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합천군 가야면)
황산주차장 - 매화산장 - 청량사 - 청량사탐방지원센터 - 남산제일봉(1010m) - 돼지골 - 돼지골탐방지원센터 - 해인사관광호텔 - 해인사 - 길상암 - 칠성대 - 황산주차장 (산행종료)
2024년 08월 04일 07시 삼천포공설운동장에서 산이반기는 사람들 산악회버스에 탑승하여 경유지 휴먼시아, 신벽동 , 용현 , 사남면, 다이소 , 우리마트 ,육교, 엘피지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승차하여 목적지에 09시 30분경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09시 40분경 산행시작하여 14시 40분경 산행을 종료하였다.
동행 : 산이반기는 사람들 회원 및 산우 45 명
09시 35분경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산행을 시작하였다
09시 30분경 도착하여 산행준비하는 산우들
해인사방향으로 이동한다
소리길쪽으로 이동하면서 용인에서 온 강사장과 산우들을 담아 보았다
산행팀은 5명이였다
매화산장식당을 지나간다
청량사 입구에서 흔적을 남기고
가야할 남산제일봉을 등지고 흔적도 남긴다
청량사의 보물 석등, 삼층석탑, 석조여래좌상
석등과 삼층석탑
대웅전에 석조 여래좌상이 있다
청량사주차장옆에 탐방지원센터가 있고 산행들머리를 택하였다
처음부터 오르막이 시작된다
오르막을 올라와서 잠시 숨을고르는 사이를 포착하여 사진을 담아 보았다
그리고 나무계단을 오르기도 하고
전망대에서 흔적도 남기기도 하고
암릉바위가 수석전시장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였다
암릉바위가 조망처가 되기도 하고
암릉에서 흔적도 남기기도 하면서
암릉바위와 어울리면서 즐기기도 하고
때로는 암릉바위와 어울리는 마음은 동심으로 가보기도 한다
숨박꼭기 하는 모양이지만 안전이 중요하기에 조심도 하면서
가야할 남산제일봉이 멀게만 느끼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암릉과 소나무가 분재라고 하고 싶네요
암릉바위와 어울려 봅니다
암릉과 철계단이 어울려 주기도 합니다
뒤에 여산우가 뒤쳐져서 동행하면서 오고 있는 모습을 건너산에서 당겨 보기도 하였습니다
당겨본 산우와 암릉바위 그리고 철계단
철계단이 거이 수직상태라고 하고 싶어요 경사도가 상당합니다 땀으로 목욕을 하면서 오른답니다
암릉바위 이름을 지어 보세요
걸었던 산행길을 뒤돌아 보기도 하고
가야할 남산제일봉이 우뚝솟아서 방기고 있습니다
여산우가 철계단아래에서 쉼하고 있습니다
철게단에서 흔적도 남겨보기도 합니다
남산제일봉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산객이 적어서 우리들끼리 포즈를 잡아보기도 합니다
여산우도 새처럼 날고 싶은가 봅니다
멋진폼에 아직도 힘은 남아돕니다
새처럼 마냥 날고 싶어라 막내입니다
가야할 산행길입니다
지인주차장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암릉바위와 어울려 보았습니다
매화산가는 삼거리에 출입금지와 근무자의 초소가 있습니다
바위의 이름을 지어보세요
지나오면서 남산제일봉을 담아봅니다
물소리를 들어면서 하산합니다
해인사 관광호텔을 지나기도 하고
돼지골 탐방로를 벗어납니다
해인사주차장앞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14시 20분경)
14시 55 분경 이곳에서 땀을 씻고 걸었던 남산제일봉을 담아 보았습니다
소리길을 걸었던 산우에게 받아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산우들을 촬영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뒷모습도 담아보기도 하구요
출렁다리는 아닌것 같습니다
즐거움 가득하니 보기가 참 좋습니다
길상암모습입니다
해인사 팔만대장경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해인사 고려 대장경 판전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산청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천에서 산우와 헤여지기도 하고
삼천포에서 산우와 헤여지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