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코트라는 학벌보다는 필기시험이 가장 중요합니다. 끝까지 일정비율이 따라 붙기 때문에 아무리 스펙좋아도 필기시험이 나쁘면 불합격한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저희학교(숭실대: 학벌로 보면 아마 못들어갔을겁니다)에서 합격한 선배가 학교에서 kotra 취업 설명회를 하는데 필기시험이 절대적이라고 엄청나
Kotra 연봉은 그리 세지 않습니다(대졸 신입사원, 군필 남자의 경우 보너스까지 다 합쳐서 2천에서 2천오백 사이). 대신 일이 편하고...근무 분위기도 좋고... 참, 위의 연봉은 국내 근무시의 것이고요, 3년 순환근무로 외국에 가게된 경우 좀 더 높아집니다. 오지로 갈 수록 더 높아진다네요.
첫댓글 어학능력이 아주 출중해야 가는곳이라고 알고있습니다..토익은 물론이거니와 회화를 아주 잘해야할걸요..
위 두곳은 학벌을 많이 보는 곳입니다..학점이랑 좀 딸리실듯 하네요
코트라는 학벌이나 스펙두 무시못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게 필기시험이랑 진짜 자기 능력이라고 봅니다..(외국어겠죠? ^^0
한국수출보험공사 제가 아는 분이 다니시는데, 최근 몇년간 신입사원 평균 토익이 930 점이라는군요. 일단 토익 870이 지원자격입니다. 그리고 학벌을 많이 본다고 하더라구요 참고하시길. 경영학과시면 회화도 중요합니다
방송국은 어떠신지 평균연봉이 9000만원이 넘는데..
산업은행도 텝스...
방송국 평균연봉이 어떻게 9000이 되여,,,말도 안됨..
연봉 계산하면 첨부터 공사를 지원하지 말고 금융권을 알아보시는게 더 나을거에요. 공사 연봉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코트라는 학벌보다는 필기시험이 가장 중요합니다. 끝까지 일정비율이 따라 붙기 때문에 아무리 스펙좋아도 필기시험이 나쁘면 불합격한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저희학교(숭실대: 학벌로 보면 아마 못들어갔을겁니다)에서 합격한 선배가 학교에서 kotra 취업 설명회를 하는데 필기시험이 절대적이라고 엄청나
강조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sky가 많은 이유는 단순히 확률의 문제입니다. 일반적으로 sky애들이 공부능력이 뛰어나고 정보가 학교에 많이 돌아다니죠. 자신감도 있고...뭐 그런 이유에서라고 봅니다.
Kotra 연봉은 그리 세지 않습니다(대졸 신입사원, 군필 남자의 경우 보너스까지 다 합쳐서 2천에서 2천오백 사이). 대신 일이 편하고...근무 분위기도 좋고... 참, 위의 연봉은 국내 근무시의 것이고요, 3년 순환근무로 외국에 가게된 경우 좀 더 높아집니다. 오지로 갈 수록 더 높아진다네요.
맞아요 카더라 통신두 많구.... 개인적 의견이 약간 가미되기두 하구... 사실 거기 다니는 사람들오 의견이 다양할 걸요 ^^ 학벌문제는 역시 민감하니까요... 결국 들어가기전에는 모르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