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선수권·세컨드 스테이지 매치&회견 레포트 (제경 대학 83-12아사히 대학)

[처음처럼♠♠™(13학번夫)]

대학선수권·세컨드 스테이지 매치&회견 레포트 (제경 대학 83-12아사히 대학)

데이쿄우대학  83-12 조일 대학 . 【세컨드 스테이지　 2014년 12월 21일(일)  /사이타마·쿠마가이 스포츠 문화 공원(현영 쿠마가이 럭비장)】

제 1전을 승리하여, 총 승점 9의 제경 대학.초전을 낙 나이승점이 없는 아사히 대학.
작년의 대학선수권 세컨드 스테이지에서는, 5-102와 대패를 당한 아침해가, 임금천상에 얼마나 접근할 수 있은가?
경기는 아침해의 킥오프에서 처음 흩날렸다.

외출육수보다, 천상은 재 3의 라인부레이쿠를 반복, 트라이 찬스를 몇번이나 만들지만, 그 도로 아침해의 재빠른 억압감에 볼 컨트롤을 할 수 없고, 골문을 가르는 것을 할 수 없다.
베나루티ー으로 선택한 스크램도, 아침해가 굳어지는 것이 되었던 스크램의 앞에, myball 스크램을 빼앗기는 장면도.
아침해필사의 디펜스가, 천상 FW을 당황하게 하는 장면도 볼 수 있었다.
천상우위의 전개도, 좀처럼 골문을 가르게 하지 않은 아침해였지만, 경기가 동 있었던 것은 전반 15분.
아침해진우 사이드 10M으로부터의 천상 볼 라인 아웃에서, 천상이 왼쪽에 전개되어, faith을 조금 거듭한 뒤, 우측 두껑이 없게 전개.아침해는 디펜스 라인이 족 리나쿠나츠타소를, 천상은 우측으로 전개되어, 최후에는 9→10→12→13과 연결, 디펜스, 갭을 기진하여, 13번 석축 코우헤이가 선제 트라이를 빼앗는다.
10번 나오시게 기 골 성공으로, 7-0.

한쪽의 아침해는, 천상이 후카시 쿠 킥한 볼을 11번 후루타울림이 세로로 돌진하여, 래크가 되었던 볼을 FW이 일체가 되어 세로로 달리기포함, 천상 골, 천상 5M까지 접근하여, 23분, 추근추근 세로로 연결, 최후,8번 바이라누·시오네가 천상 골을 할 츠타.7ー 7.

그 후도, 아침해는 현명의 디펜스를 반복, 개개의 돌파력으로 앞에 나오려고 하는 천상을 정 즈케니시테이타가, 전반 29분, 재 3의 공격에서 10번 팽나무가 우측 오픈의 상대 디펜스 뒷쪽으로 볼을 굴림, 최후는 14번 츠오까 상태낭이 트라이.10번 팽나무 골 실패.12 - 7。
지속되어 아침해의 킥오프.
천상은, 킥의 응수에서 취 츠타 볼을 오픈 전개하여, 32분에 노 호각 트라이.10번 팽나무 골 실패.19 - 7。
그 후속 차 36분에도, 이 날 게임 캡틴의 2번 마치노 야스시가 몰을 벽장, 24-7과 하였다.10번 팽나무 골 실패.

전반도 떠나는 판자천상이었지만, 하프 타임에 문제점을 수정하여, 후반에 림 은다.
이 날 , 전반 36분부터 출전한, 청각 장애를 갖으면서도 이번 시즌 대학선수권으로 첫 출전 한 천상 23번 오오쯔카 타카유키가, 후반 최초의 트라이를 들면, 거기로부터는 일방적인 전개가 되어, 아사히는 방어전한쪽이 된다.
아침해도 끈기 강한 디펜스를 보여주지만, 필드를 풀에 사용하여 공격하여 오는 천상의 공격에, 하 가리나가라노 디펜스로, 서서히 첫발을 접질려져 갔다.
후반 32분에, 아침해 8번 시오네가 스크램을 기점으로 한 몰에서 1트라이를 반환, 천상에 이치야를 갚았지만, 후반 9개의 트라이를 빼앗겨, 최종적으로 83-12라고 하더라도 대차에서의 패배를 당하였다.

이득점수차는 히라쿠 있었지만, 아침해의 앞에 나오는 디펜스는 천상의 플레이의 정도를 떨어뜨려, 전반 30분까지 막상막하의 전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작년, 천상대에 102점을 먹은 회 시사를 바네에, 고생스럽은 연습을 거듭하여 온 결과이고, 다음마디의 천리전에서의 한층 더 비약이 요망된다.
한쪽의 천상대는, 법정 대학이 진 것에 의해, final 스테이지 4강진출이 확정되었다.

T.Takagi에 의해 사진을 찍으십시오

	제경 대학의 이와데 감독과 마치노 게임 캡틴

데이쿄우대학

감독

「 오늘의 경기에 멤버를 바꿔 림 은다.승부의 가치는 있지만, 내용도 확실히 한 가치를 선수들에게 느껴 주었으면 한 것과, 팀와 긴장감을 포함하고 림 은데 원하다고 한다지만 의미를 담고, 멤버를 갈아 끼웠다.첫 출전의 선수가 많았기 때문에, 게임의 무늬를 붙잡을 수 없고, 좋은 선택을 할 수 없는 분만이나 지나는 판자가, 좋은 경험 플러스 좋은 경기를 하였던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승점도 득실점도 얻었기 때문에, 그다지 많은 일은 요구하지 않고, 게임을 확실히 하여 자르면 말하는 것으로, 좋은 경험 플러스 좋은 경기가 되었으면 생각한다.전반은 상대의 좋음도 있어, 좋음을 터뜨리게 하였는다 님인 생각한의 나쁨에서의, 경험 부족을 외출물건체격의 경기이었다.
아사히 대학씨와는, 몇 번이나 경기이나 시켜 꼭대기 있어 내려, 착실하게 힘을 올려놓고 있기 때문에, 작년보다 올해 쪽이, 반드시 만만찮은 부분을 내놓아 오면 생각하였기 때문에, 그 시간을 할 수 있을 뿐 짧아지는 님께, 선수들,선수를 기대하였다.향후도 힘을 붙이면 생각하고, 결코 업신여긴다 지 않고전력으로 승부을 확실히을 수 있다으면좋으면 생각한다.
오늘의 경기, 나오지 않은 선수도 반성을 살려, 나온 선수도 긴장감을 모츠테 법정전 이후에 좋은 경기를 하여 매고 싶다」

