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살아계실때 항상 명절때마다 선물을 보내주시는 고마운 분이 계셨어요 그런데 부친이 돌아가신 후에도 잊지 않고선물을 보내주십니다
"이제는 안보내 주셔도 되는데요 "라고 말씀드리니까 "무슨 소리예요 더 잘해드려야지요"라고 하십니다 참 이해관계에 밝은 세상인데 이렇게 찐사랑으로 챙겨주시는 분이 계셔서 감사하고 또 마음이 따뜻합니다 무엇을 주고 받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변치않는 사랑의 마음을 가슴속 깊이 느낄수 있다는게 행복인거죠
첫댓글
감사해요
변함없는 사랑아름다워요
서로간 신뢰를 잃지 않는게 중요하죠
변함없는 사랑의 선물에 가슴 뭉클합니다너무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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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변함없는 사랑
아름다워요
서로간 신뢰를 잃지 않는게 중요하죠
변함없는 사랑의 선물에 가슴 뭉클합니다
너무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