새 얼굴에
땀이 송글~ 😓 💧
다리가 튼튼해지는
기분이예요^^
건강한 일상에 감사합니다~^^
첫댓글 어르신이 새로이 입소를 하셨군요.
적응 잘하시고,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현철님의 사랑의 이름표를 배우셨네요.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어르신이 부르시기엔 조금은 박자가 빨라서....ㅋ ㅋ
오후에는 생활 체육 시간이었네요.
어르신들이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오늘도 재미있게 하루를 보내셨군요.
그만큼 선생님들은 바쁜 하루가 되셨겠어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