── 전반 말에 선수를 바꿔 넣었지만?

「 사용하는 선수는 18명 정도 (FW1, BK2)와 결정하고 있었다.상당히 게임을 부수지 않는 한은, 너무 끗수가 취 레나쿠테모 인내하여 최후까지 게임은 소중히 하고 있어 계획 생각하였다.WTB(오오쯔카 선수)은, 후반부터 생각하고 있었지만, 좌 WTB의 발의 컨디션의 일도 있어, (오오쯔카 선수를) 느긋함과 시키고 싶은 기분도 있어, 빨리 바꿔 넣었다」

── 경기의 흐름은 변 와츠타?

「 하프 타임까지는 변하지 않으면 생각하였다.자신들로 여유를 가질 수 있을 수 없는 분을 하프 타임으로 수정하여 가면, 후반 떠남오름에서, 확실히 가동하는 때문에, 워밍으로서 전반의 후반에 사용하였다」

── final 스테이지를 눈여겨 본 다음전에 대해서.

「 멤버는 변 와츠테쿠루토 생각한다.컨디션을 확실히 생각하면서, 베스트로 한다、 좋은 퍼포먼스 동시에, 단기 결전 동시에, 이 그룹의 우위성을 살리고, 23명 태세로 경기를 하고 싶다.베스트 4에서 더욱 더 영 깔다 갈 수 있도록 하다 」

── final 스테이지에 대해서.

「27일의 경기를 마칠 때까지는, final 스테이지를 의식하지 않도록 하고 싶다」

── 오오쯔카 선수에 대해서.

「 견 테테 기분 잘 느꼈다.적은 출장기회로, 부상을 시키고 싶지 않으면 말하는 복잡인 생각이었지만, 오늘은 장 쿠 플레이하여, 좋은 제맛을 내놓고 있었다.최후는 FB도 시켰다.킥 처리의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도 있어, 바람을 걱정하였지만, 바람은 약하였다」

── 성실한 선수이군요.

「 강한 선수입니다.진면목뿐만 아니라, 싹의 강함을 무승부라고 있다.4년간 함께 쌓아올려 온 동기의 동료가 가장 분인가라고 있다.사람으로서의 강함을 무승부라고 있습니다」

0마치노 야스시 게임 캡틴

「 전반의 아사히 대학씨의 기백에, 세트 플레이와 breakdown으로 받는 것에 도는 부분도 있어, 전반의 후반까지 대응 구획할 수 없었다. 후반은 수정하여, 이님인 게임이 되었습니다」

	아사히 대학의 요시카와 감독과 사카모토 캡틴

조일대학 .

요시카와가 감독.

「 제경 대학씨의 가슴을 빌리고, 80분간 럭비를 할 수 있었던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일본제일의 팀과의 경기가, 해에 일단 밖에 체감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의 수영장에 들어갈 수 있는 것에 기쁨을 느꼈다.오늘의 경기, 전반 에 았다일을 후반에 할 수 없는 것에, 아직 노력이 부족하였으면 느꼈다.그러나 작년에 비하면, 차이는 조금 매설되었고, 득점이나 1개 더 들어지는 았다일, 팀이 성장한 것을 실감하였다.져 분하지만, 성장은 느껴진 큰 경기였습니다」

── 이번 시즌, 성장한 점은?

「 (대전상대가) 천상이라고 하더라도 일로 이상하게 짓는다 무사히, 스무드하게 게임에 들입부라고 갈 수 있었다.전반최초는 참을성을 할 수 있었다.세트 플레이로 turnover도 있어, 지금까지이야라고 온 것이 보여 왔다.참을성이 많은 디펜스, 1년간,1을 의식하고 왔다.통용되어 온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디펜스는 작년보다 생겨 오고 있다」

── 다음의 경기를 향한 분발하는 것을.

「 천리에는, 좋은 준비를 하여, 참을성 많은 게임, 데이펜시부,데이 게임으로, 팀, 팀에서 되돌이킨다.피곤을 풀면서, 사기를 높여 가고 싶다」

○ 사카모토 양시 캡틴

「 제경 대학씨에는 작년 100점 취하여져, 올해는 힘이 든 연습을 쭉 계속하고 왔다.경기에 나타난 23명의 멤버는 반응이라고 하더라도인가, 절대로 무엇인가를 느껴 주고 있으면 생각하기 때문에, 부족하였던 곳은 팀에서 수정하여, 이 1주간 연습하여 연결중여 기대」

── 어떤 게임 플랜을 세웠어?
「 쿠마가이는 강풍인 것과, 공중전와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우선은 바람이 불어오는 쪽을 취라고 킥으로 지역을 취 납으로 하였다.그러나, 천상의 카운터 어택에 번롱되었다」

── 다음의 경기를 향한 분발하는 것을.
「괴롭은 시간대가 몇 번인가 있으면 생각하지만, 멤버가 일치단결 하고, 디펜스로부터 확실히 몸을 맞히고 절대로 이기고 싶다」

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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