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서소문도착하여. 맛나다는 콩국수를 먹으러
근데 콩국수가15000원이면 넘비싸지만
맛나게 먹기는했어요
축복장신청하고 이름부르면 신부님이축복장 주시고
갑자기 줄서길래.
서소문성당의 네분의 신부님중 셋째 신부님의 안수
줄서서 받고
4기방학미션중에. 없었던이것이
있어서.유해함이 ~ 기도하고~
요긴 다시봐도 넘좋다
영성체 끝나고
영상촬영이 나오는데
저희 요기도 찍혀서 나옵니다
제대의 꽃장식들이 예술가분들이
의미를 부여하여 작품을 만드셨고
새남터 미사때. 30분이상 김대건신부님의 이야기를 해주신 손희성베네딕토주교님이 ㅎㅎ
오늘도 긴 ~~김대건신부님이야기를
근데 새남터와 내용이 ㅎ
2차동행때 우연히 같이사진찍으신분도 축복장받으러오셔서
우리가못본. 종로성당을설명해주셔서
그러잖아도 ~
완주다못한 언니두명때문에 종로성당가려고 했는데 이런우연이 ~
종로성당이동
1차때 넘덥고힘들어서 보지 못했던
칼차신 김대건신부님
그날 사무장님이 현양관만 이야기하시고
우린넘배고파 성당을보지 못하고
이동했다니 ㅋ
6시까지라면서 오늘도 재촉하시는
사무장님께 성당만보고 나오겠다고 허락받고
천장위 생명의빵
천장의 12사도
성모님의 바라보는
만남의방 넘 좋고
천장도 유리라
사계절 넘. 친교도 기도도 잘될거같아요~~
💕💕울 봉헌회 회원님들도
꼭 도전하세요 💕💕
내년9월도
19년부터 시작해서 5년을 하신분들
10분은 되시는듯 주교님께 직접 축복장을받고
23년기부금을 전달하고
또 막간을이용해서. 행운권 추첨으로
커피3만원권 성물방5만원권
주교님과 모든참여신부님과의 사진촬영권
새로운 인연분들과. 내년도 또 기약하면서
도전5년 외치면서 ~~
내년은 울봉헌회 회원님들 만나기를 ~~
첫댓글 서울순교자 순례길을 완주하여 축복장을 받으신
두 엘리사벳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그대들의 열정을 언제쯤
따라갈 수 있을지.
내년을 기대하여 봅니다.^^
내년에. 함께해요~~
언니도 함께 해용
주말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