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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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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율법과 복음 타락한교회 한국 교회의 대표적인 개그는 ‘목사=주의 종'
yes24 추천 0 조회 2,305 09.07.10 14:4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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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3 01:15

    첫댓글 좋은글..감사합니다...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강건 하시길......

  • 09.07.13 19:52

    공감합니다

  • 09.07.20 08:55

    긴글 상세히 잘 읽어 보았습니다 여러가지로 생각을 할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

  • 09.07.27 11:47

    좋은글,,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강이 넘치시기를...

  • 09.08.08 14:35

    좋은 글입니다. 근데 "종"이란 단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사람의 자세와 삶이 결정될 것 같습니다. 저는 주의 종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위해 섬깁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다보면 주님이 저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다만 주님이 직접하지 않으시고 사람들을 통해... 저역시 주님을 섬기는 것이 말씀에 기초하여 사람들을 섬깁니다. 종으로... 그런데 세상은 그렇습니다. 종으로 섬기는 자를 좋아합니다. 왜! 자기들이 다 주인인 것처럼 착각하고 사니깐... 신앙은 주님과 자기 자신입니다. 그분의 말씀에 따라 자신이 양심껏 살면 주인 되시는 주님이 판단하시고 쫓아 내시든, 복을 주시든 합니다. 근본은 자기는 어떤가?...

  • 09.08.13 09:32

    그렇습니다....

  • 09.08.08 18:33

    주의 종이 목사의 트래이드 마크가 된 지 오래입니다. 전에는 이게 통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똑똑한 신자들이 많아 졌습니다. 주님의 제자는 또한 주님의 종입니다. 평범한 단어를 특별한 경우에만 해당되는 의미로 가차시켜놓았으니 그 재주가 대단하지요.

  • 09.08.14 09:34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글인 것 같아요.. 주의 자녀들 모두 낮아지고, 서로 섬기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09.08.14 10:43

    목사만 섬기기 시작하면 됩니다. 마지막 남은 보루들이지요. 아주 튼튼한. 섬기면 죽는줄 아는...

  • 09.08.17 20:02

    공감하는 글입니다. 목사님들이 진정 주의 종이라고 한다면 주의 자녀가 어렸을 때는 종에게 가르침도 받고 야단도 맞지만 자녀가 장성한 자가 되었을 때는 그 종들이 자녀들에게 섬김을 해야하는게 맞는 거죠 이젠 정말 성도들이 똑똑해져야죠 아무때나 어떤 상황에서든 목사님이 하는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속는 신앙을 해서는 안되는 거죠 속이는 자가 반드시 있기 때문에 똑똑해져서 올바르게 신앙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09.08.24 10:41

    잘 읽었습니다. 모든 기독인들이 이 글에 공감하는 시대가 오기를 기도합니다.

  • 09.08.25 11:49

    자기말이 하나님말이란 표현만 안해도...우린모두 자녀(히12:9), 모두 종, 모두 제사장(벧전2:5), 모두 신부(계19:7), 모두 성전(고전3:9), 모두 왕의신분(롬5:7)이겠죠

  • 09.08.27 11:26

    박기삼목사와 같은 생각을 저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서서히 한국의 기독교가 변하여야 할때인것 같군요.

  • 09.08.27 15:14

    섬기는자가 천국에서 큰자이니라,,,,

  • 09.09.04 05:24

    종이 자녀보다 위에 선지가 오래된걸...ㅎㅎ 이제는 권력(정치)을 이용해서 부흥을 하려는 종도 있어니 뭐라고 해야할지~~!!

  • 09.09.04 14:53

    종이 너무 건방져서 주인이나 그 자녀들까지도 우습게 보는게 현재의 개신교 종들이지요. 주인이나 자녀는 걸어다니고 종은 외제 고급승용차 타고 다니는 세상이니 말해서 무엇하나요?

  • 09.09.04 14:55

    자녀들이 종놈들의 시키는데로 따라하고 복종하니 주인이 죽을 맛인거죠. 한마디로 종이 너무 똑똑해서 자녀들 위에 군림하니 주인이 모자라고 시원찮은 자식을 보고 얼마나 실망할까요.

  • 09.09.05 15:29

    다윗은 자신을 가리켜 "주의종"이라 했다. 그런데 그는 선민의 왕이다. 종인데 왕이라!!! "종"에 대해 너무 신경쓰지 말았으면 한다. 다 자기 못난 신앙관으로, 열등감에빠져,...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이든 종이든 친구이든 주님의 성품으로 자라가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 세상적,인간적인 관점으로만 해석하려 하니 꼬인다. 종은 세상적으론 종이고 하나님 관점으론 사명자이다. 제대로만 하면...그러나 그건 주인되신 주님이 판단하실 일이다. 나는 죄인임을 깨닫고 은혜를 구하며 은혜속에서 자유자가 되면 그게 천국백성이다

  • 09.09.08 11:28

    목사만 주의 종이 아님을 이제 모든 성도는 알겁니다.

  • 09.09.09 08:59

    넘길다 걍 --내렷다

  • 09.09.26 23:24

    보통 자신을 소개할 때 "#$%교회를 섬기는"이라고 하지 않나요? 그리고 교회학교도 유치부를 섬기는 고등부를 섬기는..이런식으로요..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도 그런의도가 아니었나요? ㅡ,.ㅡ

  • 10.10.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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