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문양석은 공평한 마음은 해와 달처럼 밝고 변함이 없다는 뜻으로 해와 달은 누구에게나 그 빛을 아끼지 않습니다
특정한 사람만을 비추지도 않고 감정에 따라 밝기를 달리하지도 않고 무심(無心 ) 속의 따뜻하고 변치 않는 공정성의 상징으로 우리 머리 위를 걷고 있습니다
크림색 계열의 모암은 계란형으로 갈무리가 잘되었고 바다가 선물한 자연석에는 산봉우리가 그려져 있고 건너편에는 산 능선이 자리를 잡았는데 높은 하늘에는 아침 해가 중천에 떠올라서 세상을 밝게 비추고 있습니다
옆에는 회색의 먹구름이 몰려와서 하늘을 수 놓고 있는 풍경은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데 상아색 바탕과 회색 검은색 붉은색의 조화가 일품인 문양석은 그림이 되고 시가 됩니다
위 空心如日月(공심여일월 ) 전각 작품은 청와대 국무 회의장 입구에 걸려있는데 공정하고 평등한 국정 운영을 바라면서 서예가이며 전각가인 鐵農(철농) 李基雨(이기우: 1920-1993)의 1963년 작품으로 검게 옻칠한 나무판에 자개로 글자를 붙여 만들었고 전각을 독자적인 하나의 전시 분야로 개척하고 고전미와 현대적 추상미를 접목한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수석이란 무엇인가 수석은 말이 없지만 우리들에게 많은 교훈과 갈길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수석한점을 가지고 석명을 짖고 시를 짖고 한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서예작품을 만들고 서각을 만들고 전각을 만들고 대자연의 절경을 접목하고 거실을 수놓는다면 이것이야말로 수석한점을 가지고도 예술의경지로 승화시켜서 한층더 수준높은 세계로 올라갈수 있지요 수석은 예술품이 아니기에 작가이름이 없고 소장자를 기록하지요 수석을 자연예술이니 하는 말은 참으로 말이 안되지요 그냥 자연이 빚어낸 선물석이지요 우리 인간들이 발견한 돌가운데 시가되고 그림이 되고 글이되는 돌을가지고 수석이라고 부르지요 돌과 수석은 무엇이 다를까요 항상 생각하면서 애석생활을 하고 언제라도 설명할수 있고 누구라도 공감할수 있어야 합니다 장활유 드림
아내와 함께 청와대 경내를 두루 관람하고 폭포앞에서 사진도 남기고 이층본관에 올라가서 이 귀한작품을 바라보면서 자세한 설명서도 읽어본후 참으로 아름다운 명작품임을 깨달았습니다 서예작품도 귀한데 옻칠한 나무판에 전각으로 자개를 하나하나 오려붙여서 만들 구상을 한다는것이 역시 대가는 대가입니다 장활유 드림
첫댓글 좋은바탕과 모함 구도좋게 태양이 잘떠있내요
지금은 돌밭이 고갈되고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태양이 구도 좋게 잘 떠 있습니다.
이원 산지가 북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도 고갈되었나 보군요.^^
석명과 함께 감상하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네요.
예. 거의 흠 잡을 데가 없는 수석이네요.^^
수석이란 무엇인가
수석은 말이 없지만 우리들에게 많은 교훈과
갈길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수석한점을 가지고
석명을 짖고 시를 짖고
한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서예작품을 만들고
서각을 만들고 전각을 만들고
대자연의 절경을 접목하고
거실을 수놓는다면
이것이야말로
수석한점을 가지고도 예술의경지로 승화시켜서
한층더 수준높은 세계로
올라갈수 있지요
수석은 예술품이 아니기에
작가이름이 없고 소장자를
기록하지요
수석을 자연예술이니 하는 말은 참으로 말이 안되지요
그냥 자연이 빚어낸
선물석이지요
우리 인간들이 발견한 돌가운데 시가되고 그림이 되고 글이되는 돌을가지고
수석이라고 부르지요
돌과 수석은 무엇이 다를까요
항상 생각하면서 애석생활을
하고 언제라도 설명할수 있고
누구라도 공감할수 있어야 합니다
장활유 드림
태양석이 정중앙에서 힘찬 기상을 느끼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병근 동아리 댓글입니다
철농 서각 좋은 자료입니다.
이석로선생 댓글입니다
아내와 함께 청와대 경내를 두루 관람하고 폭포앞에서 사진도 남기고 이층본관에 올라가서 이 귀한작품을 바라보면서 자세한 설명서도
읽어본후 참으로 아름다운 명작품임을 깨달았습니다
서예작품도 귀한데 옻칠한 나무판에 전각으로 자개를
하나하나 오려붙여서 만들
구상을 한다는것이 역시
대가는 대가입니다
장활유 드림
유심히 보셨군요.
유심히 본 사람만이 그 작품의 진가를 알 수 있겠지요.
훌륭한 안목이십니다.^^
일품이네요
김재휘 댓글입니다
즐감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김천년 교수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